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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히어로의 귀환 ‘메탈슬러그 레볼루션’, 화끈한 돌격전을 즐겨라 [37]

[인플레이인터렉티브 강도희 기획 팀장, 남정호 아트디렉터, 임일교 테크니컬 디렉터 인터뷰] 2015.01.04 | 정혁진 (홀리스79)

<메탈슬러그>는 아케이드 게임장에서 <킹오브파이터즈>, <철권>등 대전격투 장르가 유행할 때에도 꿋꿋이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데 성공한 게임이다. 투박한 듯 하지만 정교한 애니메이션과 연출, 마치 라이언 일병 구하기처..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 “2014년 PS4 성공적인 한 해, 모든 것은 유저 덕분이다” [7]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 연말 결산 인터뷰] 2014.12.24 | 정혁진 (홀리스79)

지난 해 PS4를 론칭한 이후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2014년을 성공적으로 보냈다. 가격, 성능 등 유저들이 가장 고려하는 부분을 합리적으로 맞춰 나갔으며 초보 유저부터 하드코어 유저까지 PS의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타이틀을..
(인터뷰) ‘데드 트리거 2’ 개발자의 외도, 모형 제작 앱 ‘몬조’ [4]

[매드핑거 게임즈 데이비드 세믹 인터뷰] 2014.12.16 | 김진수 (달식)

매드핑거 게임즈가 지난 8월, 독특한 모바일 앱을 내놨다. 바로 <몬조>(MONZO)라는 가상 모형 제작 앱이다. <몬조>는 모바일 기기로 자동차, 풍차 등 각종 모형을 제작하고 색 등을 입혀 마음대로 꾸미는 기능을 전면에 강조하고 있다.
하스스톤 고블린 대 노움, ‘신규-기존 유저에게 좋은 기회될 것’ [1]

[해밀턴 추 총괄 프로듀서, 용우 선임 게임 프로듀서, 밴 톰슨 수석 아티스트 인터뷰] 2014.12.11 | 정혁진 (홀리스79)

지난 10일 <하스스톤>의 첫 번째 확장팩 <하스스톤: 고블린 대 노움(이하 고블린 대 노움)>이 출시됐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무작위 확률, 기계 하수인 등 종족의 콘셉트에 맞는 120종의 카드들이 대거 추가됐다. 새로운 게임판 ‘기계판’을 ..
김대일 “검은사막, 참치를 낚은 어부도 역사를 바꿀 수 있다” [15]

[<검은사막> OBT 앞둔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 인터뷰] 2014.12.11 | 김승현 (다미롱)

의 개발자 김대일이 돌아왔다. <검은사막>은 그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새 작품이다. 김대일 대표는 <검은사막>을 통해 어떤 세계를 꿈꾸는 것일까? 펄어비스를 찾아가 김대일 대표의 이야기를 들었다
‘라테일’ 인피니티 업데이트, 더 나은 도약을 위한 준비 [6]

[플레이파이게임즈 한혜진 실장, 유정현 과장 인터뷰] 2014.12.10 | 정혁진 (홀리스79)

액토즈소프트의 <라테일>이 서비스 10년을 맞이해 새단장 ‘인피니티’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인터뷰에 임한 플레이파이 게임즈의 한혜진 실장은 “라테일 ‘인피니티’ 업데이트는 10년 축적된 콘텐츠를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조정함과 동시에 오..
“리니지2 라이브 서버, 성장의 재미 살리면서 꾸준히 밸런스 잡겠다” [3]

[리니지2 ‘인피니트 오디세이: 빛의 그림자’ 업데이트 인터뷰] 2014.12.10 | 김진수 (달식)

클래식 서버로 복귀 유저 몰이에 성공한 <리니지2>. 이제 꾸준히 즐겨왔던 유저를 위한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 순서다. 디스이즈게임은 <리니지2> 라이브기획팀을 통해 ‘인피니트 오디세이: 빛의 그림자’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봤다.
“10년된 던전앤파이터, 기댈 곳은 유저밖에 없다” 이인 대표 인터뷰 [18]

[던파페스티벌 현장에 등장한 이인 대표 인터뷰] 2014.12.07 | 송예원 (꼼신)

“내년이면 <던전앤파이터>가 10년을 맞는다. 10년된 게임이 기댈 곳이 유저 말고 어디 있겠나?” <던전앤파이터>를 개발 중인 네오플의 이인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운을 뗐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와 게임 퍼블리싱이 합치면 어떤 일이?' [2]

[지스타에서 만난 제임스 창 CEO 인터뷰] 2014.12.05 | 홍민 (아둥)

'자모게임즈’는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다. 한국에선 생소할 수 있는 업체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자회사로 제조업과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몇 안되는 업체 중 하나다. ‘1년에 한국 모바일게임 10개를 중국에서 론..
'워썬더', 유저 1명 당 월평균매출은 LOL의 2.5배 [9]

[지스타에서 만난 안톤 유딘제브 CEO 인터뷰] 2014.12.05 | 홍민 (아둥)

올해 지스타에서 특별한 사람을 여럿 만났다. <워썬더>를 개발한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CEO 안톤 유딘제브(Anton Yudinsev)도 그 중 한 명이다. <워썬더>는 <월드 오브 탱크>와 함께 러시아에서 밀리터리 온라인게임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
하드코어 액션 RPG의 종결자, ‘히어로즈 제네시스’ [4]

[언리얼 엔진4 최초의 모바일 게임, 스튜디오 지나인의 조용태 부사장, 구재원 개발이사 인터뷰] 2014.12.05 | 정혁진 (홀리스79)

스튜디오 지나인의 <히어로즈 제네시스>가 공개된 것은 지난 지스타 2014, 언리얼 B2B 부스를 통해서였다. 언리얼 엔진4로 4개월 만에 개발된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짧았지만 당시 게임은 분대 시스템, 거대 유닛인 ‘영웅 병기’가 등장해 꽤..
블레스 2차 CBT “RVR 아니라 RXR, 군벌경쟁의 시작을 경험하라” [8]

[<블레스> 2차 CBT를 준비 중인 한재갑 PD 인터뷰] 2014.12.05 | 김승현 (다미롱)

네오위즈의 MMORPG <블레스>가 12월 16일 2차 CBT를 시작한다. 과연 <블레스> 개발진은 어떤 각오, 어떤 콘텐츠로 2차 CBT를 준비하고 있을까? 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의 한재갑 PD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소프트맥스의 액션 노하우 집대성! 신작 ‘트레인크래셔’ [26]

[소프트맥스 이세민 파트장, 이병훈 팀장 인터뷰] 2014.12.03 | 정혁진 (홀리스79)

PC, 온라인, 콘솔 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출시해 온 소프트맥스가 새로운 영역으로 모바일 게임을 선택했다. <던전 앤 파이터 라이브>, <마그나카르타 2> 등을 개발했던 콘솔 개발진이 개발을 맡은 <트레인 크래셔>는 과거 <파이널 파..
“100억 매출 기록하겠다” 캐주얼과 정통의 만남 ‘던전게이트’ [5]

[제 7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 수상자 인터뷰] 2014.12.03 | 송예원 (꼼신)

‘제 7회 힘내라! 게임人상’(이하 게임인상) 시상식이 2일 판교 게임인재단 사무실에서 열렸다. 대상 수상은 네오위즈게임즈의 박순택·한상우 전 본부장이 설립한 개발사로 주목을 받았던 아이나 게임즈의 <던전게이트>에게로 돌아갔다.
“검은사막 부분유료화, 무분별한 확률형 아이템은 없을 것이다” [10]

[<검은사막> OBT 콘텐츠 질의응답] 2014.12.02 | 김승현 (다미롱)

<검은사막>이 다음게임의 아래서 12월 17일부터 OBT에 돌입한다. 과연 펄어비스와 다음게임은 어떻게 OBT를 준비하고 있을까? 다음게임 허진영 본부장과 함영철 PM, 그리고 펄어비스의 고도성 PM과 최서원 기획팀장을 만났다.
“프로야구매니저 2015S, 야구 본연의 재미에 충실했다” [4]

[세가의 세가와 타카야 프로듀서 인터뷰] 2014.11.25 | 정혁진 (홀리스79)

<프로야구매니저>는 2009년 처음 출시되며 <마구마구>, <슬러거> 등이 주류였던 야구게임 시장에 ‘시뮬레이션 야구게임’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선수들을 기용하고 상황에 맞게 전략을 구사하는 등 야구를 보다 전략적인 측면으로 다가..
“쉴드 태블릿은 한국 게이머들에게 꼭 맞는 매력적인 제품” [5]

[엔비디아 이용덕 한국 지사장 인터뷰] 2014.11.25 | 정혁진 (홀리스79)

엔비디아의 ‘쉴드’ 태블릿이 12월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4번째 선보이는 쉴드는 192개 GPU코어 내장, 엔비디아 테그라 K1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성능 PC게임도 동작 가능한 고성능 태블릿이다.
“포코 메르헨과 포코아츠로 브랜드 저변 넓히겠다” [6]

[‘포코팡’ 성공 후 1년, 트리노드 김준수 대표가 꿈꾸는 회사와 게임] 2014.11.24 | 김진수 (달식)

부산의 게임 개발사 트리노드를 <포코팡> 성공 이후 1년만에 만났다. 트리노드 김준수 대표는 <포코팡>의 성공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포코 IP를 브랜드화 하고,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파판14의 요시다 나오키 “한국의 특수성을 적극 고려한 현지화가 목표” [15]

[지스타 2014에서 만난 요시다 나오키 PD 인터뷰] 2014.11.22 | 안정빈 (한낮)

“MMORPG에 완성이라는 말은 없다. 그러니까 괜한 장인정신보다는 우리가 전달하고 싶은 걸 제대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 <파이널판타지 14>의 개발을 총괄하는 요시다 나오키 PD의 이야기다.
로스트 아크 “영상으로 보여준 건 모두 실제 구현된 것이다” [21]

[지스타 2014 현장에서 만난 스마일게이트RPG 지원길 대표] 2014.11.22 | 김승현 (다미롱)

<로스트아크>가 20분에 달하는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이전 영상과 달리 탐험과 생활, 미니게임 등 다방면의 콘텐츠를 보여줬다. 새 영상에 대한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하지만 너무도 방대한 구상 탓인지 일각에서는 이러한 콘텐츠가 제대로 구현..
몬스터 스트라이크, “게임이 아닌 또 하나의 SNS라고 생각” [11]

[모리타 히로키 대표, 코우 세이겐 글로벌 전략 디렉터 인터뷰] 2014.11.21 | 이승운 (리스키)

지난 18일, 슬링샷 RPG인 모바일 게임 <몬스터 스트라이크>가 국내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일본산 모바일 게임 중에선 드물게 퍼블리셔 없이 개발사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이미 출시 전부터 국내에서 많은 기대를 불러모았던 작..
아저씨 게임의 최고봉 '아제라', 15년 1분기 OBT 진행 하겠다 [6]

[OBT 준비 중인 팀버게임즈 정재목 대표, 김재현 팀장 인터뷰] 2014.11.21 | 김승현 (다미롱)

<퀸스블레이드>팀의 신작 <아제라>가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갔다. 3파전 MMORPG를 표방하는 <아제라>는 쉽고 간편한 성장, 그리고 국왕선거와 전장으로 대표되는 국가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우는 게임이다.
킹덤 언더 파이어2 PS4 버전은 2015년 출시, “내년에는 꼭 나온다” [13]

[블루사이드 이상윤 PD 인터뷰. “오래 기다리게 해서 유저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 2014.11.21 | 정혁진 (홀리스79)

블루사이드의 <킹덤 언더 파이어 2>가 SCEK 부스를 통해 PS4 출시를 알렸다. 개발 6년차에 접어드는 게임은 여전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상윤 PD는 디스이즈게임과 인터뷰를 통해 “주변에서 정말 나오는 것..
(영상) MMORPG와 마인크래프트가 만났다, 스카이사가 인터뷰 [2]

[<스카이사가> 개발한 레디언트 월드 개발진 인터뷰] 2014.11.21 | 김승현 (다미롱)

샌드박스 MMORPG <스카이사가>가 지스타에서 공개됐다. 게임은 MMORPG라는 장르 위에 <마인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샌드박스 콘텐츠를 결합한 작품이다. 개발사 레디언트 월드를 만나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프리스타일 라인업, PS4 출사표 “색다른 스포츠 기대하라” [5]

[조이시티 김찬현 팀장 인터뷰] 2014.11.20 | 정혁진 (홀리스79)

조이시티의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이 PS4로 개발된다. 회사는 오늘(20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K) 개막식을 통해 콘솔 버전 출시 계획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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