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게임즈 제공] ㈜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는 자사의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에서 서비스하는 스타일 FPS ‘머큐리:레드’가 다양한 혜택의 PC방 서비스를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국 ‘놀토’ PC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당 PC방에서 '머큐리:레드'를 즐기는 모든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먼저 ‘놀토’ PC방에서 '머큐리:레드'를 플레이 하면 경험치와 게임포인트가 각각 10%씩 추가 지급되며 각 계급에 맞는 총 10종의 맞춤형 전용무기도 접속 후 바로 제공받게 된다.

특히 PC방 전용 랜덤박스를 통해 하루 한번 특별한 혜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놀토’ PC방에서 ‘머큐리:레드’에 접속, 첫 게임을 플레이 한 모든 유저에게 게임포인트, 보급 아이템등 다양한 혜택이 들어있는 박스를 매일 선물한다. 이 외에도 아이패드, 플레이스테이션등 풍성한 경품과 총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먼저 ‘10,000Kill 달성 프로젝트’는 최대 10명의 특공대원이 이벤트 기간 동안 만킬을 달성하면 회차 별 선착순 5팀씩 총 10팀에게 천 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1회차 이벤트 시작 3일만에 20팀 이상이 미션을 성공할 정도로 유저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진행중인 ‘만킬달성’ 이벤트는 2월 24일까지 2회차 특공대를 창설 또는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한 특공대원들은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 만킬 달성 미션에 도전하게 된다.

또한 보너스 이벤트로 만킬을 달성하지 못한 팀에게도 특공대원 10명 모집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3월 5일까지 진행되는 ‘초간지 FPS 특공대의 음성미션’이벤트는 사마귀 ‘정범균’이 익살꾼 '랩터'로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은 최강파이터 '빅풋'으로, 레이싱퀸 ‘윤주하’가 섹시한 ‘호크’로 변신한 홍보촬영 메이킹 영상을 시청한 후 응원 덧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플레이스테이션, 문화상품권과 기프티콘 등 풍성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머큐리:레드’는 비주얼 만으로도 개성 넘치는 다섯 클래스가 존재하며 각 클래스 전용의 독특하고 다양한 무기들과 스킬 등 특수능력을 통해 개인전술뿐 아니라 팀플레이까지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어 기존의 획일화된 밀리터리 FPS게임과는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한편, ‘머큐리:레드’의 최신 게임 정보와 이벤트 소식을 손 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머큐리:레드’ 모바일 가이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었다.

본격 초간지 액션 FPS‘머큐리:레드’의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와 공식 홈페이지(//mercury.nol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