컴투스프로야구2015, 신규 콘텐츠 '랭킹 대전' 업데이트 실시
- - 노멀, 레어, 스페셜, 히어로, 플래티넘 등 총 13개 리그 내 승격 시스템 도입해 PVP의 재미 배가
- - 리그 모드 보상 개편, 페이스북 친구 초대 기능 추가 등 이용자 혜택 및 편의성 강화
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5>(이하 컴프야2015)에서 '랭킹 대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이번 새롭게 추가된 '랭킹 대전'은 기존 '친구 대전'에 이어 선보이는 '컴프야2015'의 두 번째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로, 노멀 리그 1개, 레어 리그 2개, 스페셜 리그 3개, 히어로 리그 4개, 플래티넘 리그 3개 등 총 5레벨의 13개 리그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자들은 '랭킹 대전'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리그를 구성해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으며, 경기 진행 중 승부처에서 게임에 개입해 직접 플레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리그 내 승패에 따라 상위 레벨의 리그로 올라가는 승격 시스템 방식을 적용해 보다 강화된 PVP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 매 주 성적에 따라 선수팩, 스타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각 리그 별 우승자들 중 추첨을 통해 행운의 구단으로 선정되면 특별 선물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이용자 대상 혜택도 강화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프야2015>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보다 강화된 PVP 콘텐츠인 랭킹 대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리그 내 다른 이용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승리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이번 랭킹 대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10월 12일까지 랭킹 대전 플레이 및 승급 횟수에 따라 PVP 장비 뽑기권, 고급선수팩, 마일리지팩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오는 11월 7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플래티넘 선수카드를 지급한다. 또,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오후 6시 30분에 우편함을 통해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이 밖에 리그 모드 보상 개편을 통해 도전과제 달성에 따라 포인트 및 선수 카드 보상을 강화했으며, 페이스북을 통한 친구 초대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컴프야2015>는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올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해 인기를 더해가며 양대 마켓 출시 모바일 야구 게임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직관적인 플레이 시스템과 3D 그래픽 기반으로 더해진 리얼리티 면에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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