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칼립소 미디어(Kalypso Media)'의 국가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트로피코 6(Tropico 6)' PC, PS4, PS5 한국어판의 신규 콘텐츠 '리턴 투 네이처(Return to Nature)'를 오늘(3월 7일) 자사의 디지털 콘텐츠 스토어인 다이렉트 게임즈 및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트로피코 6'의 신규 콘텐츠 '리턴 투 네이처'에서 플레이어는 경이로운 '빅그드라실'의 도움으로 자연의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숲 속 학교부터 시작해 나무 위의 집, 그리고 양봉장에 이르기까지 새롭고 친환경적인 건물을 지을 수 있다.
게임의 특징:
■15개의 신규 건물 추가: 숲 속 학교, 나무 위 집과 섬 최초의 세계 불가사의이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상징적인 '빅그드라실'을 포함하여 15개의 신규 건물을 통해 친환경적인 트로피코를 건설하라.
■신규 시나리오 추가: 자연의 풍요로움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 추가된 시나리오를 경험하라. 시나리오 맵은 샌드박스 모드에서 직접 조작할 수도 있다.
■3가지 신규 칙령: '재삼림화', '자연 반응', '열대 낙원' 칙령 등 3가지 신규 칙령이 추가됐다.
■친환경적인 가치: '아름다움' 가치와 유사하게 작동하는 새로운 가치인 '자연' 가치가 추가됐다. '자연'이라는 이름의 이 신선한 지표 값을 높게 유지하고, 새 건물에서 얻은 '수확'을 즐겨라.
■신규 슈트 및 장식품 추가: 새로운 자연 슈트로 스타일을 꾸며라. 그리고 아름다운 '빅그드라실' 조각상 4종 중 하나를 골라 궁전 정원을 장식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