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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노력 끝에 나온 포켓원정대, 모든 콘텐츠 심혈 기울였다”
[18]
[마우이게임즈의 문대연 실장, 액토즈게임즈의 이경석 사업 PM 인터뷰]
2015.06.25
|
정혁진
(
홀리스79
)
액토즈게임즈의 모바일 RPG <포켓원정대>가 정식 오픈한다. 과거 <포켓프린세스>를 통해 인기몰이를 경험한 마우이게임즈의 신작이다. 게임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스토리와 연출력, 그리고 과거 시뮬레이션 게임을 보는 듯한 독특한 전투 시스..
이번엔 진짜 ‘체감’할 수 있나요? 박성준 PD에게 들은 애스커 2차 CBT
[13]
[박성준 PD가 설명하는 <애스커> 2차 CBT 상세 시스템]
2015.06.24
|
김승현
(
다미롱
)
CBT를 이틀 앞둔 23일, 네오위즈 CRS의 박성준 PD를 만나 새 시스템의 볼륨은 얼마나 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기존 던전은 얼마나 바뀌었는지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물어봤다.
김진만 디렉터, “소통 중요한 메이플스토리2, 서비스까지 책임진다”
[25]
[김진만 디렉터가 꿈꾸는 메이플스토리2의 미래]
2015.06.23
|
송예원
(
꼼신
)
7월 7일 7시,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메이플스토리2>는 2015년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의 최대 기대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작이 워낙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 온 장수게임인데다, 근래에 <메이플스토리2> 규모의 캐주얼게임 출시는..
“더 위쳐3: 와일드 헌트, 시리즈 노하우 집약시킨 완전체”
[24]
[CD 프로젝트 레드의 미켈 크레즈민스키 시니어 아트 프로듀서 인터뷰]
2015.06.19
|
정혁진
(
홀리스79
)
지난 5월 19일 <위쳐> 시리즈 3부작의 마지막 <더 위쳐3: 와일드 헌트>가 국내 발매됐다. CD 프로젝트 레드가 개발,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게임은 탄탄한 게임성과 그래픽을 자랑하며 2015년 ‘올 해의 게임(GOTY)’ 후보..
“유저와 함께 역사를 만들겠다” 김동건 본부장이 꿈꾸는 마비노기 듀얼
[60]
[넥슨 김동건 본부장, 임세빈 사업 실장 인터뷰]
2015.06.19
|
송예원
(
꼼신
)
‘데브캣스러운 게임이다.’ 지난 9일 출시된 <마비노기 듀얼>에 대한 업계와 게이머들의 공통된 평가 중 하나입니다. 비주류에 속한 TCG(Trading Card Game)라는 장르를 택한 것도 모자라, 일반적인 TCG와 달리 드로우를 없애고 독특한 룰을 선보..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소설뿐 아니라 로도스섬 자체를 보여주겠다”
[27]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개발한 남택원 대표, 이영찬 개발이사 인터뷰]
2015.06.17
|
김승현
(
다미롱
)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이 18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지난 5일 공개된 게임은 2D 쿼터뷰 MMORPG. 최근의 MMORPG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는 형태였다. 개발사는 어떤 의도, 어떤 목표로 게임을 개발했을까?
반년 간 다듬은 오프닝부터 사심 가득한 TS까지, ‘갓오하’를 있게한 것들
[14]
[와이디온라인에게 듣는 <갓 오브 하이스쿨> 개발/서비스 이야기]
2015.06.10
|
김승현
(
다미롱
)
<갓 오브 하이스쿨>의 열기가 뜨겁다. 5월 21일 출시된 게임은 출시 일주일 만에 구글 매출 순위 10위를 기록함은 물론, 그 이후로도 2주 넘게 10위권 안에 머물고 있다. 과연 <갓 오브 하이스쿨>은 어떻게 탄생하고 서비스되었을까?
“트레인크래셔, 소프트맥스가 생각하는 횡스크롤 액션의 답”
[26]
[소프트맥스 이세민 파트장, 이병훈 팀장 인터뷰]
2015.06.08
|
정혁진
(
홀리스79
)
소프트맥스의 첫 스마트폰 게임 <트레인크래셔>가 지난 12월 CBT 이후 많은 개선 과정을 거쳤다. 튜토리얼부터 게임 밸런스, 성장 방식, 조작 등 많은 부분에서 변경을 거쳤다. 기존 게임성은 살리면서 접근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두 번째 인터..
“대규모 업데이트가 <디아블로> 테마인 이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다”
[19]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케이오 밀커, 샘와이즈 디디에 인터뷰]
2015.06.07
|
김진수
(
달식
)
디스이즈게임은 영원한 분쟁 발표 직후, <히어로즈>의 선임 프로듀서인 케이오 밀커와 아트 디렉터인 샘와이즈 디디에를 만났다. 인터뷰에서 새롭게 추가되는 맵과 영웅의 개발 콘셉트, 그리고 앞으로 <히어로즈>를 어떻게 발전시킬 계획인지 들어..
그들이 춤추고 요리한 까닭은? ‘파이널 판타지 14’ GM 이야기
[22]
[<파이널 판타지 14>의 GM 카이조, 오보로, 로웨나 인터뷰]
2015.06.03
|
김승현
(
다미롱
)
<파이널 판타지 14>가 GM을 앞세운 이색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임잡지를 연상시키는 콘텐츠도 콘텐츠지만, 무엇보다 GM들이 전면에 나서서 자신의 얼굴과 캐릭터를 내걸며 적극적으로 망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이 독특하..
텐센트 코리아 지사장은 바뀌지 않았다
[35]
[켈리스 박 대표, “사업 확장을 위한 고급 인재 추가 영입 있을 것”]
2015.06.03
|
임상훈
(
시몬
)
텐센트 코리아의 지사장은 바뀌지 않는다. 텐센트 코리아의 켈리스 박 대표는 3일 디스이즈게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3일 일부 매체는 한상우 전 네오위즈게임즈 본부장의 텐센트 코리아의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
“부담 없이 쏘고 도전하라!” 월드 오브 탱크 무한쟁탈전 모드
[20]
[워게이밍 막스 츄발로프 프로덕트 매니저 인터뷰]
2015.06.02
|
정혁진
(
홀리스79
)
워게이밍의 <월드 오브 탱크>가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 모두를 잡기 위한 색다른 모드를 선보인다. 9.8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이는 ‘무한쟁탈전’ 모드가 바로 그것이다. 무한쟁탈전 모드는 캐주얼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오래된 PK의 낭만'은 성공할 수 있을까? 다크에덴2 인터뷰
[11]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송용관 실장 인터뷰]
2015.06.01
|
안정빈
(
한낮
)
<다크에덴2>가 승부수를 던진다. 중소개발사로는 경쟁이 버거운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일부 내려놓고 대신 진영간의 PVP를 강조한다. 요즘은 보기 드문 PVP 위주의 온라인게임이다.
“가상현실 기술, 무한한 가능성 보유... 이제는 확신 가져라”
[22]
[VR FPS <월드워툰즈>의 개발사, 리로드 스튜디오 오태훈 대표 인터뷰]
2015.05.28
|
정혁진
(
홀리스79
)
가상현실(VR) 전용 FPS <월드워툰즈>로 잘 알려진 리로드 스튜디오의 오태훈 대표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 NDC 15에서 VR 관련 강연을 맡았기 때문이다. 오 대표는 강연을 통해 여전히 VR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한, 그리고 VR 게임을 개발 중인 이..
[허접만담 w/ 정상원] 정상원이 보는 2015년 한국 게임생태계
[15]
[설탕 시장 같은 모바일생태계를 극복하고, 뉴페이스 스타 개발자가 나와야 한다]
2015.05.28
|
임상훈
(
시몬
)
시몬: 1년 반 전 만담에서 모바일게임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때 미국 지인의 말을 인용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설탕 시장'이라고 표현했다. 음악이나 영화 같이 각가의 개성이 있는 것이 판매되는 게 아니라, 비슷한 공산품이 판..
[허접만담 w/ 정상원] 넥슨 20년만에 처음 생긴 조직, 인큐베이션실
[42]
[넥슨 신규개발의 모토, 가축이 되지 말고, 야수가 되자]
2015.05.26
|
임상훈
(
시몬
)
2013년 10월 정상원 띵소프트 대표와 허접만담을 가졌습니다. 10년 만에 넥슨에 컴백한 사연과 한국 게임생태계의 상황에 대해 물어봤죠. 그로부터 1년 반이 지났네요. 게임계는 계속 요동쳤고, 넥슨도 꽤 바뀌었습니다.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길드 추가와 ‘명성 작업’ 개선! 괴리성 밀리언아서, 한국형 서비스 선보이겠다
[49]
[액토즈게임즈 전병모 개발실장, 정다운 사업 PM 인터뷰]
2015.05.22
|
김승현
(
다미롱
)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후속작 <괴리성 밀리언아서>가 오는 6월 한국에 출시된다. 경쟁작이 거의 없었던 전작과 달리, <괴리성 밀리언아서>가 넘어야 할 산은 만만치 않다.
연내 한국 론칭하는 도미네이션즈, "모바일 최고의 역사게임 되겠다"
[24]
[<도미네이션즈> 개발한 팀 트레인 대표 인터뷰]
2015.05.20
|
김승현
(
다미롱
)
<문명> 1·2편,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를 개발한 팀 트레인이 한국을 찾았다. 팀 트레인을 만나 <도미네이션즈>의 개발 비화부터 업데이트 방향,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의견까지 허심탄회하게 들어봤다.
웹과 모바일에서 ‘이브 온라인’을 꿈꾼다, ‘코즈믹 온라인’의 집연구소
[13]
[웹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게임, 6월 CBT 예정]
2015.05.18
|
김승현
(
다미롱
)
한 인디 개발사가 SF라는 금기의 영역에 도전장을 던졌다. 휴학생과 대학생 6명이 뭉쳐 만든 개발사 ‘집연구소’가 그 주인공이다. 집연구소는 웹과 모바일에서 돌아가는 <이브 온라인>이라는 콘셉트로 <코즈믹 온라인>을 개발 중이다.
베인글로리 윤태원 “BM 아니라 게임성만으로 승부하겠다”
[22]
[슈퍼 이블 메가코프의 윤태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매니저 인터뷰]
2015.05.08
|
김승현
(
다미롱
)
블리자드 등에서 화려한 커리어를 그려온 '윤태원'이 돌아왔다. 슈퍼 이블 메가코프라는 신생 모바일 개발사의 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저다. 그는 왜 아쉬울 것 없는 이력에도 포화상태에 이른 모바일게임 시장에 뛰어든 것일까?
K-IDEA 강신철 협회장 “더 강화된, 더 넓어진 자율규제안을 기대해 달라”
[25]
[K-IDEA 강신철 협회장 인터뷰]
2015.05.01
|
김승현
(
다미롱
)
K-IDEA 강신철 협회장의 어깨가 무겁다. 과연 그는 국회와 업계, 그리고 유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만들 수 있을까? 강신철 협회장을 만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안의 진척 상황에 대해 들어봤다.
창세기전4 1차 CBT 종료, 콘텐츠 분석 및 향후 개선 방향 - 2부
[37]
[소프트맥스 최연규 이사, 장경주 팀장 인터뷰]
2015.04.27
|
정혁진
(
홀리스79
)
지난 1부에서는 1차 CBT 종료 후 CBT에 대한 자체 의견, 유저 의견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봤다. 1차 CBT는 FGT 빌드를 바탕으로 시스템, 서버 및 PC 사양 점검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원하는 데이터는 얻었지만 그 외에 콘텐츠적인 부분에서 유저..
창세기전4, 1차 CBT 성적표 받아 든 소프트맥스의 생각은? - 1부
[46]
[<창세기전4> 1차 CBT 소감 관련 소프트맥스 최연규 이사, 장경주 팀장 인터뷰]
2015.04.24
|
정혁진
(
홀리스79
)
소프트맥스가 5년 만에 내놓은 <창세기전4>가 얼마 전 1차 CBT를 실시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기 때문일까. 결과는 생각했던 것보다 좋지 않았다. 전투와 UI, 그래픽 등 여러 부분에서 유저들의 불만이 나왔다. 분명 <창세기전>은 소프트..
미소녀결사단 “아멜이 너무 예뻐 남자라는 것도 잊고 있었다”
[56]
[<미소녀결사단: MIC> 개발한 포플랫 김종형 이사, 전민혁 PM 인터뷰]
2015.04.24
|
김승현
(
다미롱
)
포플랫의 신작 <미소녀결사단: MIC>가 화제다. 미소녀를 전면에 내세웠음에도 홍보 캐릭터에 소년이 등장한 것이 원인이다. 이벤트 캐릭터가 너무 예뻐 남자라는 것도 잊고 있었다는 개발진을 만나봤다.
“요즘 10대는 엔씨소프트를 잘 모르더라, MXM으로 새로운 팬 만들겠다”
[29]
[MXM 개발실 김형진 PD, 이지호 디렉터 인터뷰]
2015.04.24
|
김진수
(
달식
)
23일, 엔씨소프트는
의 오픈형 테크니컬 테스트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공개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게임 콘셉트 및
의 수정 방향, 앞으로의 전략에 대한 내용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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