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새로운 사실을 사회에 알려 우리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대중의 판단에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특정한 목적 달성이나 실수로 인해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여 진실(거짓 없는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하지요.
<We Become What We Behold(우리는 우리가 바라보는 대로 된다)>는 언론의 왜곡보도 과정과 결과를 약 5분의 플레이로 체험해볼 수 있는 플래시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유저가 사회의 작은 부분을 촬영하고, 촬영된 장면이 보도국을 거쳐 어떤 식으로 보도되는지 바라보는 게임입니다. / 디스이즈게임 최영락 기자
※ 플래시게임 <We Become What We Behold> 한글판 플레이하기 : 바로 실행
(경고 : 다소 거친 장면을 담고 있으므로, 플레이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게임 제작 : Nicky Case / 번역 : Hyeon Kim (김지현)
- 아래의 카드뉴스에는 게임의 결말(스포일러)이 담겨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