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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클레이튼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1위 등극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4-03-29 10:56:11

[자료제공: 네오핀]


- 지난 1월 2097만 달러에서 3월 6336만 달러로 80일 만에 TVL 3배 이상 성장

- RWA 기반 상품 출시 통해 올인원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완료


네오핀은 글로벌 대표 디파이 순위 사이트인 디파이라마를 기준으로 이더리움 호환 자산의 TVL(Total Value Locked, 가상자산 예치총액)이 6000만 달러(약 810억 원)를 돌파하며 클레이튼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1위에 등극했다고 오늘(29일) 밝혔다.


네오핀은 지난 1월 클레이튼과 핀시아 생태계를 통합하는 프로젝트 드래곤(이하 PDT) 발표 이후 관련 디파이 상품을 선보여 통합 생태계 선점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RWA(Real World Asset, 실물연계자산) 기반 다중 디파이 상품’까지 선보이며 올인원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으로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다양한 종류의 가상자산과 상품을 지원하며 빠른 속도의 성장세를 기록 중으로, 지난 1월 8일 2097만 달러(약 283억 원)에서 오늘(29일) 기준 6336만 달러(약 854억 원)로 약 80일 만에 TVL이 3배 이상 빠르게 상승했다. 이더리움 외의 자산까지 모두 포함할 경우 통합 TVL은 1억 9000만 달러(약 2563억 원)를 돌파했다.


네오핀은 지난 2월 프로젝트 드래곤과 관련한 첫번째 메이저 업데이트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현재 RWA와 이더리움의 상품 다각화를 위한 두번째 메이저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네오핀 김용기 대표는 “현재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가상자산을 모두 서비스하는 곳은 네오핀이 유일하기 때문에 클레이튼 1위 디파이로 올라선 네오핀이 ‘PDT 1등 디파이’에 가장 근접했다고 확신한다”며 “현재의 기록적인 성장세를 지속해 연내 아시아 1등 디파이로 자리매김하고, 3년 내 ‘글로벌 10대 디파이’ 명단에 네오핀의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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