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가 되고싶어 for Kakao', 한정 소환수 ‘전우치’ 등장
- - 한복 입은 훈남의 신규 소환수 ‘전우치’ 9월 29일까지만 획득 가능
- - 하르콘 증정하는 추석 맞이 ‘송편 모으기 이벤트’ 다음달 6일까지
㈜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신개념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 for Kakao’(이하, 소환사가 되고싶어)에서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기념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먼저, 추석연휴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소환수 ‘전우치’를 추가한다. 한복을 입고 갓을 쓴 훈남 ‘전우치’는 부적을 팔고 있는 한량 도사로 불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 적의 공격으로부터 피해를 감소시켜 주는 주요 스킬을 사용한다. 추석 한정 소환수 ‘전우치’는 오는 29일까지만 획득할 수 있다.
‘소환사가 되고싶어’에서는 추석을 맞이해 ‘송편 모으기 이벤트’를 10월 6일까지 진행한다. 모든 모험 지역에서 몬스터를 물리치면 송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송편 수에 따라 하르콘(게임머니), 5성 확정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경험치, 보상 등이 대폭 증가하는 핫타임 버프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 밖에도 ‘판타지 파티’ 인기 소환수 ‘타르자’와 ‘피에’가 10월 6일까지 소환 확률이 상승하며, 스타트 소환수 5종을 우정 포인트로 소환할 수 있다.
모바일 보드 RPG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보드게임과 역할수행게임(RPG)의 재미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엔트리브소프트의 대표 MMORPG ‘트릭스터’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탄생 된 게임이다. 2D그래픽으로 표현된 800여 종의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과 수준급의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만 제공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cafe.naver.com/sosip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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