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씨소프트]
- 12월 22일 오후 8시 15분, 출시 2주 만에 첫 번째 라이브 방송 진행 예정
-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장 ∙∙∙ <TL> 중요 이슈와 개선 과제 소통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신작 MMORPG <HRONE AND LIBERTY>가 오늘(22일)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실시간 방송은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송에는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TL>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다.
<TL>은 출시 전부터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듣고,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첫 생방송에서는 출시 이후 청취한 주요 피드백과 이슈를 정리하고 향후 개선 과제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엔씨는 <TL> 방송 시청자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용자는 오후 8시 15분 <TL>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