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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 산업 역사] 8편: 뉴비 시절 넥슨, '바람의 나라' 첫 오픈

'바람의 나라' 개발기

노건호(똥양꿍) 2020-09-14 12:24:25

넥슨도 뉴비 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픽 머드게임 <바람의 나라>를 개발하던 그 시절, 서울대씩이나 나와 게임이나 만든다는 부정적인 시선, 똑 떨어진 개발비 등등. 쇼미더머니 치트키가 절실했던 넥슨의 그 시절 이야기들을 함께 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똥양꿍

 


 

[등장인물, 회사, 게임 등]

- <바람의 나라> (구바람, 1996)

- 넥슨 : 송재경 (현 XL게임즈 대표)

- 김정주 (NXC 회장), 박진환 (전 네오위즈 사장)

- 리차드 게리엇 : <울티마 온라인> (1997)

- 만화가 김진: 바람의 나라 (원작 만화), 나이스진 타임

- 배우 김진: 남자 셋 여자 셋

- 아이네트: 허진호 박사

- 밥샵(운동선수 + 예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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