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길고 길었던 세가의 이야기가 드디어 매듭지어졌네요. 세가는 앞으로도 더게임툰에 나오지만, 이전처럼 자주 언급되거나 이야기의 중심적으로 다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가의 끝을 다루면서 무언가 숙제를 하나 끝낸 그런 기분이 드는군요.
스즈키 유의 쉔무3에 대한 기사는 디스이즈게임에서도 다룬 적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사이트 내 기사 검색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PS:
나카유지, 오오시마 나오토, 야스하라 히로카즈의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