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 부정적인 이미지만 있던 과거와는 달리 무언가에 심취한 사람을 널리 이르는 말이 되었습니다. 디스이즈게임 현남일 기자 역시 유년기부터 까마득한 성인이 된 지금까지 확고한 취향의 게임들을 즐겨오고 있는데요. 현남일 기자가 최근 즐긴 게임들, <일곱개의 대죄>, <프린세스 커넥트>, <소울워커 제로>, <에픽세븐>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았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반세이, 현남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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