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타가 국내에 퍼블리싱하는 <명일방주>가 최근 신규 이벤트인 '위기협약'을 시작했습니다. 위기협약은 이 게임에서 사실상 하이엔드 콘텐츠 취급으로, '여럽게 즐긴다면' 정말 어렵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인데요. 다만 어디까지나 '플레이어가 스스로 난이도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즐기는 데도 크게 문제가 없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위기협약'은 어렵다면 대체 얼마나 어려울까요? 위기협약의 '일일 로테이션 스테이지' 에서 최고 점수인 '8점'을 얻기 위해 평균 레벨 1정예 50인 깨쓰통 기자가 도전을 해봤습니다. 과연 스카디는 산을 갈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