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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조이 2014] “중국진출, 큰 회사보다 집중할 수 있는 곳이 낫다”
[3]
[네오아레나 황성익 본부장이 말한 스타트업 퍼블리셔를 선택한 이유]
2014.08.03
|
송예원
(
꼼신
)
네오아레나 황성익 사업전략본부장을 만나 에이팔을 선택한 이유와 네오아레나의 해외 서비스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제이코스의 투 톱, 주아와 유은을 만나다
[6]
[삼국지 천하를 먹다 코스프레 촬영현장 방문 & 모델 인터뷰]
2014.08.01
|
정우철
(
음마교주
)
7월의 마지막 날. 디스이즈게임에 ‘즐코스’를 연재하고 있는 제이코스 스튜디오에서는 추콩의 <삼국지 천하를 먹다>의 코스프레 촬영이 한창이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준비했지만, 오후 4시가 되어야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될 정도로 바쁜 상황이..
내조일까 외조일까? 4년 만에 돌아온 ‘하루’ “탈덕은 못 하겠더라고요”
[18]
[코스프레어 하루(김미리)와 Y군 김용하 PD 인터뷰]
2014.08.01
|
송예원
(
꼼신
)
하루에 컴백을 둘러싸고 많은 소문이 있었습니다. 하필 복귀작품이 남편이 메인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큐라레: 마법도서관>(이하 큐라레)였거든요.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하루와 그의 남편 김용하PD(일명 Y군)을 만났습니다.
[차이나조이 2014] “어디 좋은 캐주얼게임 없나요?” LG 제친 세계 5위 샤오미, 한국에 러브콜
[11]
[자체 메신저 미톡에 게임센터 열고 본격적으로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
2014.08.01
|
송예원
(
꼼신
)
‘중국의 애플’로 불리는 샤오미가 게임센터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또 어떤 게임을 원하고 있을까? 30일 샤오미 VIP 파티 현장에서 상진 부총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차이나조이 2014] “답 없는 북미 온라인게임 시장? 개성과 소통이 답이다”
[2]
[엔매스 엔터테인먼트 브라이언 녹스 개발이사 인터뷰]
2014.08.01
|
김승현
(
다미롱
)
<테라>의 미국 퍼블리셔 ‘엔매스’가 차이나조이를 찾았다. 하지만 서구권에서는 이미 온라인게임에 대한 희망이 사라진 상태. 이런 상황에서 중견 퍼블리셔가 새로운 게임을 구하러 차이나조이에 온 이유는 무엇일까?
코스플레이 팀 RZ의 HOT한 그녀! ‘레브’ 강수빈을 만나다
[17]
[RZ팀 박지훈 대표, 강수빈 모델 인터뷰]
2014.07.29
|
안정빈
(
한낮
)
지난 22일 전문 코스플레이팀 RZ가 첫 사진을 공개했다. <킹오브파이터즈>의 ‘시라누이 마이’와 <밀리언아서>의 ‘춘향’, <길티크라운>의 ‘유즈리하 이노리’ 등의 캐릭터 사진이다. 반응은 뜨거웠다. 그래서 디스이즈게임에서 발빠르게 만났..
미소스 영웅전은 ‘미소스’와 다른 게임
[12]
[한빛소프트 모바일개발1팀의 오종법 PM 인터뷰]
2014.07.25
|
김승현
(
다미롱
)
핵앤슬래시 RPG <미소스>가 모바일로 다시 태어난다. 후속작은 핵앤슬래시 전투 대신 턴제 전투로 바뀌는 등 원작과 다른 모습이었다. <미소스 영웅전>이 ‘원작과 닮지 않은 후속작’이라는 행보를 보인 까닭은 무엇일까?
분위기 탄 강철의 기사 ‘목표는 매출 TOP 10위’
[6]
[액토즈 정현기 PM, 엔트웰 윤희성 매니저 인터뷰]
2014.07.25
|
안정빈
(
한낮
)
<코어온라인>을 선보였던 엔트웰이 모바일신작 <강철의 기사>로 돌아왔다. 타이밍이 좋다. <블레이드>의 선전 이후 모바일 액션게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이고, 후속 액션게임이 연이어 등장하며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블레이드, 만렙 콘텐츠로 더욱 강력한 챔피언이 되겠다”
[8]
[<블레이드 for Kakao> 개발사 액션스퀘어 김재영 대표 인터뷰]
2014.07.24
|
김진수
(
달식
)
<블레이드>의 개발사 액션스퀘어의 가장 큰 고민은 업데이트입니다. 업데이트로 유저를 만족시키면서 전체 콘텐츠의 밸런스도 잡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이제 업데이트의 방향성을 바꿉니다. 어떻게 변하는걸까요?
“트리 오브 라이프, 힘들더라도 자유로운 게임이 목표”
[21]
[샌드박스 MMORPG <트리 오브 라이프>를 개발 중인 오드원게임즈]
2014.07.24
|
김승현
(
다미롱
)
3명의 개발자가 PC 샌드박스 MMORPG 개발에 도전 중입니다. <트리 오브 라이프>를 개발 중인 오드원게임즈를 만나봤습니다.
중국 온라인게임 운영 책임자가 전하는 중국 시장, 한국 게임
[5]
[웨이펑 창유 온라인게임 운영 본부장 인터뷰]
2014.07.23
|
임상훈
(
시몬
)
창유의 온라인게임 운영을 총괄하는 웨이펑(Wei Peng) 본부장을 만났습니다.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및 한국 게임에 대한 실무 책임자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블레스, 다양한 유저 모두가 즐길 거리 많아야 한다”
[19]
[네오위즈게임즈 블레스 스튜디오 한재갑 PD 인터뷰]
2014.07.23
|
김진수
(
달식
)
<블레스>의 1차 CBT평은 좋지 않았다. <블레스>가 추구하는 ‘다양한 취향의 유저가 공존하는 세계’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였고, 콘텐츠는 그리 많지 않았다. 유저의 불평을 들어야 했다. 그래서 개발진은 대대적인 개선을 예고했다.
길드워 챔피언이 뭉친 게임회사 '엔젤게임즈' 이야기
[11]
[엔젤게임즈 대표 박지훈 인터뷰]
2014.07.22
|
임상훈
(
시몬
)
지난 꼭지에서 <길드워> 세계 챔피언 '더라스트프라이드' 멤버들이 다시 뭉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그들이 모인 뒤 무슨 게임을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더라스트프라이드'의 리더이자, '엔젤게임즈'의 대표..
“블랙쉽, 물리효과 이용한 타워까지 직접 설치한다”
[13]
[네오위즈 CRS 박성준 PD 인터뷰]
2014.07.21
|
김진수
(
달식
)
정밀한 타격판정과 물리효과가 적용된 액션을 통해 다양한 상황이 발생하게 하는 것, 이런 물리효과를 이용한 함정 등을 이용하는 재미를 준다는 목표로 개발하고 있는 <프로젝트 블랙쉽>의 박성준 PD를 만났다.
네오위즈와 창유의 닮은 점, 그리고 인연
[5]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이 말하는 네오위즈와 중국시장, 그리고 창유]
2014.07.21
|
임상훈
(
시몬
)
지난 7월 16일 베이징에서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을 만났습니다. 부사장 취임 후 1년+1일, 김 부사장은 창유의 게임플러스 행사 참가를 위해 중국에 와있었죠. 이번 인터뷰는 그 사이 발표된 <피어온라인> 건과, 중국시장 진출에 관해 초점..
열 살 된 마비노기 ‘환생’할 수 있을까? 김우진 신임 디렉터를 만나다
[19]
[라이브팀이 이야기 하는 '마비노기'의 지난 10년과 미래]
2014.07.18
|
송예원
(
꼼신
)
새로 합류한 김우진 디렉터와 함께 <마비노기> 라이브 팀 민경훈 콘텐츠 팀장, 강근영 기획 파트장을 만나 <마비노기>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비전에 대해 들어 봤습니다.
[신의한수] 전문가 대신 유저의 눈높이에서 고른 게임, 전설의 돌격대
[6]
[NHN엔터테인먼트의 안세환 PM이 말하는 ‘신의 한 수’]
2014.07.18
|
안정빈
(
한낮
)
두 번째 ‘신의 한 수’는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전설의 돌격대>입니다. 부실한 인터페이스와 콘텐츠 여기저기에 드러난 시스템적인 헛점들. 이미 흔하디 흔한 자동전투. 전직을 제외하면 기존 모바일RPG와 눈에 띄는 차이를 느끼기 어..
“드래곤파티로 게이머가 즐기는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
[15]
[아소비즘 사업부 이사 사토 타케로, 모리야마 히로시 디렉터 인터뷰]
2014.07.18
|
정우철
(
음마교주
)
일본에서 모바일게임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고 한때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던 <드래곤포커>를 기획한 아소비즘의 모리야마 히로시 총괄 디렉터가 한국을 찾았다. 그가 한국에 소개할 게임은 파티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드래곤파티>(일본명 드래곤..
사이먼 왕 창유 게임사업 총재, “한국 온라인게임 싹쓸이는 이유가 있다”
[8]
[에오스, 아스타, 블레스, 블랙쉽, KUF2는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할 수 있는 콘텐츠]
2014.07.17
|
임상훈
(
시몬
)
2013년 하반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계의 큰 이슈가 하나 있었습니다. 중국의 대형 퍼블리셔 창유가 1~2달 사이 국내 주요 온라인게임의 중국 판권을 거침없이 사갔죠. 업계 표현을 빌리면, “싹쓸이”였습니다. 그 리스트에 오른 게..
‘그라나도’의 임학수 아티스트, ‘데빌리언’을 통한 3가지 도전
[44]
[“데빌리언을 선택한 이유요? 간단해요. 도전할 가치가 있으니까요”]
2014.07.16
|
송예원
(
꼼신
)
“<데빌리언>을 선택한 이유요? 간단해요. 도전할 가치가 있으니까요” 김형태, 정준호 등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임학수(맥스소울)가 <그라나도 에스파다> 이후 오랜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모티가 크리스 정 대표, “자이겐틱은 우리가 꿈꾸는 게임을 만드는 것”
[15]
[AOS와 TPS, 액션 RPG 등 다양한 요소가 섞인 자이겐틱의 개발 과정]
2014.07.16
|
김승현
(
다미롱
)
북미 PC 온라인게임 시장에 한 신생 개발사 모티가가 도전장을 던졌다. 당시 북미 게임시장은 모든 관심이 모바일게임에 쏠렸던 상태. 모티가는 왜 PC 온라인게임이라는 선택을 했을까? 크리스 정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자이겐틱, 길드워 한국 유저 플레이에 영감 받았다”
[18]
[<자이겐틱>의 개발을 총괄한 제임스 피니 PD 인터뷰]
2014.07.16
|
김승현
(
다미롱
)
<길드워> 시리즈의 수석 기획자 제임스 피니가 새로운 대전 게임에 도전한다. <자이겐틱>은 AOS 게임과 TPS 액션이 결합된 모습을 띠고 있었다. 그가 이 게임을 통해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미국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신의한수] 플래닛사이드2의 ‘아무것도 바꾸지 않은 현지화’
[15]
2014.07.15
|
안정빈
(
한낮
)
게임을 출시하는 과정에는 많은 ‘선택’이 있습니다. 신의 한 수에서는 그 중 게임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판단되는 ‘단 하나의 선택’을 꼽아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오늘 소개할 ‘신의 한 수’는 다음게임의 <플래닛사이드2..
꽃보다할배, “‘모두의 마블’과 다른 종류의 게임. 해보시면 알아요.”
[19]
[드래곤플라이 윤기찬 모바일서비스팀 팀장 인터뷰]
2014.07.03
|
송예원
(
꼼신
)
<꽃보다할배>는 당초 지난 4월 프로그램의 방영과 함께 게임을 출시될 계획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 시기를 놓쳐야 했다. 그리고 후속작 ‘꽃보다 청춘’의 방영 한 달을 앞둔 지난 1일 <꽃보다할배>의 모습이 공개됐다.
세컨어스를 통한 엔트리브의 도전, ‘모바일’, ‘글로벌‘, ‘장르화’
[28]
[엔트리브소프트의 신현근 사업총괄 이사 인터뷰]
2014.07.03
|
정우철
(
음마교주
)
엔트리브소프트의 첫 모바일게임 <세컨어스>가 7월 2일 국내에도 출시됐다. 카카오게임이 주를 이루는 현재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페이스북 계정연동만으로 소셜을 지원하고,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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