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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러츠, FGT 해보니까 이 게임 되겠더라고요” [10]

[<파이러츠>로 대중성에 도전하는 넷마블 조신화 부서장 인터뷰] 2014.07.01 | 김진수 (달식)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파이러츠: 트레저헌터>가 7월 7일 CBT를 통해 게이머 앞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대중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고민이 깊다. 조신화 사업부서장은 “대중화를 위한 계단을 하나씩 오르겠다”며 성급하지 않겠다고 했다.
엉덩국 만난 큐라레, “제대로 약 빤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주겠다” [33]

[엉덩국 김영택 작가·SG모바일 김영택 팀장·양주영 시나리오 라이터] 2014.06.27 | 송예원 (꼼신)

“진정한 약빤 업데이트를 보여주겠다”고 선언한 <큐라레: 마법도서관>(이하 큐라레)의 개발팀과 군입대를 앞두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는 엉덩국(본명 김영택) 작가를 디스이즈게임이 만났습니다.
게임회사 여직원 ‘마시멜’ 4년의 결실, 만화책으로 나오다 [24]

[게임회사의 사람들의 이야기와 마시멜의 일상을 그림으로 풀어내다] 2014.06.26 | 임상훈 (시몬)

마시멜은 고등학교에서 문과생이었다. <드래곤퀘스트 3>를 사랑했던 소녀는 게임공학과에 입학했다.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었다. 과제로 게임을 만들면서 그래픽과 프로그램을 동시에 하게 됐다. 그 때 그림 그리는 게 더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다.
크고 아름다운 한타를 즐겨달라, 카오스온라인 ‘대괴수’ [12]

[네오액트의 김현민 대표, 정극민 PD 인터뷰] 2014.06.26 | 김승현 (다미롱)

<카오스온라인>이 메인모드 개편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거대 몬스터의 레이드와 복속, 그리고 정글 플레이의 부활이 골자다. 이러한 신규 시스템은 어떤 목적으로 기획되었을까? 김현민 대표와 정극민 PD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크리티카 모바일, “손 안의 ‘초액션’. 그 이상의 수식어는 없다.” [21]

[올엠 안성환 PD·게임빌 홍성기 과장 인터뷰] 2014.06.24 | 송예원 (꼼신)

게임빌과 손잡은 올엠은 오는 25일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의 CBT를 진행한다. 액션 RPG가 대세를 이루는 요즘 올엠은 <크리티카>만의 차별점으로 온라인버전 출시 당시 강조했던 ‘액션을 넘어선 액션’을 내세웠다.
“클로저스의 캐릭터를 만든 비결? 개성은 강하게, 따라 그리기 쉽게” [12]

[<클로저스> 나딕게임즈 곽도영 아트 디렉터, 류금태 프로듀서 인터뷰] 2014.06.21 | 김진수 (달식)

최초 공개 이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는 <클로저스>. 이미 2차 창작물까지 나올 정도다. 곽도영 AD는 기억에 남을 만큼 개성 강한 캐릭터를 내세우고, 캐릭터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 것을 비결로 꼽았다.
블레스∙블랙쉽 가을 CBT! 네오위즈, 매달 테스트 실시한다 [17]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 인터뷰] 2014.06.19 | 김승현 (다미롱)

네오위즈가 사활을 건 총력전에 돌입한다. 7월부터 확정된 온라인게임 CBT 일정만 4개. 연내 계획된 OBT와 미공개 신작까지 더하면 사실상 매달 테스트가 있을 예정이다. 승부수를 띄운 네오위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뽑기 만난 ‘킹오브파이터즈 M’, “그래도 컨트롤이 중요하다” [57]

[하이원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실 조성태 실장·권영성 PM] 2014.06.19 | 송예원 (꼼신)

<킹오브파이터즈>의 하이원엔터테인먼트를 만나 모바일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트랜드에 맞춰 RPG 요소를 가미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게임인재단 남궁훈 이사장 “게임, 예술로 인정 받으려면 나와야 한다” [9]

[온라인 공간에서 게임을 알리던 그가 오프라인 토론회에 나선 이유는?] 2014.06.18 | 김승현 (다미롱)

게임인재단 남궁훈 이사장이 게임정책 토론회 참석했다. 그는 그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각종 게임 규제 이슈에 대해 거침없이 의견을 밝힌 인물. 그가 생각하는 사회의 게임 인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쿤룬 주아휘 대표의 거침없는 인터뷰를 통해 엿본 중국 시장 [5]

["<테라> 계약비용, 미니멈 개런티 포함해 4,000만 달러 들었다."] 2014.06.17 | 임상훈 (시몬)

8월로 예정된 <테라>의 중국 출시를 앞두고 쿤룬의 주아휘 대표가 한국에 왔습니다. 16일 오후 5시 판교 블루홀스튜디오에서 한국 기자들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15개 매체가 참여했습니다. 식상한 인터뷰를 예상했습니다. 아니었습니다. 솔직하고..
새로운 캐주얼 대세 만들겠다는 '루팡'& 리듬액션과 RPG의 하모니 '판타지비트' [9]

[제4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 수상자 인터뷰] 2014.06.17 | 송예원 (꼼신)

본격적인 정식운영을 시작한 ‘제 4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은 블루윈드의 <루팡: 전설의 보물>과 I&C소프트의 <판타지비트>가 차지했다. 게임인재단은 17일 판교에 위치한 사옥에서 ‘제 4회 힘내라 게임인상’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을 거..
“플래닛사이드2, 전면전에서 에어 쇼까지 자유롭게 즐겨달라” [16]

[상용화 후 시즌제 전투 및 부가 콘텐츠 도입] 2014.06.17 | 전승목 (아퀼리페르)

18일, 2,000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참전하는 대규모 FPS 게임 <플래닛사이드 2>가 OBT를 실시한다. 국내 퍼블리셔 다음이 어떻게 <플래닛사이드 2>를 운영할지 확인해봤다.
“싸이클론, 실제로 해 보면 타 리듬 게임과 다르다는 것 알 수 있다” [7]

[<비트크래프트 싸이클론> 개발 총괄 누리조이 함경민 실장 인터뷰] 2014.06.17 | 김진수 (달식)

누리조이의 신작 아케이드 리듬 게임 <비트크래프트 싸이클론>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테스트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디스이즈게임은 개발 총괄을 맡은 함경민 실장을 만났다.
임요환 홍진호 인터뷰, “태극 1장 또 나와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14]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소울> 비무제: 임진록’ 앞둔 임요환, 홍진호] 2014.06.15 | 김진수 (달식)

15일, 용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소울> 비무제: 임진록’이 열렸다. 경기를 앞둔 임요환과 홍진호와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
“클래식 서버, 리니지2의 기본으로 돌아왔다. 성장과 커뮤니티를 즐겨라” [8]

[“라이브 서버는 클래식 서버와 별개로 꾸준히 업데이트”] 2014.06.12 | 김진수 (달식)

지난 3일, <리니지2>가 2004년 ‘카오틱 크로니클’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돌린 클래식 서버를 오픈했다. 클래식 서버와 함께 기존 서버 업데이트를 준비하는 리니지2 개발팀을 만났다.
드래곤시티, “한국에 맞춘 드래곤과 시스템을 고민하고 있다” [16]

[소셜포인트 호라시오 마르토스 대표 인터뷰] 2014.06.10 | 안정빈 (한낮)

전세계 1억 다운로드를 넘긴 게임 <드래곤시티>의 개발사, 이후 출시한 <몬스터 레전드>로 5천만명의 월간 순이용자를 확보한 개발사. 소셜포인트가 한국시장에 진출합니다. 정확히는 일본과 한국 등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움직임인데요. 그 첫 타..
사커스피리츠, “5성 확률은 5% 뽑기 확률 다 공개하겠다” [18]

[사커스피리츠 개발사 빅볼 김형석 PD 인터뷰] 2014.06.09 | 송예원 (꼼신)

이들이 ‘축구’와 ‘미소녀’를 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또 ‘망한 뽑기’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은 무엇일까요? <사커스피리츠>를 개발한 빅볼의 김형석 PD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송재경 “문명 온라인의 세션제 샌드박스의 빛과 그림자, 디테일로 풀겠다” [12]

[송재경 대표가 말하는 <문명 온라인>의 CBT 결과와 그 미래] 2014.06.05 | 김승현 (다미롱)

<문명 온라인>이 첫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세션제 샌드박스라는 도전은 긍정적이었지만, 다듬어 지지 않은 시스템은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문명 온라인>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송재경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월드컵? 사실적인 축구? 프리스타일 풋볼 Z의 독특함으로 승부한다” [7]

[조이시티 라이브사업본부 김청용 이사 인터뷰] 2014.06.05 | 김진수 (달식)

2010년 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 풋볼>이 서비스를 종료하고 <프리스타일 풋볼 Z>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론칭한다. 대규모 업데이트 대신,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각오다. 무엇이 바뀌었을까?
역전! 맞짱탁구, “탁구의 심리전에 초점을 맞췄다” [7]

[<역전! 맞짱탁구> 개발한 브리디아의 강기종 PD 인터뷰] 2014.06.03 | 김승현 (다미롱)

<역전! 맞짱탁구 with BAND>(이하 맞짱탁구)는 탁구라는 흔치 않은 소재에도 불구하고 밴드게임 인기 1위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맞짱탁구>의 현재와 미래를 듣기 위해 브리디아의 강기종 PD를 만나보았다.
차구차구 모바일, “복잡한 전술은 간단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3]

[애니파크 류재윤 실장, 홍광민 팀장 인터뷰] 2014.06.03 | 김진수 (달식)

애니파크가 직접 <차구차구> 모바일 버전 개발 소식을 알렸다. 디스이즈게임은 <차구차구> 모바일 출시 준비 작업이 한창인 애니파크를 방문해 게임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개발 과정에서의 고민을 들어봤다.
(영상) ‘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임진록’ 스파이럴캣츠 코스프레 공개! [15]

[진서연과 남소유로 등장한 타샤·도레미 영상 인터뷰] 2014.05.31 | 송예원 (꼼신)

31일 용산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네네치킨배 <블레이드&소울> 비무제: 임진록’에는 코스프레 전문팀 스파이럴캣츠가 등장했다. <블레이드&소울>의 ‘진서연’과 ‘남소유’의 모습으로 등장한 스파이럴캣츠 타샤와 도레미를 카메라에 ..
홍진호 “한가해서 연습시간이 많았던 임요환, 이제 나랑 겨룰만하다” [3]

[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임진록에서 홍진호 선수 미니 인터뷰] 2014.05.31 | 송예원 (꼼신)

‘블레이드&소울 비무제: 임진록’을 앞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과거 라이벌이었던 임요환에게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이은석 디렉터 “듀랑고는 연내 테스트 목표로 개발, 생존 보다는 생활에 초점” [12]

[넥슨 왓 스튜디오 <야생의 땅: 듀랑고> 이은석 디렉터 인터뷰] 2014.05.29 | 김진수 (달식)

<야생의 땅: 듀랑고>의 내용이 NDC 14를 통해 공개됐지만, 궁금한 점은 모두 풀리지 않았다. 디스이즈게임은 NDC 14 현장에서 이은석 디렉터를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디스이즈게임에 불쑥 찾아온 ‘공공의 적: 2014’ [17]

2014.05.28 | 임상훈 (시몬)

5월 26일 오후 2시 25분. 디스이즈게임으로 낯선 청년이 불쑥 들어왔다. 두리번거리더니, 편집국을 향해 간다. '뭐지?' 등 뒤에는 긴 배너를 가방처럼 매고 있다. 기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명함을 준다. '무슨 판촉행사를 하는 건가?' 씩씩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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