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에 아주 독특한 배경을 가진 게임이 등장했습니다. 얼핏 보기엔 단순히 고양이를 키우면서 데리고 노는 '가벼운' 게임인 것 같지만, 알고 보니 참 '무거운' 사연을 가진 게임이였습니다. '동물의 자유'를 꿈꾸는 회사 'Adlibitum', 그리고 그들의 이념이 담긴 게임 <MAMAMA>, 디스이즈게임에서 한 번 소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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