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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스터의 IP를 모바일로 잇는다” ‘소환사가 되고싶어’ [16]

[엔트리브소프트 소환사가 되고싶어 인터뷰 ②] 2015.04.21 | 김진수 (달식)

<트릭스터>의 역사에 이어, 이번에는 <소환사가 되고 싶어>에서 <트릭스터>의 IP를 잇기 위한 개발자들의 노력과 고민을 다루고자 합니다. 개발자들이 <트릭스터>의 ‘핵심’으로 짚은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어떻게 모바일로 부활하게 됐는지 인터..
“무료 오픈이라도 하고 싶었다” 트릭스터 서비스를 되짚으며 [19]

[엔트리브소프트 소환사가 되고싶어 인터뷰 ①] 2015.04.21 | 김진수 (달식)

디스이즈게임에서는 <소환사가 되고 싶어>의 오픈을 맞이해 기반 IP인 <트릭스터>의 역사를 다시 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개발진과 운영진의 애정 덕에 10년 넘게 서비스할 수 있었던 <트릭스터>를 되짚어보자.
“하스스톤의 진정한 출시는 이제부터, 온 국민이 즐기는 게임 만들것” [7]

[블리자드 <하스스톤> 용 우 선임 프로듀서 인터뷰] 2015.04.17 | 정혁진 (홀리스79)

블리자드가 <하스스톤> 스마트폰 버전 출시를 알리는 사전 간담회를 개최한 다음 날, 15일 <하스스톤>의 스마트폰이 깜짝 출시됐다. 사전 간담회에서 “블리자드가 흔히 말했던 ‘곧’이 아닌 진정한 ‘곧’이다”라고 말했던 것이 바로 다음 날이..
[창세기전4 특집⑦] ‘창세기전’ 시리즈 백과사전, 열혈 유저에서 개발자까지 [10]

[소프트맥스 <창세기전4> 설정 및 스토리 담당 박민수 사원 인터뷰] 2015.04.17 | 정혁진 (홀리스79)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4>에는 독특한 이력의 개발자가 있습니다. 바로 박민수라는 인물입니다.박민수 씨는 소프트맥스 팬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소프트맥스와 연이 닿게 되어 <창세기전>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박민수 씨는 최연규 이사,..
“오큘러스에 있어 2015년은 중요한 해, VR시장 구축 나선다” [5]

[오큘러스 VR의 팔머 럭키 창업자 인터뷰] 2015.04.17 | 정혁진 (홀리스79)

지난 2013, 2014년이 가상현실(VR)에 대한 인지도 확산과 마켓의 호응도를 이끌어내는 해였다면 2015년은 본격적인 시장 구축에 나서는 때다. 오큘러스의 창업자 팔머 럭키는 올해가 자사와 VR 시장에 있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프레도 엄연한 게임이다” 서브컬쳐 밀어 붙이는 ‘최강의 군단’ [15]

2015.04.16 | 안정빈 (한낮)

2주에 한 번씩 모델과 함께 신규 코스프레를 제작, 매달 새로운 캐릭터 테마송 업데이트, 신규 코스프레와 카툰 발굴, OST와 미니콘서트의 기획, 캐릭터 피규어 제작. 어디 이벤트 회사의 업무가 아니다. <최강의 군단> 임종균 사업실장의 일정이..
“가상현실은 열려있는 세상, 재미있는 마술과 같다” [4]

[뉴미디어아트스튜디오 감성놀이터 최석영 대표 인터뷰] 2015.04.15 | 정혁진 (홀리스79)

교육용 콘텐츠와 게임을 결합한 ‘기능성 게임’에 대한 시도는 수 차례 진행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가상 현실(VR)과 교육, 그리고 게임을 결합한 교육용 VR 게임을 개발한 곳이 있어 화제다. 뉴미디어아트스튜디오 감성놀이터는 최석영 대표를 ..
[MGF] 북미를 겨냥해 달리는 인디개발사 '이디오크러시'를 아시나요? [2]

[북미와 유럽 시장을 겨냥해 달리고 있는 모바일게임 스타트업] 2015.04.12 | (seankwon)

GDC에 IGF(인디게임페스티벌)가 있듯, MFG에는 '넥스트 레벨 인디 포럼'이 있습니다. 인디 개발사들의 톡톡 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해외 개발사 틈에서 한국 개발사가 눈에 띠더군요. 무척 반가웠습니다. 북미 시장을 겨냥해 달리..
[MGF] 러시아 게임퍼블리셔 '알라와'를 소개합니다 [2]

2015.04.12 | (seankwon)

알라와엔터테이먼트(Alawar)는 러시아의 주요 게임 퍼블리셔 중 하나입니다. 국내에서는 <팜 프렌지>라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는 회사입니다. <팜 프렌지>는 영국을 비롯 17개국 앱스토어에서 1위에 판매되며 유명세를 탄 전략 타이쿤 게임입니다...
[MGF] 워게이밍 아시아 매니저 "한국 유저들은 (좋은 의미에서) 미쳤다" [1]

2015.04.12 | (seankwon)

잘 아시겠지만, 워게이밍은 <월드 오브 탱크>로 유명한 회사죠. 설립한 지 16년이 됐고, 전 세계에 10여 개의 오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월드 오브 탱크> 모바일 버전인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
타카야 세가와PD, “프야매M은 또 다른 도전, 현지화 만족한다” [1]

[세가게임스 타카야 세가와 프로듀서와 가진 ‘프로야구매니저M’ 인터뷰] 2015.04.09 | 정혁진 (홀리스79)

세가퍼블리싱코리아가 <프로야구매니저>의 인기를 힘입어 <프로야구매니저M>을 통해 2015년 모바일 게임 첫 시동을 건다. 온라인 버전은 엔트리브소프트를 통해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를 국내 선보이며 야구게임의 풀을 넓혔다. 게임은 지난 ..
“2015년 빅포인트, 믿고 즐기는 게임사 되겠다” [3]

[빅포인트의 칼리드 힐리우이 대표, 빅포인트 코리아 오영훈 대표 인터뷰] 2015.04.03 | 정혁진 (홀리스79)

지난 해 3분기부터 준비해 온 빅포인트 코리아가 지사 설립과 동시에 2015년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게임은 <드라켄상>. 과거 한게임을 통해 론칭됐던 게임을 다시 선보인다. 그 동안 받은 유저 피드백부터 비즈니스 모델까..
2006년부터 시리즈 개발한 장인의 손맛, 컴투스프로야구2015 [8]

[컴투스프로야구2015 홍지웅 PD, 한동규 PM 인터뷰] 2015.04.02 | 김진수 (달식)

피처폰 시절부터 명맥을 이어온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시리즈가 긴 공백을 깨고 돌아옵니다. <컴투스 프로야구 2012> 이후 출시 소식이 들리지 않았던 바로 그 시리즈죠. 지난 18일까지 CBT를 진행하며 출시를 예고했고, 4월 중 출..
1주년 맞은 이카루스 “와신상담 끝의 재도약을 노린다” [11]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복귀유저 겨냥] 2015.03.30 | 안정빈 (한낮)

“이제는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 3월 초 약 1년만에 다시 기자를 만난 석훈 PD는 조금은 자신감이 붙은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1주년을 기다린 <이카루스>의 와신상담 끝 재도약을 디스이즈게임에서 먼저 만나봤다.
“우주의 기사, 종합선물세트 같은 게임 되었으면” [8]

[엔틱게임월드의 신동준 차장, 네오그램의 박정환 대표 인터뷰] 2015.03.26 | 정혁진 (홀리스79)

최근 ‘한국형 슈퍼로봇대전’이라며 화제가 된 게임이 있다. 엔틱게임월드가 서비스, 엔틱게임월드의 자회사 네오그램이 개발한 액션 RPG <우주의 기사>가 주인공이다. 게임은 ‘영혼기병 라젠카’를 비롯해 ‘중장기병 발켄’ 등 많은 이들에..
크러쉬, “슬링샷은 조작법일 뿐, 전략 RPG 보여주겠다” [12]

[제 9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 고동환 코쿤비트 대표 인터뷰] 2015.03.24 | 송예원 (꼼신)

‘제 9회 힘내라! 게임人상’(이하 게임인상) 대상은 코쿤비트의 <크러쉬:CRUSH>(이하 크러쉬)가 차지했다. 게임인재단은 24일 게임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액션 RPG <크러쉬>의 대상을 발표했다.
“직접 야구엔진 만든 프로야구 6:30, 밸런스는 자신 있다” [9]

[엔트리브소프트 <프로야구 6:30> 개발팀 노우영 팀장 인터뷰] 2015.03.24 | 김진수 (달식)

2014년 지스타 프리미어를 통해 모바일 게임 3종을 공개했던 엔트리브소프트가 본격적으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기 시작한다. 엔트리브소프트의 정식 서비스 첫 타자로 <프로야구 6:30>이 타석에 들어선다.
몬스터뱅 “한국 유저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소원이었다” [20]

2015.03.23 | 김승현 (다미롱)

대만의 모바일 RPG <몬스터뱅>이 본격적인 국내 공략에 돌입했다. 과연 <몬스터뱅>은 어떤 것을 무기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일까? 개발사 ‘와츠업 게임 랩’의 장 러 대표와 서면으로 나눈 인터뷰를 정리했다.
“FPS와 AOS의 재미를 동시에 주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18]

[파이러츠 개발사 버추얼토이즈 기획총괄 헤수스 이글레시아스 인터뷰] 2015.03.17 | 김진수 (달식)

<파이러츠>는 AOS에 슈팅게임 같은 조작을 넣었다는 점도 인상적인 게임이지만, 국내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독특한 그래픽도 특징이다. 이런 그래픽 콘셉트, 다 이유가 있다. 바로 <파이러츠>의 개발사가 스페인에 위치한 회사이기 때문이다.
아이언사이트 “국산 FPS와 서구권 FPS를 잇는 교두보가 되고 싶다” [11]

2015.03.13 | 김승현 (다미롱)

근미래 FPS <아이언사이트>가 최초공개 2년 만에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게임은 그동안 국내에서 흥행한 FPS와는 다른 특징을 내세우고 있다. <아이언사이트>는 생소한 시스템을 이용해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 것일까?
14년 노하우를 담았다, 진화된 스마트폰 게임 ‘이볼루션’ [30]

[도베르만 스쿼드 조재현 대표, 길병태 프로그램 팀장, 박동준 디자인 팀장 인터뷰] 2015.03.12 | 정혁진 (홀리스79)

3인 개발사 도베르만 스쿼드는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스마트폰 게임 <이볼루션>을 개발 중이다. 지난 지스타 2014에서는 <히어로즈 제네시스>와 더불어 언리얼 엔진4 최초로 내놓은 게임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액션 MORPG <이볼루션>은 리얼한..
신영웅들의 콘셉트와 뒷이야기는? 오버워치 개발한 ‘재프 캐플란’ 인터뷰 [4]

[<오버워치> 개발한 재프 캐플란 디렉터 인터뷰] 2015.03.08 | 김승현 (다미롱)

블라자드의 FPS 게임 <오버워치>가 가을 CBT를 예고했다. 과연 게임은 지금까지 보여준 것을 바탕으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것일까? PAX EAST 현장에서 <오버워치>의 디렉터인 ‘재프 캐플란’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실바나스는 라인전 특화된 유리대포” [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알랜 다비리 인터뷰] 2015.03.07 | 김승현 (다미롱)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참전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추가된 실바나스는 기존 이미지와 달리 '전문가' 영웅으로 설계되었다. 개발자들은 실바나스의 어떤 면에서 전문가 영웅을 발견한 것일까?
선술집 '대난투'부터 라그나로스 vs 라그나로스까지! 하스스톤 검은바위산 Q&A [1]

[<하스스톤> 선임 게임 프로듀서 용 우가 말하는 신규 모드 '검은바위산'] 2015.03.07 | 김승현 (다미롱)

<하스스톤>의 2번째 모험모드 '검은바위산'이 4월에 추가된다. 과연 오리지널 시절 애증의 던전들은 어떤 목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을까? <하스스톤>의 선입 게임 프로듀서인 '용 우'의 이야기를 정리했다.
‘소다는 어디서 왔을까?’ 캔디 왕국의 비밀 직접 즐겨보기를 [3]

[킹닷컴 <캔디크러쉬소다> 개발 프로듀서 크리스토퍼 스미스 인터뷰] 2015.03.05 | 정혁진 (홀리스79)

킹닷컴이 오늘(5일), 신작 퍼즐게임 <캔디크러쉬소다>를 정식 론칭했다. iOS, 안드로이드 마켓 모두 출시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게임은 기존 6종의 사탕에 청록색 사탕을 더해 총 7종류의 사탕을 구성했다. ‘소다’를 이용해 밑에서 차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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