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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아침에 작업실로 가다가 우연히 할아버지와 손자가 주고받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할아버지는 장갑도 끼지 않은 손으로 손자의 장갑 낀 손을 꼭 잡고 가시더군요. 추운날씨에 손이 많이 시릴실텐데...손자의 마음이 할아버지를 그리고 할아버지의 마음이 손자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오늘 하루 주위 누군가의 따뜻함이 되어 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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