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MMORPG 아스트라, 이용 등급 ‘12세 이용가’ 확정
- - ‘아스트라’, 엑스레전드가 선보이는 특유의 동화풍 판타지와 몽환적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
- - 한국어, 대만어, 일본어 3개국어 지원과 함께 최고의 성우진 13명이 참여해 출시 기대감 높여
엑스레전드 코리아(이하 엑스레전드)는 자사가 개발하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온라인 MMORPG <아스트라>의 게임 이용 등급이 ‘12세 이용가’로 확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엑스레전드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온라인 MMORPG <아스트라>는 동화풍 판타지의 몽환적인 그래픽, 유저 취향대로 선택하는 자유 전직 시스템, 나만의 공간을 꾸미는 이동식 하우징이 특징인 게임으로 대만 출시 직후 30만 명의 접속자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아스트라>는 2일 PC온라인 게임의 등급분류를 심사하는 ‘게임콘텐츠 등급분류위원회’를 통해 게임 이용 등급을 ‘12세 이용가’로 확정 짓고 현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 대만어, 일본어 등 총 3개 국어의 더빙을 유저가 선택할 수 있게 지원하고 번역이 150만 자에 육박할 정도의 방대한 콘텐츠를 선보임과 동시에 이장원, 송준석, 남도형 등 국내 유명 성우진 13명이 더빙작업에 참여해 하반기 출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엑스레전드 관계자는 “동화풍 MMORPG <아스트라>의 게임 이용 등급이 12세 이용가로 확정되었다”며,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한창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재미있는 콘텐츠와 완벽한 환경에서 모자람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스트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웰컴페이지(//aa.x-lege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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