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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che Story] 나 답게... [1]

2010.10.11 | (아찌김)

나답게 산다는 건 뭘까요. 적어도 나 스스로 어색하지 않다고 느끼는 삶을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나 다운걸 잘 모르겠네요.^-^
[Zenche Story] 고기 잡는 방법 [3]

2010.10.06 | (아찌김)

모든 일에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그 일을 해결하는 노하우가 되겠고, 그런 노하우가 있는 사람들을 우린 전문가라고 합니다. 그런 노하우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땀을 흘렸을까요. 그래서 우린 어떤 일의 결과보다 그 과..
[Zenche Story] 착각

2010.10.05 | (아찌김)

자기가 없으면 회사가 금방이라도 문제가 생길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실상 회사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게 회사고 현실 아니겠습니까. 회사는 어쨌든 굴러가야 되니깐...
[Zenche Story] 변하지만 변하지 않는...

2010.10.04 | (아찌김)

흔히 처음에 사랑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랑이 아니라 정으로 의무감으로 만난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사랑이란 놈은 시간이 지나면 변합니다. 변한다는 게 꼭 나쁜 의미만 있는 게 아닙니다. 사랑은 이해와 인정..
[Zenche Story] 다 다르니깐... [4]

2010.09.30 | (아찌김)

사람마다 걸음의 보폭이 다르고 속도도 다릅니다. 그것처럼 성공의 기준도 행복의 기준도 다 다르겠지요. 누구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에서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행복한 성공을 위하여~ ^-^
[Zenche Story] 적당하게 [1]

2010.09.29 | (아찌김)

물론 아무런 걱정없이 살아간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행복 또한 상대적인것이라... 적당한 걱정거리가 있어야 행복도 더욱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요.^-^
[Zenche Story] 놀이가 아니다 [1]

2010.09.28 | (아찌김)

지인의 아이가 흔히 이야기하는 왕따가되어 맘고생이 참 많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무 이유가 없답니다. 일종의 놀이라고도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만약 자기 형이, 동생이, 누나가, 오빠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면 가족으로써 어떤 마..
[Zenche Story] 그리운 시절, 그리운 사람 [1]

2010.09.27 | (아찌김)

어느날.. 작업실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보고 있으니... 문득 아련한 옛시절이 생각나고 그리웠습니다. 아마도 그 시절의 그 사람들이 그리웠나봅니다.
[Zenche Story] 퇴근시간 [5]

2010.09.15 | (아찌김)

직장상사의 눈치 안보고 퇴근하는 셀러리맨이 정말 얼마나 될까요? 출근은 칼인데 왜... 퇴근시간은 고무줄인지...
[Zenche Story] 어디로 가세요?

2010.09.14 | (아찌김)

집이란 세상 모든 일들을 풀어놓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모름지기 그런 곳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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