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리니지> 초기에는 서로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마주 본 뒤 바닥에 아이템을 떨궈 놓고 달려가 아이템을 집었던 방식으로 거래를 했던 게 기억납니다.
이후 순간 이동 마법서의 장소 기억 기능이 나오면서 사기꾼들이 극성이라 자연스레 이 방법은 없어졌고 <리니지>의 거래 시스템이 생겨났었죠.
현금 시장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주에 조금 더 풀어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음 편에서는 제 개인적인 견해들도 조금 말해볼까 합니다. 그럼 다음 주 마무리 편을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