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레드, ‘스피드 이벤트서버’ 사전등록 신청자 5천 명 돌파
- - 8/20~9/17 ‘뮤 레드’, ‘스피드 이벤트 서버’ 운영으로 캐릭터 육성 적극 지원
- - 정액제 서버임에도 게임접속자수/신규가입자 증가세 커, 통큰 이벤트와 입소문 효과
- - 캐릭터 380lv 이상, 최대 500lv 달성하면 직업별 아이템 세트와 게임머니 지급
웹젠(대표 김태영)의 PC MMORPG <뮤 온라인>이 ‘스피드 이벤트서버’로 게임 회원 확대에 나섰다. 웹젠이 서비스하는 <뮤 온라인>의 정액제 서버인 ‘뮤 레드’가 지난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스피드 이벤트서버 참가 사전 신청’에 약 5천명의 회원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일 열린 ‘뮤 레드 스피드 이벤트 서버’의 주말 회원 접속율도 지난 3월 진행한 부분무료화 서버 ‘뮤 블루’의 ‘스피드 이벤트서버’ 때보다 게임 접속자수 3배, 신규 가입자는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진입장벽이 높은 정액제 서버로는 이례적일 만큼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웹젠은 ‘스피드 이벤트 서버’의 경험치 3.5배/아이템 획득 확률 10배가 상향된 파격적인 서버 환경과 사전 신청 프로모션의 혜택으로 제공된 ‘스크롤 5종 세트’등 푸짐한 아이템 보상, 그리고 복귀 회원을 배려한 다양한 아이템 지원 및 캐시백 이벤트 혜택이 회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게임 최초 200인이 동시에 참여하는 ‘공성전’ 업데이트를 진행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뮤 오리진>으로 인한 게이머들의 높아진 관심도 한몫을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뮤 레드’의 ‘스피드 이벤트서버’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한달 간 운영되며, 정식 서버보다 높은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으로 최대 500레벨까지 빠른 레벨업이 가능한 특화 서버다. 또한 선행 캐릭터 레벨업 조건이 붙은 마검사/다크로드/레이지파이터/그로우랜서 등 2차 캐릭터들도 제한없이 생성할 수 있어 다양한 캐릭터 육성을 즐기는 회원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뮤>의 게임 운영자(GM, Game master)가 추천하는 ‘스피드 이벤트서버’ 캐릭터 육성 노하우도 공개됐다. 공식 홈페이지의 ‘뮤 다이어리’를 통해 공개된 ‘GM숯불전사의 스피드서버 족집게 강의’는 게임 전 숙지해야 될 서버 정보 및 캐릭터 육성 팁(Tip)을 이미지와 영상으로 자세히 소개했다. 대표적인 팁으로는 220레벨 전후의 레벨대별 사냥터 추천과 자동 사냥을 돕는 ‘뮤 도우미’, 그리고 캐릭터 조합별 파티에 따라 최대 300% 상향되는 경험치 혜택 등이 꼽혔다.
마지막으로 웹젠은 ‘스피드 이벤트서버’ 전용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서버 운영기간 중 캐릭터 레벨 500을 달성한 모든 회원들에게는 정식 서버 이전 시 ‘+11 직업별 세트 아이템’과 ‘엑설런트 기술의 목걸이’ 등 최고급 장비를 지원하며, 380, 400레벨 이상을 달성하면 강화된 직업별 아이템 세트와 게임머니, 소모성 아이템을 지급한다.
그리고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해당 서버에 접속한 회원에게는 ‘스피드 서버 전용 서버 이전 쿠폰’을, 그리고 400레벨 이상을 달성한 회원에게는 9월 17일까지 정식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이전 쿠폰’을 지급한다.
웹젠의 MMORPG ‘뮤 레드’의 ‘스피드 이벤트서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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