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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에그 아일랜드, '퍼드'와 다른 퍼즐RPG 보여주겠다” [2]

[크루즈 코리아 오재호 지사장 인터뷰] 2014.05.27 | 송예원 (꼼신)

크루즈 코리아는 어떤 곳인지 또 왜 개발에서 퍼블리싱을 시작해야 했는지 오재호 지사장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스포츠 펍 김훈래 대표, “e스포츠와 야구는 같은 스포츠” [2]

[맥주와 e스포츠가 한 자리에. 이색 펍(PUB) ‘리그앤토너먼트’] 2014.05.26 | 송예원 (꼼신)

e스포츠가 중심이 되는 독특한 콘셉트의 펍이 등장했다. 송파구 신천에 위치한 ‘리그앤토너먼트’는 게임을 내세운 일명 ‘e스포츠 펍’이다. 지금까지 ‘비주류 스포츠’로 다뤄지던 e스포츠를 내세운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스파이럴 캣츠 “타샤의 진서연과 도레미의 남소유를 기대해 주세요” [12]

[‘블소 비무제: 임진록’ 홍보대사 ‘스파이럴 캣츠’ 인터뷰] 2014.05.23 | 김승현 (다미롱)

블소 비무제: 임진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보모델인 스파이럴 캣츠의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홍보모델로서의 각오와 게이머로서의 소감, 그리고 코스튬플레이어 개인으로서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다함께 나이샷, “골프의 기본 재미를 캐주얼하게 담았다” [12]

[다함께 나이샷 for Kakao 개발을 총괄한 애니파크 이용석 팀장] 2014.05.22 | 김승현 (다미롱)

<다함께 나이샷>은 애니파크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골프 게임이다. 유저층이 많지 않은 '골프'라는 스포츠, 그리고 월드컵과 캐주얼 게임의 부진이라는 악재까지. 애니파크의 전략은 무엇일까? 이용석 개발팀장을 만났다.
“매드 온라인, 모두가 참여하는 자원 전쟁이 핵심 콘텐츠” [15]

[매드 온라인 개발사 니트로젠 이장욱 대표 인터뷰] 2014.05.19 | 김진수 (달식)

엔진부터 직접 개발한 MMORPG가 CBT를 시작한다. 바로 니트로젠이 개발한 <매드 온라인>(M.A.D. Online)이다. 니트로젠은 자체 엔진 개발에 착수해 모바일 게임 열풍이 불고 있는 와중에도 뚝심 있게 <매드 온라인>을 개발했다.
“무심사 입점으로 질 저하? 밴드게임은 말 그대로 오픈마켓” [7]

[밴드게임을 총괄하는 캠프모바일 박종만·이람 공동대표 인터뷰] 2014.05.14 | 김승현 (다미롱)

네이버 밴드게임이 12일 정식 론칭 했다. 밴드게임은 발표 당시 소셜 플랫폼 밴드와 자체 마켓 네이버 앱스토어를 이용한 전방위 공세, 그리고 무심사 입점과 수수료 20%라는 후한 조건을 내세우며 화제를 일으켰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밴드게임..
5년을 달려온 드래곤네스트 ‘액션은 충분, 이젠 다른 방향에 눈을 돌릴 때’ [28]

[아이덴티티게임즈 권도형 개발실장 인터뷰] 2014.05.12 | 안정빈 (한낮)

“골수유저만 남은 상황이에요. 예전에는 게임이 망했다는 이야기라도 하는 유저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조차 찾기 어렵죠” <드래곤네스트>를 5년째 이끌고 있는 권도형 개발실장의 솔직한 이야기다. <드래곤네스트>가 올해서 서비스 5년차를 맞..
퍼즐버블 for Kakao, “클리어는 쉽게, 고득점은 어렵게” [8]

[퍼즐버블의 한국 개발팀을 이끄는 구미 코리아 이애론 부사장] 2014.05.09 | 김승현 (다미롱)

<퍼즐버블 for Kakao>는 구글 무료 인기 1 ~ 2위를 오가며 성공적인 데뷔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러한 첫 발자국 뒤에는 난이도와 피로도에 대한 불만이 숨어있다. 구미 코리아는 이를 어떻게 극복할 계획일까?
네오아레나 박진환 대표 “두려움보다 설렘이 앞선다” [4]

[넷마블하고도 손 잡았다, 상생으로 경쟁하는 네오아레나] 2014.05.07 | 송예원 (꼼신)

박진환이 돌아왔다. 네오위즈와 네오위즈재팬의 대표, 그리고 넥슨 포털 본부장을 역임했던 그가 신생 퍼블리셔 ‘네오아레나’를 통해 게임 업계에 귀환했다.
“불멸의 전사 자체 서비스 성공 비결? 운영이 최고의 마케팅” [8]

[<불멸의 전사 for Kakao> 레드사하라 스튜디오 이지훈 대표 인터뷰] 2014.05.02 | 김진수 (달식)

레드사하라 스튜디오가 서비스하는 <불멸의 전사 for Kakao>가 매출 10위권 내의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무엇이 비결이었을까? 이지훈 대표는 “좋은 운영이 최고의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뉴던전스트라이커, “두 번의 실패를 경험하진 않겠다” [33]

[뉴던전스트라이커를 책임지는 아이덴티티게임즈 개발 3인방] 2014.04.30 | 안정빈 (한낮)

서버종료까지 간 안타까운 실패 이후 약 1년. <뉴던스>가 30일부터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 목표는 확실하다. <구던스>에서 부족했던 최고레벨 이후의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유저와 개발자 간의 부족했던 인식차이도 메운다.
‘데빌메이커’ 후속작은 RPG! “원티드, 보는 맛에 조작의 재미를 더했다” [11]

[‘원티드’ 개발사 엔크루 김택승 대표 인터뷰] 2014.04.30 | 송예원 (꼼신)

<카르테>부터 <데빌메이커>까지 한 길을 걸어온 엔크루가 차기작으로 RPG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디스이즈게임은 엔크루의 김택승 대표를 만나 <원티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케인하츠의 콘텐츠와 노하우를 쏟아부은 모바일 MMORPG” [6]

[플레이웍스 윤상진 사업총괄 이사, 박범수 사업본부 팀장 인터뷰] 2014.04.28 | 김진수 (달식)

<아케인하츠>의 개발사 플레이웍스는 <아케인하츠 모바일>(가칭)을 디스이즈게임을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모바일에서도 과거 2D MMORPG 전성기 시절의 향수와 방대한 콘텐츠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다.
넵튠 정욱 대표, “넥슨프로야구마스터의 데이터 이전은 당연한 일” [7]

[새로운 엔진과 시스템으로 돌아온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2014] 2014.04.28 | 송예원 (꼼신)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 2013>는 출시 이후 한동안 매출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며 꾸준한 성과를 냈다. 그럼에도 개발사 넵튠이 데이터 이관이라는 복잡한 절차를 감수하며 새로운 버전을 출시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라비린시아, 남자도 즐기는 여성 취향 게임을 꿈꾼다” [34]

[라비린시아(구 MVZ 배틀 TCG)를 개발한 세시소프트 박준수 PD 인터뷰] 2014.04.28 | 김승현 (다미롱)

여성을 위한 카드배틀 가 <라비린시아>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5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노벨 CCG’ <라비린시아>의 박준수 PD를 만나봤다.
“치고박고 무한상사, 노라조와 함께 스트레스 날려주세요” [16]

[피닉스 게임즈 박진배 사운드 PD, 노라조 인터뷰] 2014.04.25 | 김진수 (달식)

22일 출시한 <무한상사 for kakao>가 노라조와의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노라조 특유의 분위기와 게임의 개그 콘셉트가 만나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노라조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작업에 참여했는지 들어보시죠.
“‘저니’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 오큘러스 예술가 발타자르 [6]

[가상현실 예술작품 만드는 프랑스 예술가 발타자르와의 인터뷰] 2014.04.25 | 김승현 (다미롱)

오큘러스 리프트를 이용해 예술작품을 만드는 이가 등장했다. 그동안 단편영화를 주로 만들던 발타자르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그가 영화 제작을 멈추고 가상현실에 빠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을 방문한 발타자르를 만나보았다.
비쥬얼다트, 한국 아티스트들의 실력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 [12]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 그래픽아웃소싱 회사 비쥬얼다트 이재윤 대표 인터뷰] 2014.04.22 | 임상훈 (시몬)

비쥬얼다트는 게이머에게 생소한 회사다. 하지만, 게이머가 접하는 게임에는 이 회사의 흔적이 많이 담겨 있을 수도 있다. 국내 최고의 게임 그래픽 아웃소싱 회사이기 때문이다. 최근 비쥬얼다트는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DC(게..
가디언스톤, “스킬 조합과 전략을 설정하는 재미가 차별점” [8]

[딜루전 스튜디오 나남웅 개발이사, 김민석 기획감독] 2014.04.22 | 정우철 (음마교주)

지난 11일 딜루전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에서 퍼블리싱하는 <가디언스톤 for Kakao>(이하 가디언스톤)이 출시됐다. <가디언스톤>은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그래픽과 역동적이고 화려한 액션 연출을 내세우며 출시 이후 유저들..
“어스토니시아VS, 짜릿한 심리전을 기대해 달라” [15]

[턴온게임즈 박찬규 개발총괄 인터뷰] 2014.04.19 | 김승현 (다미롱)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시리즈가 돌아왔다. 최신작 <어스토니시아VS>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턴제 대전 게임이라는 변화를 시도했다. <어스토니시아VS>는 왜 이런 변화를 시도했을까? 턴온게임즈 박찬규 개발총괄을 만나보았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전략, 결코 단순하지 않다” [1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개발진 인터뷰] 2014.04.14 | 김진수 (달식)

디스이즈게임이 PAX EAST 2014 행사장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개발진을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개발진은 TA 버전을 수정하며 개발에 열을 올리는 개발진은 유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하스스톤 아이패드 버전, 2주 내에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 [8]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하스스톤> 에릭 도즈, 제이슨 체이스 디렉터 인터뷰] 2014.04.14 | 김진수 (달식)

<하스스톤>이 아이패드 버전을 2주 내에 출시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한 PAX EAST 2014에서 신규 콘텐츠인 ‘낙스라마스의 저주’를 공개한 데 이어 아이패드 버전을 출시 계획을 밝혔다.
“동유기는 스토리와 전략성을 강조한 모바일 RPG” [9]

[모바일 RPG <동유기: 서유기를 뒤집다> 개발사 이스트 인터랙티브] 2014.04.11 | 권정훈 (실리에)

이스트 인터랙티브가 신작 모바일 RPG<동유기: 서유기를 뒤집다>를 선보인다. 중국의 고전소설 <서유기>의 세계관을 살짝 바꾼 <동유기: 서유기를 뒤집다>는 전략성과 스토리를 강조한 게임이다.
텐센트가 반한 게임음악 감독 양승혁을 만나다 [8]

[2013년 텐센트음악상을 받은 양승혁 감독, 세계 시장을 노린다] 2014.04.09 | 임상훈 (시몬)

양승혁 음악감독을 아시는죠? 저는 잘 몰랐습니다. GDC(게임개발자컨퍼런스) 2014에 가서 처음 만났죠. 부끄러웠습니다. 나름 게임업계 짬이 좀 되는데, 이 분을 몰랐다는 게요. 양 감독은 게임음악계에서 무척 유명한 분이더군요. 영상음악 스튜..
“월드오브탱크, 한국이 최약체? 충분히 세계 정상권 실력을 갖출 수 있다” [5]

[폴란드 WGL에 참가한 한국대표팀 NOA와 ARETE를 만나다] 2014.04.06 | 정우철 (음마교주)

<월드오브탱크> 국가별 챔피언이 한자리에 모인 폴란드 바르샤바에는 한국에서도 2팀이 와 있다. 바로 WTKL(코리안리그) 우승팀인 ARETE와 토너먼트를 거쳐 기회를 잡은 NOA다. 대회 현장에서 두 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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