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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16] 니폰이치 니이카와 대표 “앞으로도 니폰이치 다운 게임 만들 것”
[2]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니이카와 소헤이 대표 인터뷰]
2016.11.19
|
정혁진
(
홀리스79
)
최근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을 출시한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니이카와 소헤이 대표가 지스타 2016을 찾았다. 오늘(19일) 오전 11시 열린 SIEK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유저들과 만나기 위해서다. 니이카와 대표의 지스타 방문은 이번이..
[지스타 16] "자동전투라도 조작은 재미있게" '진·삼국무쌍 : 언리쉬드'
[2]
[XPEC 엔터테인먼트 CEO 마크 진, 총괄 디렉터 코스모스 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토니 왕 인터뷰]
2016.11.19
|
장이슬
(
토망
)
‘삼국지’에서 조자룡이 백만 대군을 헌 창 쓰듯 쓸어넘기는 장면을 게임으로 보고 싶다면? 답은 <진·삼국무쌍>입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수십, 수백의 적을 우수수 베어넘기는 맛이 일품인 콘솔 게임 시리즈로, 지금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지..
[지스타 16] “ 자동전투 없이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크어벤져 3’
[1]
[넥슨 송호준 사업실장, 불리언게임즈 반승철 대표 인터뷰]
2016.11.19
|
장이슬
(
토망
)
(왼쪽부터)넥슨 송호준 사업실장, 불리언게임즈 반승철 대표 TIG> 그래픽이 상당히 좋다고 느꼈는데, 최적화를 위해 어떤 작업을 하고 있는가? <다크어벤저> 전작도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게임이기에 용량과 최적화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
[지스타 16] ‘감성에 이어 현실까지 더했다’, 지스타에서 만난 프로젝트M
[4]
[EVR 스튜디오의 민동준 개발총괄 PD, 박재욱 아트디렉터 인터뷰]
2016.11.19
|
정혁진
(
홀리스79
)
지난 5월 말 디스이즈게임을 통해 공개됐던 <프로젝트 M>은 짧은 티저 영상이었지만 뛰어난 캐릭터 퀄리티, 그리고 감성을 자극시킬 만한 분위기 등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그런 개발사 EVR 스튜디오가 6개월 만에 지스타 2016에서 <프로젝트 M..
[지스타 16] 넥슨이 최초로 출시하는 유료 게임, 애프터 디 엔드 인터뷰
[1]
[“느긋하게 즐기는 플레이 방식에 있어서 부분유료화 과금 모델은 방해가 된다”]
2016.11.19
|
반세이
(
세이야
)
넥슨이 지스타 2016 출품 라인업을 발표한 뒤, 모바일게임 부문에서 독보적으로 주목받은 타이틀이 있다. 바로 네오플이 개발한 <애프터 디 엔드>다. 고요한 사막을 배경으로 캐릭터가 외로이 서 있는 타이틀 화면이 콘솔게임 <저니>(Journey)와 ..
[지스타 16] 초보자를 위한 AOS를 꿈꾼다! OBT 앞둔 '하이퍼유니버스'
[2]
['하이퍼유니버스' 서비스하는 박수용 팀장, 김태진 운영팀장 인터뷰]
2016.11.19
|
김승현
(
다미롱
)
횡스크롤 AOS <하이퍼유니버스>가 20일까지 프리 OBT를 진행한다. 게임은 횡스크롤 액션이라는 장르에 AOS와 같은 게임 방식을 결합해 눈길을 끈 작품이다. AOS 특유의 복잡함을 직관적인 횡스크롤 액션으로 해결하려는 셈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
[지스타 16] “하드코어 PVP 유저를 위한 모바일 한 판!” 탱고파이브 인터뷰
[2]
['탱고파이브: 더 라스트 댄스' 지스타 인터뷰]
2016.11.18
|
김승현
(
다미롱
)
모바일 팀 대전 전술게임 <탱고 파이브: 더 라스트 댄스>(이하 탱고 파이브)가 지스타 2016에서 최신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지스타 버전은 CBT가 끝난 지 보름 밖에 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많은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일단 CBT 기간 중 많은 사랑..
[지스타 16] 넥슨의 일탈, 레트로 감성 가득한 2D 모바일 액션 이블팩토리
[1]
[“기존에 하지 않았던 장르에 도전해 보자”라는 공감대 형성에서 시작]
2016.11.18
|
반세이
(
세이야
)
넥슨이 ‘인디정신’을 내세운 모바일게임 2종을 선보였다. 하나는 퍼즐, 또 하나는 액션으로 공개 직후 업계는 물론,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두 게임 중 <이블팩토리>는 도트 그래픽의 세로뷰 액션 게임으로 저마다 고유한 패턴을..
[지스타 16] “배틀카니발 국내 서비스, 빠른 시일 내 선보이고 싶다”
[제페토 사업개발그룹 권영수 부장 인터뷰]
2016.11.18
|
정혁진
(
홀리스79
)
<포인트블랭크>로 해외에서 선전 중인 제페토가 신작 <배틀카니발>을 공개했다. 게임은 다양한인종과 개성, 국적을 가진 캐릭터들이 벌이는 대결을 다루고 있다. 최근 <검은사막>을 서비스한 러시아 신코페이트 사와 계약하며 러시아에서 먼저 정..
"마비노기 모바일은 쿤룬이 만들어 성공 시키겠다"
[5]
[쿤룬 중국 본사 천팡 CEO 인터뷰]
2016.11.18
|
정우철
(
음마교주
)
지식재산권(IP)의 힘은 이제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가 됐다. 그리고 이미 수많은 IP가 다양한 게임으로 만들어지고 있고, 인기와 함께 부를 싹 쓸어 모으고 있다. 심지어 위태위태하던 게임사가 IP를 이용해 만든 게임으로 제 2의 전성기를 이어..
[지스타 16] 유니티 애즈 “인게임 광고, 개발자-유저 모두를 위한 플랫폼”
[1]
[유니티 애즈 줄리 슈메이커 부사장, 함영호 이사 인터뷰]
2016.11.18
|
정혁진
(
홀리스79
)
게임 내 광고를 도입하는, ‘인게임 광고’ 시장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킹닷컴, 슈퍼셀 등 대형 회사들까지 적용, 적지 않은 수입을 거두고 있다. 국내도 시작 대비 7배 규모로 성장했으며 내년까지 200%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스타 16] 오락실 건슈팅의 귀환을 꿈꾼다. 건파이 어드벤처 인터뷰
[1]
2016.11.18
|
안정빈
(
한낮
)
<건파이 어드벤처>는 이런 건슈팅게임을 모바일로 되살리기 위한 시도가 돋보이는 모바일 게임이다. 문제는 많았다. 모바일에서 유저들이 FPS게임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있었고, 콘텐츠의 단조로움이나, 직접적이지 않은 조작도 관건이었다.
[지스타 16] 수집의 끝판왕 레고와 RPG가 만났다. '레고: 퀘스트앤콜렉트'
[1]
[넥슨 송근욱 디렉터, 나승균 사업실장, 티티 게임즈 빈센트 그로건, 미키 필가드 프로듀서 인터뷰]
2016.11.18
|
김지현
(
너부
)
수집의 끝판왕 레고가 수집형 RPG로 나온다. 심지어 목표는 유명 레고시리즈 모으기. 듣기만 해도 끔찍한 이 게임은 넥슨에서 선보이는 모바일 신작 <레코: 퀘스트앤콜렉트>다.
[지스타 16] FPS 신작 로브레이커즈 "국내 유저 피드백 적극 받겠다"
[3]
[<로브레이커즈> 개발사 보스키 프로덕션의 클리프 블레진스키 개발 총괄 인터뷰]
2016.11.17
|
정혁진
(
홀리스79
)
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넥슨의 온라인 퍼블리싱 신작 <로브레이커즈(Law Brakers)>가 지스타 2016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넥슨은 지스타 참가에 앞서 개최한 지스타 2016 프리뷰에서 <로브레이커즈>의 참가 소식을 알렸다. 게임은 시연 버전..
모바일게임 시장 경쟁, ‘어떻게 경쟁할 지 방법을 고민하라’
[스프링컴즈 배성곤, 신영철 대표 인터뷰]
2016.11.14
|
정혁진
(
홀리스79
)
전 아이덴티티 모바일의 배성곤 대표, 그리고 레인폴 소프트를 운영했던 신영철 대표가 의기투합해 ‘스프링컴즈’라는 모바일게임사를 세웠다. 지난 6월 설립된 회사는 RPG, AOS 장르가 가득한 시장에서 퍼즐과 캐주얼 미니 게임이라는, 다소 주..
‘횡스크롤+AOS’ 하이퍼유니버스, 전략과 액션 모두를 잡았다
[8]
[<하이퍼유니버스> 개발사, 씨웨이브소프트 신 용 PD 인터뷰]
2016.11.04
|
정혁진
(
홀리스79
)
넥슨의 <하이퍼유니버스>가 오는 16일 사전 테스트를 시작으로 22일 OBT까지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리그오브레전드>, <히어로즈오브더스톰> 등 기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는 AOS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게임은 기존 AOS 장르..
모바일의 바다에 뛰어든 온라인 베테랑들, 자유로운 고래를 꿈꾸다
[2]
[<좀비 버스터즈>로 출발선에 선 모글루게임즈의 모바일 도전기]
2016.11.01
|
(
디스이즈게임
)
TIG : “이제 11월 1일 출시만 남았네요. 그동안 개발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개발사 : “별말씀을요. 잘돼야 할 텐데요. 그래서 오늘 인터뷰 주제는 뭔가요?” TIG : “방금 말씀 드렸는데요? ‘수고하셨습니다’입니다.” 개발사 : “???” T..
눈표범 크리에이터 “레드나이츠, 대규모 PvP-소환수 수집 기대된다”
[1]
['리니지 레드나이츠' 관련,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 눈표범 미니 인터뷰]
2016.10.28
|
정혁진
(
홀리스79
)
지난 27일 열린 <리니지 레드나이츠> 쇼케이스 행사장에는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 눈표범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날 눈표범은 BJ 원재, 테드와 함께 현장 관람객들과 즉석에서 혈맹이 되어 전면전 시연을 함께했다. 눈표범은 <리니지 레드나..
"엔씨다운 모바일게임을 보여주겠다" 모바일 전선 뛰어든 엔씨소프트
[리니지 레드나이츠부터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M까지 다수의 모바일게임 선보여]
2016.10.27
|
안정빈
(
한낮
)
"(엔씨소프트가) 모바일이 늦었다, 늦었다 이야기하지만 정말 늦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엔씨답게 했기 때문에 늦었다고 자부하고 있다" <리니지 레드나이츠>(이하 레드나이츠)를 서비스하는 퍼블리싱 1센터장 심승보 상무의 이야기..
“성공? 이런 게임은 자리잡는 것이 성공 아닐까?” ‘탱고 파이브’ 인터뷰
[10]
[‘탱고 파이브: 더 라스트 댄스’의 김희재 선임 디렉터, 송승목 PM 인터뷰]
2016.10.27
|
김승현
(
다미롱
)
독특하다. 끌린다. 그런데 돈은 많이 못 벌 것 같다. (…) <탱고 파이브: 더 라스트 댄스>(이하 탱고 파이브)를 보고 난 뒤 기자의 감상이다. 게임은 참신하다 못해 특이하다. 기본적인 틀은 쿼터뷰 시점의 ‘실시간’ 5:5 팀 대전 게임. 실시간 ..
"우리가 가장 잘 하는 걸 만들고 싶다." 에어로 스트라이크
[6]
[디포게임즈 박세준 대표, 박규상 실장 인터뷰]
2016.10.25
|
김지현
(
너부
)
모바일게임 시장의 대세는 RPG다. 이미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개발사가 모바일 RPG를 만들었고, 또 만들고 있다. 당장의 매출만 봐도 RPG 혹은 MMORPG의 유혹을 버리기는 어렵다. D4GAME는 조금 달랐다. 첫 모바일게임을 <비행 소녀>로 시작했..
거침없이 빠른 액션 RPG! 쿤룬코리아 모바일 신작 '가디스'
[2]
[쿤룬 자체 개발 신작 <가디스> 관련, 쿤룬코리아 비비안 펑 이사 인터뷰]
2016.10.17
|
정혁진
(
홀리스79
)
쿤룬코리아가 하반기 첫 신작 타이틀로 <가디스>를 17일(월) 출시했다. 방대한 콘텐츠를 갖고 있음에도 빠른 전투와 전개를 특징으로 하는 이 게임은 ‘초강력 탄산 RPG’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지루함 따위는 주지 않겠다는 의지다. 게임..
‘애니메이션 느낌 그대로’ 남녀노소 즐기는 모바일 액션, 쿵푸팬더3
[4]
[카카오게임즈 이수현 팀장, 이노주 팀장 인터뷰]
2016.10.17
|
정혁진
(
홀리스79
)
카카오가 서비스하는 카카오게임S의 다섯 번째 타이틀 <쿵푸팬더3>가 오는 18일 출시된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남녀노소 잘 알려진 ‘쿵푸팬더’를 소재로 한 액션 MORPG다. 인터뷰에 응한 이수현 팀장, 이노주 팀장은 단순 IP에 기대는 게임이 아..
"모바일에서도 오래오래 가는 '본편'을 만들겠다" 메이플스토리M 인터뷰
[6]
2016.10.13
|
안정빈
(
한낮
)
<메이플스토리>가 모바일게임으로 나왔다. 좀 더 정확히 따지면 '또' 모바일게임으로 나왔다. 이번에는 MMORPG의 특성을 살려 모바일에서 이어지는 '본편'을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이런 게임을 만드는 게 넥슨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21]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개발하는 이득규 디렉터 인터뷰]
2016.10.07
|
안정빈
(
한낮
)
요즘 삼국지는 인기가 없다. 그리고 그 와중에 <삼국지 조조전>의 모바일버전 리메이크를 맡았다. 당신이라면 어떻겠는가?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은 넥슨만이 할 수 있으면서, 가장 넥슨답지 않은 모바일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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