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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똥양꿍입니다.
지난 이벤트로 저도 두 개의 게임을 확실히 찾게 되었네요. 링크 누르고 들어가면서 "맞아! 맞아!"라고 외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또 재밌는 이벤트가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주 <콜 오브 듀티>의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