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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실제 골프 같은 ‘샷’을 보여주겠다” [14]

[골프존엔터테인먼트 김운형 PD 인터뷰] 2014.10.24 | 김승현 (다미롱)

<온그린>이 23일 프리시즌 테스트에 돌입했다. 게임은 실제와 유사한 물리효과, 그리고 현실에서 보기 힘든 아트 스타일이라는 상이한 콘셉트를 추구하고 있다. 과연 김운형 PD는 어떤 의도로 이를 디자인했을까?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머니볼 매니저’ “야구인을 위한 게임 되겠다” [3]

[간드로메다 장준호 PM 인터뷰] 2014.10.24 | 정혁진 (홀리스79)

<프로야구매니저>부터 <야구9단> 등 다양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신작 <머니볼 매니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게임인도 같이 힐링했으면 좋겠다” 게임인재단 손잡은 김수로 [8]

[단기적 수익 아닌 장기적 관계 형성 위해 합류] 2014.10.23 | 송예원 (꼼신)

‘김수로 프로젝트’의 프로듀서이자 게임인재단 문화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배우 김수로가 게임인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배우 김수로를 만나 ‘게임 in 문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모바일시장 겨냥한 서든어택 “1등 FPS요? 롱런하는 게임이 돼야죠” [4]

[넥슨지티 NEMO실 이대성 실장 인터뷰] 2014.10.21 | 송예원 (꼼신)

국내 온라인 FPS게임 시장 부동의 넘버원 게임 <서든어택>이 모바일로 나왔다. “결국 게임이 재밌으며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는 넥슨지티 이대성 실장을 만나 <서든어택M:듀얼리그>의 출사표를 들어봤다.
2년이상 개발한 오즈헌터 “어릴적 느낀 횡스크롤 액션의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다” [6]

[JH게임즈 김동균PD 인터뷰] 2014.10.20 | 안정빈 (한낮)

JH게임즈는 2012년 신규 모바일게임 <오즈헌터>의 개발을 시작했다. <프로젝트KK>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오즈헌터>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액션으로 유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14년 10월 21일 <오즈헌터>는 팜플을 통해 출시된다.
“가장 중요한 건 게임을 즐기는 유저의 마음을 잡는 것” [6]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이지훈 대표 인터뷰] 2014.10.17 | 김진수 (달식)

최근 모바일게임 업계의 경쟁은 치열해졌고, 모바일게임의 콘텐츠 소모는 개발사가 감당하기 힘든 수준에 이르렀다. 게임 출시 200일을 맞은 <불멸의 전사> 레드사하라 이지훈 대표를 만났다.
월드오브탱크에 '여풍' 분다, 9.4 업데이트 여성승무원 등장 [5]

[팀 전투방식 변경, 요새 업데이트 등 다양한 기능 추가 및 개선] 2014.10.16 | 정혁진 (홀리스79)

워게이밍이 오늘(15일), 서울 삼성동 자사에서 <월드오브탱크> 아카데미를 열고 지난 9월 29일 진행한 9.3 업데이트와 곧 선보일 9.4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공개했다. 화상 인터뷰를 통해 참여한 워게이밍의 알렉산더 타라세비치 프리 프로덕션..
“액토즈소프트의 열정과 운영을 믿는다” FF14 요시다PD 인터뷰 [28]

[리뉴얼 부담은 예상보다 적었다. 한국 유저의 취향에 기대 커] 2014.10.14 | 안정빈 (한낮)

<파이널판타지14>(이하 FF14)가 2015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퍼블리셔는 액토즈소프트. 자연히 궁금증이 든다. 많은 퍼블리셔 중에 왜 하필 액토즈소프트를 선택했고, 2015년까지 기다려서 테스트를 시작하는 이유가 뭘까?
우리 말이 아니라 우리 문화로 바꾼다, 블리자드 현지화팀 [24]

[한글날 특집: 블리자드 현지화팀 인터뷰] 2014.10.10 | 김승현 (다미롱)

한글화팀은 어떤 과정, 어떤 노력을 거치며 한국어 버전을 만들까요? ‘파이어볼’ 대신 ‘화염구’를 퍼트린 것으로 유명한 블리자드 코리아 현지화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모바일 MOBA ‘서바이벌 게임’& 고퀄리티 그래픽 ‘얼티밋 테니스’ [6]

[제 6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 수상자 인터뷰] 2014.10.08 | 송예원 (꼼신)

‘제 6회 힘내라! 게임人상’(이하 게임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서비이벌 게임>의 아크베어즈와 <얼티밋 테니스>의 나인엠인터랙티브에게로 돌아갔다.
“자동진행? 직접 블록을 누르고 싶은 욕망이 핵심” [10]

[리본게임즈 손경욱 개발실장 인터뷰] 2014.10.01 | 김진수 (달식)

현재 모바일 RPG의 숫자는 많지만, 퍼즐을 결합하는 도전적인 시도는 상당히 신선하다.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방향성을 택한 ‘큐브 스트라이커’. 손경욱 개발실장을 통해 ‘큐브 스트라이커’의 개발 의도에 대해 들어봤다.
‘쪽대본’ 택한 최강의 군단 “대한민국 누구보다 빠른 대응을 보여주겠다” [31]

[에이스톰 서광운 이사 인터뷰] 2014.09.23 | 안정빈 (한낮)

온라인게임 업데이트에는 느리지만 신중하게 하나씩 문제를 풀어가는 회사가 있는가 하면, 일단 빠르게 대응을 한 후에 다시 한 번 유저의 반응을 지켜보는 회사도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최강의 군단>을 서비스하는 에이스톰은 후자다.
Xbox One 1호 구매자 “E3 2015 관람 기회 양도, 평생 후회할 것 같다” [10]

[8박 9일을 대기한 Xbox One 1호 구매자 인터뷰] 2014.09.22 | 김진수 (달식)

2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Xbox One 한국 공식 출시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영광의 1호 구매자가 탄생했다. 타임스퀘어에서 무려 8박 9일을 기다린 끝에 1호 구매자가 된 주인공은 23살 대학생이었다.
애스커 CBT, 파괴보다 기본기를 먼저 검증받겠다 [3]

[<애스커> 1차 CBT를 준비하고 있는 개발, 사업팀 인터뷰] 2014.09.18 | 김승현 (다미롱)

<애스커> 기자 시연회에서 공개된 콘텐츠는 기본적인 액션은 잘 확인할 수 있었지만, ‘파괴액션’을 체감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1차 CBT에서는 파괴액션을 체험할 수 없는 것일까요? 질의응답을 정리했습니다.
“외국어 못해도 OK” 해외 서비스 개발자에게 필요한 것은? [16]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중국 서비스 송민선 팀장이 말하는 온라인게임 해외 서비스] 2014.09.12 | 송예원 (꼼신)

“해외팀 개발자요? 외국어 못해도 괜찮아요” 해외팀 개발자들도 외국어가 필요할까?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는 얼마나 높아야 할까? 송 팀장을 통해 온라인게임 해외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쉬워진 검은사막? 우리는 여전히 ‘탐험’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든다” [19]

[<검은사막> 파이널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는 개발, 서비스팀 인터뷰] 2014.09.11 | 김승현 (다미롱)

MMORPG <검은사막>이 높이진 접근성을 앞세우며 돌아왔다. 초기 콘셉트를 기억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개선이 게임성에까지 영향을 주는 건 아닌지 염려됐다. <검은사막>의 미래에 대해 개발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액션 마이더스' 김윤종 “최군, LoL 잡는 게임으로 만들겠다” [28]

['최강의군단'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에이스톰 김윤종 대표] 2014.09.04 | 송예원 (꼼신)

“9년 전 <던전앤파이터>의 설렘 그대로에요” 4일 <최강의군단>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에이스톰 김윤종 대표는 <던전앤파이터>를 오픈 하던 2005년의 두근거림이 생각난다고 수줍게 인사를 건냈다.
5년간 집 떠났던 포인트 블랭크, “돈보다 중요한 건 유저와 만나는 것” [17]

[<포인트 블랭크> 한국 서비스 재개 앞둔 제페토 인터뷰] 2014.08.24 | 김진수 (달식)

심기일전 끝에 인도네시아를 발판으로 성장한 <포인트 블랭크>는 다시 한국 시장에 도전합니다. 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셈인데요. 여기에는 제페토의 강력한 의지가 작용했습니다. 어떤 이야기일까요?
‘잠입’ 이선우 “‘스트리트파이터 4 아레나’에 대한 비판은 너무 과했다” [36]

[스파 4 프로게이머 이선우가 말하는 스파 4 아레나의 소감] 2014.08.19 | 김승현 (다미롱)

7월 22일 출시된 <스파 4 아레나>는 대전격투 게임에 뽑기와 강화를 넣어 유저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인생은 잠입’ 이선우 선수는 이런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밝혀왔다. 프로게이머가 말하는 <스파 4 아레나>를 들어봤다.
“오토가 왜 나쁜가요?” 흥행 모바일게임의 모든 장점 넣겠다 ‘데미갓워’ [39]

[팜플 신작 ‘데미갓워’ 개발사 파라노이드조이 강지훈 대표] 2014.08.14 | 송예원 (꼼신)

지난 4월 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 팜플은 미디어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하반기 미드코어 RPG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데미갓워 for Kakao>(이하 데미갓워)도 그 중 하나.
3D로 즐기는 미드코어 비행슈팅 '부탁해 드래곤'& 수집보다는 스토리텔링 '세븐킹덤' [2]

[제 5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 수상자 인터뷰] 2014.08.13 | 송예원 (꼼신)

‘제5회 힘내라 게임인상’의 주인공 <부탁해! 드래곤>의 비주얼큐브와 <세븐킹덤>의 앱플러스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더 리얼해진 마구마구, 결정구는 실시간 대전! [4]

[애니파크 '마구마구 라이브' 개발팀 이건희 실장 이명주 팀장 인터뷰] 2014.08.12 | 송예원 (꼼신)

<마구마구라이브>가 전작과 다른 차별점으로 내세운 특징은 두 가지, ‘리얼한 그래픽’과 ‘실시간 대전’ 시스템이다. 최근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잘 반영한 선택이지만 ‘제대로’ 실현하는 일은 쉽지 않다.
시즌 모드 추가! ‘디아블로3’ 2.1 패치, 가을 중 업데이트 예정 [14]

[블리자드 케빈 마틴즈 리드 디자이너, 트래비스 데이 디자이너 인터뷰] 2014.08.08 | 김승현 (다미롱)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 2.1 패치 업데이트가 늦어도 가을 중 적용된다. 개발진은 시즌 등 신규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단점 보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
데빌리언 “노이즈? 욕 먹어도 좋다, 플레이해 본 유저의 욕이라면” [20]

[지노게임즈의 박원희 대표, 김창한 PD 인터뷰] 2014.08.08 | 김승현 (다미롱)

김치블로, 돈 되는 게임. 핵앤슬래시 MMORPG <데빌리언>이 독하게 마케팅을 시작했다. <데빌리언>이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마케팅을 감행한 이유는 무엇일까? 지노게임즈의 박원희 대표와 김창한 PD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차이나조이 2014] ‘검은사막’이 해외시장에서 다음게임을 선택한 이유는? [8]

[펄어비스 윤재민 이사 “생소함이 거부감을 없애 주더라”] 2014.08.06 | 송예원 (꼼신)

지난달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북미와 유럽 서비스도 다음게임에 맡기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불과 한 달 전 퍼블리싱 계약을 위해 E3를 찾았던 펄어비스였기에 현지 업체가 아닌 국내 퍼블리셔와의 계약은 의외의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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