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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s never die(전설은 죽지 않는다).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아무도 이 선수를 떠올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는 2017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스스로가 전설의 자격이 있음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제 선수 생활 7년 차에 접어든 리그오브레전드 1세대 프로게이머, 엠비션 이야기입니다. / 디스이즈게임 최홍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