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디스이즈게임은 <심연의군주>를 개발하는 지에이오게임즈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평균 연령 40대, 패키지게임을 개발하며 태동기부터 업계를 지켜온 개발자들. 그들은 최근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역경을 넘어가며 게임을 ‘공략’하는 재미를 찾아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과연 <심연의군주>는 유저들이 만족할 만 한 재미를 제대로 구현해 냈을까요?
출시는 4월 26일(화),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제 판단은 유저 여러분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