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데달릭엔터테인먼트]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와 개발사 달로어는 1인칭 호러게임 <오컬티스트>의 출시를 발표했다. <오컬티스트>에서 플레이어는 초자연적 현상 수사관 앨런 레벨스가 되어 끔찍한 일을 조사하며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컬티스트>는 2025년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와 PC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엘런 레벨스는 아버지의 미스터리한 실종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도착한 갓스톤 섬에서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엘런에게 가장 중요한 물건인 신비로운 팬듈럼을 들고 예전 악명 높은 컬트의 본거지였던 갓스톤의 안개 낀 거리와 으스스한 건물들을 헤쳐나가야 한다.
<오컬티스트>의 스토리라인은 앨런 레벨스가 초자연적인 재능을 이용해 갓스톤을 떠도는 불길한 영혼들과 소통하며 펼쳐진다. 섬에 숨겨진 어두운 역사와 미스터리들을 깊게 파헤치며 오컬트에 대한 엘런의 신념이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플레이어는 오컬트의 세계에서 어디까지 가능한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며 흥미진진하고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데달릭 엔터테인먼트의 웹사이트와 달로어(구 펜타킬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