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똥양꿍입니다.
만화에서는 간단히 다뤘지만, PS3 초기 플스 진영은 경영진이 물갈이되며 대대적인 변화가 이뤄진 시기입니다. 워낙 상태가 안 좋아져서 소니가 게임사업을 접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죠. 이를 극복해 나간 과정은 차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닌텐도의 이야기로 다시 초점이 맞춰집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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