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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궤적 the 1st' 한국어 버전 2025년 발매 예정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5-01-31 22:16:24

[자료제공: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Clouded Leopard Entertainment, 대표: 첸 웬웬)는 니혼 팔콤 주식회사(대표: 콘도 토시히로)를 대표하는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의 첫 작품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First Chapter)』를 풀 리메이크한 『하늘의 궤적 the 1st』(대응 기종: Nintendo Switch™/PlayStation®5/Steam®)의 전 세계 동시 발매에 맞춰, 한국어 버전(번체중문 및 간체중문 포함)을 2025년에 발매한다.



■ 『하늘의 궤적 the 1st』에 대하여

「잊지 못할 여행이, 시작된다.」

2024년에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 그 기념비적 첫 작품,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First Chapter)』를 풀 리메이크! 모험의 무대인 리벨 왕국을 3D로 재현하여 에스텔과 요슈아를 비롯한 개성 풍부한 등장 캐릭터 전원의 그래픽을 개선. 필드 액션과 커맨트 배틀, 두 가지 배틀 모드를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는 호쾌하고도 쾌적한 전투를 비롯하여, 각 캐릭터의 전투 기술(크래프트)과 속성 마법(아츠)을 다이나믹하게 연출! 리벨 왕국의 아름다운 풍경은 그대로, 왕국 각지에서의 여정을 플레이어의 시선에서 만끽할 수 있는 각종 퀘스트 및 파고들기 요소도 다수 추가!

아버지인 카시우스의 실종을 계기로 리벨 왕국 각지를 여행하게 된 에스텔과 요슈아. 그 앞에 펼쳐질 동료들과의 만남과 이별, 그리고 여행의 끝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는 것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왕도 스토리의 최신작. 「궤적」 그 첫 번째 이야기, 『하늘의 궤적 the 1st』의 다음 소식을 기대해 주세요!

※개발 중인 일본어 버전의 화면입니다.




■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에 대하여

섬세한 세계관 묘사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이끌어 나가는 군상극, 대하 드라마와 같이 전개되는 시리즈 형식의 장대한 이야기로 국내외 가릴 것 없이 높은 평가를 받아 누계 판매량 800만 장을 돌파한 스토리 RPG 「궤적 시리즈」.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은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2004년~2007년에 걸쳐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First Chapter)』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Second Chapter)』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3rd』, 이상의 세 작품이 발매되었다.

무대는 제무리아 대륙 남서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 「리벨 왕국」. 도력이라 불리는 새로운 기술 체계로 발전을 이룩한 세계에서 민간인 보호와 지역의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유격사(브레이서)》를 목표로 하는 소녀 에스텔과 파트너 요슈아. 두 사람의 여행을 통해 수많은 만남과 이별, 젊은 영웅들의 성장을 그려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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