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난투RPG 가디언헌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 돌파
- - 180만 다운로드 돌파 한달 만에 300만 다운로드 기록
- -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및 동남아 지역이 매출 효자
- - 진화시스템 개편하고 신규 가디언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서비스 하고 모바일게임 개발사 트롤게임즈(대표 양기범)가 개발한 3D 액션RPG <대난투RPG 가디언헌터>(이하 가디언헌터)가 2일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7월 말 글로벌 180만 다운로드 기록 후 약 한달 만의 성과로, 글로벌 출시 후 세 달이 지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 수는 오히려 탄력을 받고 늘어나는 추세다.
<가디언헌터>는 7월 초 NHN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원빌드’로 전세계 모든 국가에 선보인 3D 액션RPG다. 출시 후, ▲타격감, 조작감, 화려한 연출 등 탄탄한 액션게임 요소들과 ▲카툰 느낌을 차용한 독특한 그래픽, ▲보스레이드, 길드시스템, 길드보스레이드, 무한던전, PvP아레나, 요일 던전, 프리미엄 던전 등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전세계 남녀 이용자들에게 모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총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등 글로벌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등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매출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북미와 남미 이용자의 유입 또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성공이 더욱 더 기대되는 작품이다.
<가디언헌터>는 3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진화시스템을 개편하고 ▲새로운 가디언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기존 진화 시스템이 어렵다는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진화석 시스템을 도입, 이용자는 새로운 콘텐츠인 ‘속성석’을 사용해 보다 쉽고 빠른 진화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속성석’을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의 요일 던전을 속성석 던전으로 개편하고, 보스레이드 포인트 상점을 오픈 하는 등 부수적인 콘텐츠도 함께 변경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영혼 지배자 ‘카이젤’, 해상왕 ‘하이레딘’, 간류 ‘코지로’ 총 3종의 군단장, 수호자급 가디언이 추가되어 이용자들은 더욱 다양한 가디언을 사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3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 뽑기 확률 증가 이벤트도 진행, 지금 게임에 접속하면 ‘전설의 10대 가디언’ 등 인기 있는 가디언을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다.
<대난투RPG 가디언헌터>에 대한 자세한 게임 정보와 진행 중인 이벤트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GuardianHunte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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