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 입니다.
<메트로이드> 경우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거의 없지만 북미지역에서는 오랜 기간 사랑받은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자세히 다룰 타이밍을 진즉 놓쳐서 좀 아쉽긴 하네요.
이번 <젤다 - 야생의 숨결(이하 야숨)>이 그렇게 재미있다던데 들려오는 소문을 접하는 기분은 과거 <젤다 - 바람의 택트> 시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젤다 - 바람의 택트>의 경우 공략집 보면서 했었지만 <야숨>은 제발 한글화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으아아아... 제발좀... 제발..ㅜㅜ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