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2일. 좀 이상한 게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게임 판이 성숙해지면서 대규모 전투나 빠른 성장을 내세운 게임이 많았던 시기. <마비노기>는 유행과 정반대의 이미지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로부터 14년. <마비노기>는 오래된 온라인게임의 고민을 똑같이 끌어안았다. / 디스이즈게임 장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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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22일. 좀 이상한 게임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라인게임 판이 성숙해지면서 대규모 전투나 빠른 성장을 내세운 게임이 많았던 시기. <마비노기>는 유행과 정반대의 이미지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로부터 14년. <마비노기>는 오래된 온라인게임의 고민을 똑같이 끌어안았다. / 디스이즈게임 장이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