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그라비티 게임 비전]
- 동부 표준시 기준 2월 28일 <라그나로크 오리진> 북중남미 통합 버전 정식 론칭 예고
- 정식 론칭 전까지 사전예약 기간 동안 달성 미션에 따라 추후 풍성한 혜택 제공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GGV)이 동부 표준시 기준 2월 28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북중남미 통합 버전을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북중남미 통합 버전은 현지 시간(동부 표준시)으로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라틴 아메리카와 브라질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한 후 플레이 가능하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정식 론칭 전까지 다채로운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정식 론칭 전까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 및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별도 페이지에서 커플 예약, 파티 예약, 길드 예약 등에 참여하면 달성 조건에 따라 론칭 후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북미 버전을 즐겼던 유저는 로그인 기록 등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 김진환 사장은 “많은 지역에서 유저분들께 사랑받고 있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북중남미 통합 버전을 곧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벤트에 빠르게 참여하셔서 풍성한 혜택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북중남미 통합 버전 론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그나로크 오리진> 디스코드 커뮤니티,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