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컴투스]
-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 애플 앱스토어 인기 8위·매출 14위 기록
- 캐릭터, 전략 구사 가능한 전투와 편리한 성장 시스템, 몰입형 콘텐츠 등
- 컴투스, 신작 출시 기념해 푸짐한 보상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다양하게 진행하며 플레이 재미 더할 계획
컴투스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오늘(29일) 밝혔다.
지난 28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시드>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비장감이 감도는 세계관, 편리한 육성 및 전투 진행 방식 등이 호평 받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순위 정상을 차지하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인기 게임 8위에 올랐다. 또한 매출 순위에서도 애플 앱스토어 전체 게임 14위에 오르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http://file.thisisgame.com/upload/nboard/news/2024/03/29/20240329135120_9543w.jpg)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국내 출시 전 약 150만 명의 사전 예약 참여자를 기록한 바 있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운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각 캐릭터를 커스텀 육성시키고 듀얼 궁극기를 활용해 전투 유형별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점, 편리하고 빠른 자동 전투 등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캐릭터와 1 대 1 소통이 가능한 '인스타시드', 애니메이션 컷 신과 일러스트 등도 호평받고있다.
현재 신작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아이렌을 확정 영입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 게임 플레이로 티켓을 모아 빙고에 참여하면 SSR등급 프록시안 시그널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통해 게임 플레이와 더불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한 이후, 보다 많은 유저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로 지역을 확대해 나간다. <스타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