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대전비행슈팅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로고를 만드는 이색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워게이밍은 27일 <월드 오브 워플레인> 홍보를 위해 실시한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스카이다이빙 전문가들이 연출한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를 감상하자.
Aerograd Kolomna’이 참여했다.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를 함께 연출한 항공스포츠 클럽 ‘Aerograd Kolomna’의 전경.
스카이다이버 30명이 이번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실전에 앞서 ‘Aerograd Kolomna’에서 몇 주 동안 지상훈련을 받으며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를 위한 대형과 자세를 익혔다.
퍼포먼스 참여자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장비들. <월드 오브 워플레인> 로고가 그려진 헬멧은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 당일까지 사용됐다.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가 실시된 당일. 기념촬영이 끝나고 비행기 탑승이 시작됐다.
시작된 스카이다이빙 퍼포먼스. 30명의 스카이다이버가 비행기에서 내려 자유 낙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