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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번 주부터 NDS와 PSP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당분간 이 이야기로 내용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부디 즐겁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연말 되시고, 한 해의 마무리가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 새해 첫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