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
ID/PW 찾기
아이디 저장하기
뉴스센터
헤드라인
주요뉴스
일반
논란/사고
외신
국내소식
인디
산업
정책
채용
사회공헌
e스포츠
서브컬처
코스프레
리뷰/출시
프리뷰/리뷰 ▶
패키지형
라이브서비스형
출시/할인 ▶
출시
할인정보
사전등록
업데이트
이벤트
기획/특집
분석기사
스토리텔링
흥미기획
게임인
칼럼
기자수첩
카드뉴스
연재/카툰
연재
카툰
스페셜칼럼
오늘의게임
화제의영상
전체
트레일러
플레이영상
CF
슈퍼플레이
기타
자료실
전체
보고서
발표자료
통계자료
기타
게임쇼/강연
G-STAR
G-STAR B2B
GDC
NDC
차이나조이
게임스컴
TGS
E3
블리즈컨
BIC
아웃오브인덱스
PlayX4
기타 게임쇼
커뮤니티
게이머발언대
유저리뷰
시사게시판
자유게시판
갤러리
전체
유머
얼짱/몸짱/스타
기타
게임별 아지트
TIG 메인
모바일게임 아지트
퍼즐앤드래곤
제목
작성자
고급검색
닫기
기간:
부터
1개월
3개월
6개월
12개월
까지
조건:
제목
작성자
존 리치텔로 유니티 대표, “하드웨어 기준의 플랫폼 경계는 점차 사라진다”
[1]
[하드웨어 성능에 따른 플랫폼 구분은 무의미, 플랫폼이라는 족쇄를 벗고 콘텐츠를 생각해야]
2016.06.02
|
정우철
(
음마교주
)
존 리치텔로라는 이름은 게임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만큼 유명한 인물이다. 지금은 유니티의 대표이지만, 그 이전에, 1997년 EA의 COO를 맡으며 6억 달러의 매출을 2004년 퇴임 직전에는 30억 달러로 증가시킨 인물이다. 업계에서 그..
유니티 랩스?, "우리는 유니티의 10년 이후의 미래를 연구하는 사람들"
['실비오 드루인(Sylvio Drouin) 유니티 랩스 부사장 인터뷰]
2016.06.02
|
정우철
(
음마교주
)
지금 있는 기술을 갈고 닦아 더 좋은 기술을 만들어 가는 것을 R&D라고 한다. 그렇다면 미래의 먹거리, 또는 미래를 위한 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은 연구실에서 해야만 한다. 유니티의 5년, 10년 이후의 기술 개발을 위해 준비된 유니티 랩스. 지금..
유니티 코리아 “한국도 유니티 엔진 R&D 위한 조직 준비하고 있다”
[2]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지사장 인터뷰]
2016.06.01
|
정우철
(
음마교주
)
2012년,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유니티를 사용하는 도시 중 하나였다. 지금은 중국과 일본에 밀렸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이용자. 그리고 가장 높은 실력을 자랑하는 개발자들이 모여있는 시장이다. 유니티 코리아는 앞으로 국내 개발사와 개발..
유니티 애널리틱스-애드 변화, ‘개발자 수익성 확대가 목적’
[유니티 존 챙 제너럴 매니저, 줄리 슈메이이커 VP 인터뷰]
2016.06.01
|
정우철
(
음마교주
)
유니티가 밝힌 지원 정책 중 또 하나 놀라운 것은 바로 유니티 광고 모델을 통한 수익성과 분석툴(애널리틱스)를 통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다. 단순히 게임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매출 증가를 위한 분석과 수익모델을 통합하고 이를 강화한 게..
“유니티 엔진의 정책 변화, 모두의 진화를 위함이다”
[유니티 클라이브 다우니, 최고 마케팅 책임자 인터뷰]
2016.06.01
|
정우철
(
음마교주
)
‘유나이트 유럽 2016’에서 가장 놀라운 발표는 다름아닌 ‘유니티 엔진의 가격 정책 변화’다. 퍼스널, 플러스, 프로 버전으로 나뉘는 유니티 엔진은 무료부터 최대 월 125달러(약 148,937원)의 이용요금을 내는 정액제 형식으로 바뀐다. 과..
“스웨덴에서는 현직 게임 개발자들이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을 합니다”
[3]
[[인터뷰] 앤디 터치 유니티 EMEA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
2016.05.31
|
정우철
(
음마교주
)
유니티에는 유니티 엔진의 보급을 위해 기술적인 지원을 전담하면서 엔진의 유용성을 알리고, 또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에반젤리스트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유니티 엔진 전도사라고 할..
VR을 통한, 높은 자유도의 감성 교감 콘텐츠 ‘프로젝트 M’
[3]
[EVR 스튜디오의 김재환 대표, 민동준 총괄 프로듀서 인터뷰]
2016.05.28
|
정혁진
(
홀리스79
)
신생 스타트업 EVR 스튜디오가 지난 26일, 디스이즈게임을 통해 <프로젝트 M>을 공개했습니다. VR 게임 및 VR 관련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는 바른손이앤에이, FX기어가 합작해 설립한 조인트 벤처. 공개된 티저는 6주 만에 만든 결과물..
'미르의 전설' 되찾기 나선 위메이드 "샨다는 신뢰를 잃은 파트너"
[2]
2016.05.27
|
안정빈
(
한낮
)
위메이드에게 <미르의 전설>은 언젠가 풀어야 할 숙제'였다. 결국 지난 23일 위메이드가 칼을 뽑아 들었다. 소송과 분쟁을 불사하더라도 IP에 대한 정당한 권리는 되찾겠다는 이야기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의 이야기를 들었다.
'천군: 무한쟁탈전', 당신이 사는 곳에 삼국지 영웅이 나타난다면?
[1]
[와이디온라인 '천군' 담당, 이윤훈 차장, 배민준 과장, 김영관 PD 인터뷰]
2016.05.26
|
정혁진
(
홀리스79
)
보통 동, 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인기를 얻는 ‘삼국지’ IP 관련 게임을 보면 흔히 중국 시대를 무대로 하고 있지만, 오는 30일 출시할 와이디온라인의 <천군: 무한 쟁탈전(이하 천군)>은 조금 다른 노선을 택했다. 삼국지 영웅들과 유저들이 현재..
[카드뉴스] 돌아온스톤에이지 모바일, 그들이 17년전의 공룡에 집착하는 이유
[28]
2016.05.21
|
안정빈
(
한낮
)
올드게이머라면 기억할 수준의 까마득한 게임 <스톤에이지>(1999년 출시)가 모바일게임으로 돌아옵니다. 이미 후속작에, 모바일게임으로도 몇 번이나 봤다고요? 네. 근데 이번에는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게임 과몰입, 해결 열쇠는 사회와 부모들에게 있다” 정의준 교수 인터뷰
[10]
[게임 과몰입 연구 결과 발표한 건국대학교 정의준 교수 인터뷰]
2016.05.10
|
김승현
(
다미롱
)
지난 2일, 게임 과몰입과 게임 간의 인과 관계를 다룬 흔치 않은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연구에 참여한 건국대 정의준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카드뉴스] 학생들에게 게임을 가르친다고요? ‘괴짜’ 교장 선생님
[3]
2016.04.26
|
송예원
(
꼼신
)
게임 과몰입을 치료하기 위해 게임을 가르치던 방승호 아현산업정보등학교 교장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기억하시나요? [관련기사] ‘롤 스노우볼 굴리기’ 가르치는 선생님, “과몰입 치료법은 제대로 된 게임 공부” 한겨레 신문에서 디스이즈게..
“NDC, 모두에게 도움되는, 나누는 기쁨 얻는 행사 되었으면”
[3]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담당, 권도영 사무국장 인터뷰]
2016.04.24
|
정혁진
(
홀리스79
)
33개의 작은 세션, 사내 정보 공유로만 시작했던 NDC(넥슨 개발자 컨퍼런스)가 국내를 대표하는 행사로 10년째 자리매김 중이다. '강산도 변하는 때'라는 말처럼 NDC는 올해도 매년 피드백과 의견을 반영해 컨퍼런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
'로우 브레이커즈'로 돌아온 언리얼의 아버지, 클리프 블레진스키를 만나다
[2]
[중력의 영향력을 활용한 독특한 FPS게임, 로우 브레이커즈]
2016.04.23
|
홍민
(
아둥
)
<언리얼 토너먼트> <기어스오브워> 시리즈로 알려진 클리프 블레진스키(Cliff Bleszinski)의 신작 <로우 브레이커즈> (LawBreakers)가 팍스 이스트(Pax East) 2016에서 공개됐다. 클리프 블레진스키가 2014년 설립한 보스키 프로덕션(Bosskey Pro..
“자동전투, 정말 즐거우세요?” 어느 괴짜 개발자들의 물음
[27]
[모바일 RPG ‘심연의 군주’ 개발 중인 지에이오게임즈 인터뷰]
2016.04.20
|
김승현
(
다미롱
)
“자동전투, 그거 재미있나요?” 순간 귀를 의심했다. 2016년, 그것도 모바일RPG를 만드는 개발자에게 자동전투를 ‘까는’ 말을 들을 줄이야.. 혈기 넘치는 젊은 개발자도 아니고, 업계에서 단맛 쓴맛 다 맛 본 베테랑의 이야기였다.
‘롤 스노우볼 굴리기’ 가르치는 선생님, "과몰입 치료법은 제대로 된 게임 공부"
[17]
[방승호 교장이 말하는 '게임 과몰입 치유 및 재능 개발 프로그램']
2016.04.18
|
송예원
(
꼼신
)
"선생님, 살려주세요. 아이가 밤새도록 게임만하고 학교를 안 가려고 해요." 몇 해 전 한 학부모가 방승호 교장(현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을 찾아왔다. 아이가 졸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였다. 부모는 아이가 게임에 빠져..
당신의 게임라이프는 안녕하신가요? 뮤 레전드는 직장인을 위한 핵앤슬래시
[3]
[뮤 레전드 개발한 정만손 PD, 홍성진 개발실장 인터뷰]
2016.04.06
|
김승현
(
다미롱
)
<뮤 온라인>의 후속작 <뮤 레전드>가 21일 CBT를 시작한다. 전작 유저를 노리기엔 복잡해진 게임성, 그렇다고 대중을 노리기엔 트랜드와 동떨어진 장르. <뮤 레전드>는 도대체 무슨 생각, 어떤 각오로 출사표를 던진걸까?
“야구팬이 야구팬을 위해 만든 진짜 야구 게임” 플레이볼! 이사만루 2
[1]
[공두상 공게임즈 대표 인터뷰]
2016.04.01
|
송예원
(
꼼신
)
지난 2013년 야구 팬인 기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던 한 모바일게임이 있었습니다. 선수들의 외모부터 투구폼이나 타격폼은 물론, 각 구장의 기자실, 덕아웃, 중계카메라 심지어 볼보이까지 그대로 재현해내 웬만한 PC 온라인게임 뺨칠 정도으..
[인터뷰]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에서 일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13]
2016.03.25
|
이영록
(
테스커
)
많고 많은 게임업체 중 한 곳에만 입사할 수 있다면 과연 어디를 고르겠습니까? 블리자드? 엔씨소프트? 아니면 넥슨? 잘은 몰라도 아마 가장 많은 사람이 고를 개발사 중 하나가 바로 '라이엇 게임즈'가 아닐까 하는데요. 그 인기만큼 회사 내부..
KON “패배가 좌절이 되지 않는 게임을 꿈꾼다”
[7]
[‘KON’ 출시를 앞둔 넷마블블루 문성빈 대표 인터뷰]
2016.03.16
|
김승현
(
다미롱
)
넷마블이 신작
을 발표했다. 서브 캐릭터를 소환해 함께 싸우는 듀얼액션, 자신만의 던전을 디자인하고 다른 유저 던전을 쳐들어가는 침략전이 메인이다. 게임은 이 요소들로 어떤 재미, 어떤 경험을 선사하려는 것일까?
[창간기획] 볼레 서동일 대표 “가상현실 주도권 경쟁, 아직 늦지 않았다”
[9]
2016.03.14
|
정혁진
(
홀리스79
)
차세대 디바이스로 각광받으면서 많은 업계 종사자들에게 주목 받는 ‘가상현실(VR)’. 국내는 얼마나 준비돼있을까? 2012년 오큘러스를 통해 우리나라에 가상현실을 널리 알렸던 서동일 대표를 만나 국내 가상현실의 미래를 진단했다.
[창간기획] 엔씨 김형진 상무 “온라인게임, 적응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16]
2016.03.14
|
송예원
(
꼼신
)
PC 온라인게임 시장은 끝난 것인가? 단언하기는 어렵다. 여전히 PC 온라인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적지 않다. <리니지>부터 최근
까지, 20년 넘게 한 길을 걸어온 엔씨소프트 김형진 상무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창간기획] 히트의 박용현 대표 "모바일게임 시장은 여전히 밝다"
[12]
2016.03.14
|
안정빈
(
한낮
)
넷게임즈의 박용현 대표가 보는 모바일시장은 오히려 낙관적일 정도다. 매번 나오는 지겨운 위기설보다는 오히려 이런 시선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게 기자가 이번 창간기획에서 박용현 대표를 만난 이유다.
[창간기획] 그린라이트 희미해진 스팀, 그 속에서 살아남는 법
[9]
[룸즈2 개발자에게 듣는 스팀 현황과 생존팁]
2016.03.14
|
김승현
(
다미롱
)
인디에게 스팀은 로망이다. 광대한 유저풀과 그린라이트라는 걸출한 입점 절차 덕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떠도는 스팀 정보 대부분은 몇 년 전 이야기다. 지금도 스팀은 인디의 희망일까? 김종화 대표에게 스팀의 생존 노하우를 들었다.
‘16년의 기다림’ 창세기전4, 드디어 OBT 실시! #2
[38]
[2부 - G.S의 등장과 창세기전2의 무대, OBT 콘텐츠는?]
2016.03.09
|
정혁진
(
홀리스79
)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4>가 오는 3월 23일, 오픈 베타 테스트(OBT)에 돌입한다. 지난해 3월 모습을 드러낸 지 1년여 만이자, <창세기전3: 파트2>이후 16년 만이다. 이번 테스트는 정식 서비스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자 시리즈를 기다려 왔던 모든..
최신목록
이전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다음
게임인
많이 본 기사
1
넥슨이 말하는 마비노기 IP의 미래 "21년의 경험 통해 새로운 즐거움 선사"
2
[인디한잔] 업계 한파에도...이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테니
3
"아이돌 마스터와 vα-liv, 한국 팬들과의 접점 늘리고 싶다"
4
승리의 여신: 니케, 음악회 "오케스트라 몰라도 신나게 즐기기를"
5
[인터뷰] ‘유미아의 아틀리에’, 28년 아틀리에 시리즈의 새로운 도전
주간 많이 본 기사
1
'메기솔'과 '마동석'의 등장! '데스 스트랜딩 ..
2
넥슨,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3
송재경 개발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의 '오픈게..
4
[칼럼] 게임과 게이머가 만만한 샌드백입니까?
5
다들 친구가 많구나? '스플릿 픽션' 이틀 만에..
6
로스트 소드, 50일간 누적 매출 약 1천만 달러..
7
'마리오 카트' 팬들은 눈 돌아갈 레고! 그런데..
8
[기자수첩] 랜드마크 건설에 집착하는 문체부
9
AI로 목소리 대체한 개발사 고발한 성우, "AI에..
10
[칼럼] 생성형 AI의 시대, 누구와 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