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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등용문' 게임창조오디션 출신 인디 개발사의 성장기 [2]

[입상자들이 말하는 게임창조오디션] 2017.12.21 |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경기도 판교는 ‘대한민국 게임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엔씨소프트, 넥슨 등 메이저 게임회사뿐만 아니라, 작지만 강한 인디게임회사도 대거 포진하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콘..
크리티카 겨울 업데이트, “유저와의 소통이 기반” [4]

[올엠 '크리티카' 겨울 업데이트 관련 최동현 팀장, 김민호 PM 인터뷰] 2017.12.21 | 정혁진 (홀리스79)

올엠 <크리티카>가 오늘(21일)과 내년 1월에 걸쳐 총 2회의 겨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전직을 비롯해 길드 경쟁 콘텐츠, 신규 스테이지 및 개인 도전 콘텐츠 등 다양하다. 올엠 최동현 팀장, 김민호 PM은 이번 업데이트가 ..
2년 만의 만남, 그들의 색깔은 여전히 뚜렷했다 ‘리틀 데빌 인사이드’ [3]

[니오스트림 인터렉티브 이재준, 이재혁 디렉터, 최성원 기획담당 인터뷰] 2017.12.20 | 정혁진 (홀리스79)

2년 전 2015년 4월 9일, 스팀 그린라이트에 모습을 드러낸 <리틀 데빌 인사이드>는 인상적인 그래픽과 콘텐츠로 국내외 언론, 유저들로부터 큰 화제가 됐다. 니오스트림 인터렉티브의 이재준, 이재혁 디렉터, 최성원 기획담당은 ‘기쁨보다 얼떨떨..
[KGC 2017] 인도 인신매매 참상을 고발한 게임, 미싱의 뒷이야기 [3]

[인권운동가 레나 케즈리왈이 전하는 <미싱>의 운동 전개 과정] 2017.12.20 | 김규현 (하노)

8초. 인도에서 어린이 한 명이 사라지는 시간이다. 인도에서 나온 한 게임은 인도 사회의 끔찍한 모습을 들춰내 유저에게 충격을 줬다. 하지만 그 게임이 전하려는 건 충격만이 아니었다. 감정을 공유하고, 행동에 동참하기를 추구했다. 세계적..
[2회 게임문화포럼] 김상균 교수, “이제 게임으로 아이들을 배우게 하세요.” [1]

[게임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 방법이 필요한 이유] 2017.12.19 | 김규현 (하노)

‘게임을 하면 공부를 못하게 된다.’ 흔한 학부모들의 걱정일 뿐 아니라, 사회의 인식으로 통하는 말이다. 그러나, 그 반대의 시선이 여기 있다. 게임은 오히려 공부를 효과적이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
수익 0, 일정은 일 년 내내! 대체 왜 여는 거에요? 넥슨 '네코제' 인터뷰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부터 네코제까지, 넥슨의 유저 행사는 어떻게 기획될까?] 2017.12.18 | 장이슬 (토망)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부터 네코제까지, 넥슨의 유저 행사는 어떻게 기획될까?
검은사막 모바일 “모바일게임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 듣겠다” [3]

[펄어비스 허진영 COO, 하석호 PM, 이호준 PM 인터뷰] 2017.12.15 | 정혁진 (홀리스79)

"글로벌 개발사로 거듭나겠다"는 펄어비스의 쇼케이스 포부 이후, <검은사막 모바일>은 적지 않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검은사막>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퀄리티,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구현되는 타격감..
니드포스피드 엣지, “완벽한 실력보다 전략과 조합이 중요한 게임 되겠다” [3]

[정식 서비스 이후, 신규 모드 ‘추격전’ 업데이트 예정] 2017.12.14 | 이영록 (테스커)

넥슨은 오늘(14일), <니드포스피드 엣지> 미디어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니드포스피드 엣지>의 오픈 베타 기간 동안의 서비스 지표와 앞으로의 업데이트 계획이 발표됐다.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국내 PC온라인 플랫폼의 레이싱..
"닥사부터 탐험, 숨바꼭질까지. 취향대로 즐겨도 되는 게임을 꿈꾼다" 에어 인터뷰 [1]

[에어를 개발한 블루홀스튜디오 김형준 PD 인터뷰] 2017.12.14 | 김승현 (다미롱)

오랜만에 등장한 PC MMORPG, 그리고 블루홀의 야심작 <에어>가 13일 CBT를 시작했다. <에어>는 <테라> 개발사가 만든 PC MMORPG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비행 + 스팀펑크'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PC MMORPG는 예전과 같은 인기를..
'오버히트' 박용현 대표가 말하는 흥행 비결, 그리고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 [6]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 인터뷰] 2017.12.13 | 김승현 (다미롱)

에 이어 <오버히트>까지, 넷게임즈가 연타석 홈런을 쳤다. 넷게임즈는 지난 2016년, 모바일 액션 RPG 로 양대마켓 매출 1위와 2016 게임대상 '대상' 수상의 영광을 거머쥔 바 있다. 그리고 올해엔 시장 트렌드에서 한 발자국 뒤쳐졌다는 평가를 받..
"요즘 모바일게임, 너무 쫓기며 플레이하지 않나요?" 그림노츠 인터뷰 [4]

[무제한 스테미너, 쉬운 조작으로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 2017.12.11 | 김승현 (다미롱)

동화를 소재로 한 독특한 모바일 RPG <그림노츠>가 12월 12일, 한국에 정식 출시된다. <그림노츠>는 스퀘어에닉스가 2016년 출시한 수집형 모바일 액션(?) RPG다. 글로벌 마켓에선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작품.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글로벌..
총검사는 어떤 캐릭터에요? '던전앤파이터' 김성욱 디렉터 미니 인터뷰

[겨울 업데이트부터 던전앤파이터 개발을 주관했다] 2017.12.09 | 김영돈 (수기파)

새로운 '아라드 갓'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노하우는 물론 재미까지 시스템화 하겠다”, 넥슨이 AI를 이용하는 법 [5]

[넥슨의 AI 연구 조직, ‘인텔리전스랩스’가 하는 일] 2017.12.07 | 반세이 (세이야)

넥슨의 AI 연구 조직, ‘인텔리전스랩스’가 하는 일
“클래시 로얄 e스포츠, 유저들의 개인 토너먼트에서부터 시작됐다”

[슈퍼셀 코리아 '조현조' e스포츠 담당 인터뷰] 2017.12.06 | 김승현 (다미롱)

<클래시 로얄>이 본격적으로 e스포츠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3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클래시 로얄 크라운 챔피언십'은 전세계 187개 국에서 2700만 유저가 예선전에 참여한 흔치 않은 규모의 모바일 e스포츠 행사였다. 슈퍼셀 또한 이번 대회 결..
친근하게,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클래시 로얄' 개발자가 말하는 흥행 비결

2017.12.06 | 김승현 (다미롱)

슈퍼셀의 모바일 전략 대전게임 <클래시 로얄>이 출시된 지 곧 2년이다. 초창기 일부 국가에서면 플레이 됐던 이 게임은 2년여가 지난 지금, 전세계 모바일 마켓을 휩쓸고 얼마 전엔 예선 규모만 2,700만 명인 글로벌 e스포츠까지 개최할 정도로 ..
"게임 속 운의 영향력은 주시하고 있다" 하스스톤 디자이너, 다니엘 에몬스 인터뷰 [3]

[코볼트와 지하 미궁은 12월 8일 출시될 예정이다] 2017.12.05 | 김영돈 (수기파)

하스스톤 게임 디자이너 다니엘 에몬스 인터뷰
목표는 여전히 '재미', 10년만에 모습 드러낸 리로디드 '더데이 온라인'

['더데이 온라인' 관련, 리로디드 스튜디오 이진오 프로듀서, 조기용 대표, 문용관 게임 디렉터 인터뷰] 2017.12.05 | 정혁진 (홀리스79)

지난 2007년 디스이즈게임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던 리로디드 스튜디오가 10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기용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여전히 우리의 목표는 우리도, 유저도 모두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는 말을 남겼다. 10년이라는..
"투자로 돈 벌 생각 없다" 한국 개발사에 투자하겠다는 슈퍼셀, 그들이 찾는 팀은? [4]

2017.12.04 | 김승현 (다미롱)

슈퍼셀이 지난 11월, 한국 개발사들에게 투자 의사를 밝혔다. 금액은 무제한, 그러면서도 슈퍼셀 개발조직처럼 상대에게 100% 독립권을 보장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최근 한국 게임 시장은 대형 게임사와 중량급 작품들의 경쟁 때문에 어지간한..
'클래시 로얄' 한국 대표가 말하는 e스포츠, 그리고 슈퍼셀 [1]

[CCGS 참여하는 대형석궁장인, 윤겔라 선수 인터뷰] 2017.12.03 | 김승현 (다미롱)

'클래시 로얄 크라운 챔피언십 글로벌 시리즈' 결선이 현지시간으로 3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예선 참가 2,700만 명, 결선 상금 규모 40만 달러 등 <클래시 로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e스포츠 경기다. 한국에서는 대형석궁장..
액토즈 구오 하이빈 "2018년은 e스포츠 성공 경험 - 신규 매출원 확보의 해"

[액토즈소프트 구오 하이빈 대표 인터뷰] 2017.11.30 | 정혁진 (홀리스79)

올해 지스타 2017은 다양한 신작을 시연하는 재미도 있었지만 ‘보는 재미’ 또한 돋보였다. 여러 부스는 자신들의 게임을 알리는 수단으로 다양한 수단을 통해 게임의 시연 모습을 보여줬다. 많은 인원이 몰린 탓에 적은 시연기회를 가졌던 관람..
캐릭터 테마에 보컬곡을 쓴 이유는? 오버히트 사운드 디렉터 인터뷰 [1]

[넷게임즈 방종호 사운드 스튜디오 디렉터 인터뷰] 2017.11.24 |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넥슨의 야심작 <오버히트>가 게임의 각종 사운드를 연출한 사운드 디렉터 인터뷰를 공개했다. <오버히트>는 출시 전부터 강렬한 연출과 개성 강한 캐릭터, 그리고 판타지·SF 등 다양한 세계가 혼재된 세계관으로 화재가 된 작품. 사운드 디렉터는..
서머너즈 워 세계대회 한국 대표 2인, "무조건 1등 쟁취하겠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한국 대표 김진태, 이장호 선수 인터뷰] 2017.11.23 | 김지현 (너부)

25일(현지기준),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서머너즈 워>의 e스포츠 축제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이 결승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 선수 2인이 출국했다. SWC는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를 활용한 e스포츠다.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아프리카 TV 리그에 '듀오' 경기가 없는 이유는?

[아프리카 TV 배틀그라운드 리그 발표회 일문일답 정리] 2017.11.23 | 김승현 (다미롱)

아프리카 TV가 우승 상금만 1억 원에 달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를 시작한다. 아프리카 TV는 23일, 서울 프릭업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리그 'APL'에 대한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리그는 솔로와 스쿼드 2개 부문으로 진..
모바일게임 마케터가 ‘데이터’와 친해져야 하는 이유 [1]

[IGAWorks 이광우 팀장, 안현정 PM 인터뷰] 2017.11.21 | 반세이 (세이야)

유저 패턴 분석 데이터에 따라 서비스 방향 달라져
하스스톤 용 우 PD, “워크래프트 세계관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 미궁' 관련, 용 우 수석 프로듀서 인터뷰] 2017.11.20 | 정혁진 (홀리스79)

블리자드 <하스스톤>의 용 우 수석 프로듀서가 신규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 미궁’ 정보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블리즈컨 2017에서 처음 발표한 이후 관련 내용에 대한 추가 정보들을 공개하기 위해서다. 용 우 수석 프로듀서는 ‘워크래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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