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도 뉴비 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픽 머드게임 <바람의 나라>를 개발하던 그 시절, 서울대씩이나 나와 게임이나 만든다는 부정적인 시선, 똑 떨어진 개발비 등등. 쇼미더머니 치트키가 절실했던 넥슨의 그 시절 이야기들을 함께 보시죠. / 디스이즈게임 똥양꿍
[등장인물, 회사, 게임 등]
- <바람의 나라> (구바람, 1996)
- 넥슨 : 송재경 (현 XL게임즈 대표)
- 김정주 (NXC 회장), 박진환 (전 네오위즈 사장)
- 리차드 게리엇 : <울티마 온라인> (1997)
- 만화가 김진: 바람의 나라 (원작 만화), 나이스진 타임
- 배우 김진: 남자 셋 여자 셋
- 아이네트: 허진호 박사
- 밥샵(운동선수 + 예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