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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원작 '최초의 헌터 뱅가드' 원스토어, 구글플레이스토어 서비스 개시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4-01-31 17:54:32

[자료제공: 캡틴스]


캡틴스는 그간 위믹스플레이를 통해 해외에만 서비스하던 P2E 게임<최초의 헌터>를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P2E 요소를 배제하고 <최초의 헌터 뱅가드>라는 타이틀로 2월 1일부터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본격 서비스한다.


<최초의 헌터 뱅가드>는 문피아의 유명 웹소설 '최초의 헌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으로, 어느날 갑자기 세상에 괴물들이 출몰하기 시작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와 결속을 통해 세상을 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원작의 스토리라인을 따라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김태훈, 방현욱 등 소설 속 주인공 캐릭터들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임은 매치-3 퍼즐 수집형 RPG 장르로, 획득한 캐릭터(헌터) 카드로 팀(덱)을 구성해 적을 물리치는 PvP를 비롯해 사용자간 대결을 할 수 있는 PvP 및 주간 단위로 즐기는 토너먼트, 클랜과 보스레이드 등 전형적인 RPG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캡틴스는 <최초의 헌터 뱅가드> 국내 출시를 맞아 2월 한달 간 매일 모든 사용자에게 초희귀 캐릭터와 무기 등의 무료 소환권을 지급하는 초대형 프로모션을 준비했고, 설날을 위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연이어 오픈할 예정이다.

 

캡틴스 김동욱 이사는 “<최초의 헌터 뱅가드>는 위믹스플레이를 통한 해외서비스 당시, 국내 IP를 사용한 게임인데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하는 요청들이 많아서 P2E 컨텐츠를 걷어낸 네이티브 버전의 국내 출시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출시 배경을 밝히고, "원작소설의 탄탄한 세계관과 디스토피아적인 느낌이 잘 반영되어 있고, 정통 퍼즐RPG 장르의 깊은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컨텐츠를 촘촘하게 배치했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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