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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 아이, 인형을 만들다 - 인형 디자이너 경진 (2)
[13]
[Let's go back to the time now]
2015.01.23
|
(
haru
)
어떻게 보면 우리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경험이 많아질수록 스스로 같은 일을 반복해오면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것 같다. 경진이는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을 때, 내가 가야 할 길이 보일 거에요” 라고 환하게 웃었다.
인형과 같던 아이 - 인형 디자이너 경진 (1)
[9]
[[Let's go back to the time now]]
2015.01.16
|
(
haru
)
인형과 같던 그 아이 중 하나. 대입 후에도 꾸준히 코스프레를 놓지 않고 하다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다 나타났다. 인형과 같은 그 아이가 인형을 제작하는 인형 디자이너가 된 것.
“Real” - 하루, 꾸엠을 만나다(3)
[20]
[Let's go back to the time now! 일러스트레이터 꾸엠(KKUEM)]
2015.01.09
|
(
haru
)
노력하는 사람들을 봐 왔다. 나 또한 노력하는 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노력으로는 되는 게 아니었다. 뒤에서 치열한 노력으로 그 타이틀을 따낸 것이었다.
“Love's way” - 하루, 꾸엠을 만나다(2)
[26]
[Let's go back to the time now! 일러스트레이터 꾸엠(KKUEM)]
2015.01.02
|
(
haru
)
이런 건 자랑 좀 하고 싶었어. 그 분의 게임을 볼 때마다. 꾸냥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음료수 캔을 볼 때마다. 내가 이 사람들 인연을 맺고 시작하는 현장에 함께 있었다고!
“두유 노 꾸교?” - 하루, 꾸엠을 만나다(1)
[21]
[Let's go back to the time now! 일러스트레이터 꾸엠(KKUEM)]
2014.12.24
|
(
haru
)
꾸교를 아시나요? 만약 꾸교를 아신다면 당신은 적어도 코스프레를 12+α년 정도 해 왔거나 그 동안의 한국 코스프레를 관심있게 지켜봐 온 사람.
[Let's go back to the time now] 프롤로그: 내 기억 속 그들의 이야기
[11]
[[연재] 유쾌한 하루의 코스프레 이야기 - 번외편-]
2014.12.19
|
(
haru
)
하루와 꾸엠이 만났다? 코스프레를 통해 얻게 된 친구들 중 다양한 전문 직업군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번 번외편을 통해 조금 소개해보려 한다.
[큐라레] 흥부댁 - 내조의 여왕
[20]
[Ver 1.5 에피소드 ⑩]
2014.11.28
|
(
haru
)
<큐라레> 1.5 코스프레 프로젝트의 엔딩 겸 마지막 에피소드를 장식할 캐릭터는 바로 추석 시즌 <큐라레> 유저들을 뜨겁게 달궜던 흥부댁!
[큐라레] 스퀼러 - Replay Replay Replay
[20]
[Ver 1.5 에피소드 ⑨]
2014.11.14
|
(
haru
)
“모든 들판을 동물들에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인간을 농장에서 내쫓는 혁명에 성공하고, 새롭게 동물 농장을 선포한 위대한 돼지 나폴레옹 동무. 그리고 그가 만든 독재 정권에서의 나팔수, 스퀼러.
[큐라레] 벨제붑 - 양갈래+교복+오버니삭스의 삼위일체
[21]
[Ver 1.5 에피소드 ⑧]
2014.11.07
|
(
haru
)
태초에 사랑스러운 세일러복이 잘 어울리는 여인이 있었으니. 절대 영역을 자랑하는 오버니삭스와 어울려 참 보기 좋았더라. 큐라레에서 교복 에피소드가 업데이트되었을 때 나는 수많은 교복 캐릭터들의 향연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
[큐라레] 쌍자궁 - 사람 낚는 어부가 여기 있네
[19]
[Ver 1.5 에피소드 ⑦]
2014.10.31
|
(
haru
)
이 “낚시”라는 단어를 코스프레 캐릭터 선정 과정에 쓰게 될 날이 올 줄은…. <큐라레> 1.5를 위해 여러 가지 카드들을 비교해 보고 있을 때였다. 내 맘에 쏘옥 들어온 카드가 있었으니 황도 12궁 에피소드에서 나온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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