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어로스, 파리게임위크서 AI 게이밍 경험 선보여

[자료제공:기가바이트]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브랜드인 기가바이트 어로스가 '2024 파리게임위크'에서 '어로스 인피니티'라는 주제로 최첨단 인공지능(AI) 경험을 선보인다. 게이머들은 기가바이트 AI PC, OLED 모니터 및 새로 출시된 인텔 Z890 시리즈 마더보드 등 최신 게이밍 하드웨어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인텔 14세대 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GPU를 탑재한 어로스 17X, 16X 및 기가바이트 G6X는 최신 게임에서 최대 8배 높은 FPS와 13배 빠른 이미지 생성을 특징으로 한다. 어로스 AI PC에는 AI 부스트가 포함된 기가바이트 AI 넥서스 기술이 탑재돼 있어 게임 중 동적 오버클러킹이 가능하다.

어로스는 32인치부터 49인치까지 다양한 OLED 모니터 라인업도 선보인다. 레드닷 어워드 수상 모델인 MO34WQC2와 세계 최초의 DP2.1 UHBR20 게이밍 모니터인 FO32U2P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인텔 Z890 시리즈 마더보드도 2024 파리게임위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마스터, 엘리트, 프로 아이스 모델이 포함된다.

어로스는 <쿠니츠가미: 패스 오브 더 가디스>와 <검은 신화: 오공> 등 하이엔드 PC 게이밍 경험도 선사할 예정이다. 게이머들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2>, <포르자 모터스포츠>, <스트리트 파이터 6>를 통해 어로스 독점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직접 참석이 힘든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캠페인인 '어로스와의 비상'을 시작하여 참가자들에게 기가바이트 M27QA ICE 게이밍 모니터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자세한 이벤트와 최신 정보는 인스타그램에서 AORUS를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