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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클래식] 홍진호 “게임이라는 좋은 문화를 알리고 싶다” [11]

[‘위메프 곰클래식 시즌4’ 출전, “뮤탈도 나와 함께 늙은 것 같다”] 2014.02.16 | 오경택 (뉴클리어)

홍진호가 ‘게임’이라는 좋은 문화를 알리고 싶다는 뜻을 연이어 밝혔다. 홍진호는 16일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로 진행된 ‘위메프 곰클래식 시즌4’ 8강 2경기에서 구성훈에게 0:2로 패한 뒤 소감을 공개했다.
“구운몽은 여성이 만든, 여성을 위한 게임” [27]

[네온스튜디오 AL팀 공나연 팀장, 경영기획실 박범진 실장] 2014.02.14 | 남혁우 (석모도)

넥슨의 자회사 네온스튜디오가 만든 여성 취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구운몽>의 체험판이 공개됐다. 대체 어떤 계기로,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 게임일까? 네온스튜디오 AL팀의 공나연 팀장, 경영기획실의 박범진 실장을 만났다.
“친구와 함께 던전을 탐험하는 것이 핵심” [27]

[‘다함께 던전왕’ 개발사 블루페퍼 문성빈 대표이사 인터뷰] 2014.02.14 | 주재상 (버징가)

최근 모바일 미드코어 게임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개발사 블루페퍼는 상성 시스템과 다양한 몬스터 조합을 활용한 전략성으로 다른 게임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블루페퍼의 문성빈 대표와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이화여대 e스포츠 동아리 ‘클라스’, 그녀들의 도전 [20]

[‘LOL’ 즐기다 동아리 결성, 온게임넷-아프리카 여성 리그 출전] 2014.02.13 | 오경택 (뉴클리어)

게임과는 멀게만 느껴졌던 여자 대학에도 게임을 즐기는 동아리가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게임을 즐기는 학생들이 모인 ‘클라스’(Klass)라는 모임이다. 부회장 류호정 양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선택의 즐거움. 블레스식 자유도를 즐겨 달라” [21]

[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 한재갑 PD의 ‘1차 CBT 이야기’] 2014.02.10 | 김승현 (다미롱)

2014년 2월 20일, <블레스>의 첫 CBT가 시작된다. 과연 <블레스>는 어떤 게임으로 준비되고 있으며, 1차 CBT에서는 무엇을 보여주려는 걸까? 네오위즈 블레스 스튜디오의 한재갑 PD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다.
“경계 대상은 러시아, 폴란드 팀에게 복수하고 싶다” [4]

[‘월드 오브 탱크’ NOA 팀, ‘워게이밍 리그 그랜드 파이널’ 출전] 2014.02.09 | 신수용 (프로판)

WTKL 초대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한 NOA는 WTKL 시즌2 챔피언 ARETE와 함께 한국대표 자격으로 ‘워게이밍 리그(WGL) 그랜드 파이널’에 참여하게 됐다. 플레이오프 경기 종료 후 NOA의 두 선수를 만나 봤다.
글림게임즈 “울트라맨으로 글로벌 시장 노린다” [20]

[[스마트탐방] ‘진짜’ 재미 있는 게임이 목표, 글림게임즈] 2014.02.07 | 권정훈 (실리에)

오늘 소개할 곳은 <엔젤키스 for Kakao>를 개발한 글림게임즈입니다. 글림게임즈는 <열혈강호 2>, <아키에이지> 등 묵직한 MMORPG를 만들던 개발자들이 뭉쳐서 설립한 회사로, 울트라맨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아이유가 싫어했냐고요? 누구보다 적극적이었어요” [10]

[[인터뷰] 네오플 김혜진·석용현 과장 & 게임하이 김남수 PM] 2014.02.07 | 송예원 (꼼신)

아이유와 신봉선이 동반 출연한 <던전앤파이터> 광고를 본 이들과 <서든어택> 속 “수류탄 투척이요~” 들었던 이들의 반응은 비슷했다. “도대체 무슨 약을 먹으면 이런걸 만들지?” 독특한 마케팅을 자랑하는 네오플과 게임하이를 만났다.
먹는 재미에 집중한 슈팅게임, ‘정령의 날개’ [12]

[조이시티 박원정 신규개발부 부장, 김대영 PD] 2014.02.07 | 남혁우 (석모도)

지난 4일 출시한 <정령의 날개 for Kakao>(이하 정령의 날개)는 <드래곤 플라이트> 같은 비행 슈팅에 <확산성 밀리언아서> 같은 미소녀 카드 요소를 합친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이 게임은 ‘아이템을 먹는 재미’에 집중했다. 슈팅게임에서 중요한..
CJ E&M 넷마블 “온라인과 모바일 동반 성장한다” [7]

[[2014 출사표 ⑥] CJ E&M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 2014.02.07 | 남혁우 (석모도)

CJ E&M 넷마블은 지난 2013년 폭발적으로 성장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업체입니다. <모두의 마블><다함께 퐁퐁퐁><다함께 차차차>는 모두 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몬스터길들이기>를 비롯해 다양한 넷마블의 게임이 모바일 ..
네오위즈 “화려함 대신 견실함으로 승부하겠다” [9]

[[2014 출사표 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 2014.02.07 | 김승현 (다미롱)

2014년 네오위즈게임즈의 어깨는 무겁다. 히트작의 부재도 감당해야 하고, 부진했던 2013년의 그림자도 떨쳐내야 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생각일까? 이기원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아프리카 TV, “2014년은 톱5 퍼블리셔가 목표” [13]

[[2014 출사표 ③] 아프리카 TV 전명진 모바일게임 사업본부장] 2014.02.03 | 주재상 (버징가)

작년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에 처음 도전한 아프리카 TV는 올해는 이를 발판으로 국내 톱5 퍼블리셔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는데요. 아프리카TV 전명진 모바일게임 사업본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액토즈, “2014년에는 글로벌 시장 집중 공략” [15]

[[2014년 출사표 ④] 액토즈소프트 배성곤 부사장] 2014.02.03 | 권정훈 (실리에)

지난 2013년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성공으로 풍성한 한 해를 보낸 액토즈소프트는 2014년을 맞아 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배성곤 부사장에게 액토즈소프트의 2014년 계획을 들어봤다.
초브라 “프로 선수들, 다른 길도 생각해두길 바란다” [20]

[온게임넷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한규(Chobra) 인터뷰] 2014.02.02 | 신호근 (알트)

온게임넷은 롤챔스의 글로벌 방송도 제작해 송출하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한국 e스포츠와 선수들을 알리는 조한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있습니다. ‘초브라’(Chobra)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하죠?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한국에서도 서비스한다” [26]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남택원 대표 “스토리 중심의 MMORPG”] 2014.02.02 | 김승현 (다미롱)

일본의 유명 판타지소설 <로도스도전기>가 26년 만에 PC 온라인게임으로 거듭나고 있다. <로도스도전기 온라인>의 개발 총괄이자, 판타지 소설 마니아를 자청하는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남택원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엑스엘게임즈, “문명 온라인, 상반기에 선보인다” [43]

[[2014 출사표 ②]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 2014.01.29 | 김승현 (다미롱)

엑스엘게임즈의 2014년은 만만치 않다. 구작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신작은 그동안 한국에 없었던 도전을 검증받아야 한다. 엑스엘게임즈는 이를 어떻게 해쳐나갈 계획일까? 송재경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SCEK, “2014년엔 콘솔 게임 저변 넓힌다” [16]

[[2014 출사표 ①]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 2014.01.29 | 남혁우 (석모도)

지난 2013년은 소니 컴퓨터 엔터테이먼트 코리아에 많은 의미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등을 출시하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PS vita 2세대기가 출시됐습니다. 연말에는 차세대기 PS4를 국내에 첫 선을 보이며 한 해를 마무리 ..
쉴 새 없이 터지는 스피드 액션 퍼즐, ‘좀비롤’ [13]

[스마트탐방: 인디 모바일 게임 개발사 ‘321게임즈’] 2014.01.29 | 주재상 (버징가)

오늘 소개할 곳은 <좀비롤>을 개발한 ‘321게임즈’입니다. 게임 개발자의 꿈을 키워오며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던 30대 중반의 세 남자가 의기투합해서 설립한 인디 개발사입니다. 딱히 투자 받은 곳도, 받을 곳도 마땅치 않지만, 열정으로 가난..
“RPG요? 나중에 은퇴하고 만들면 되죠” [13]

[‘쉬운 게임’을 고집한 노크노크 박시진 대표] 2014.01.28 | 송예원 (꼼신)

“좋아하는 RPG는 은퇴하고 만들어도 충분하다”며 2014년 첫 시작 역시 캐주얼 SNG를 선보인 노크노크의 박시진 대표를 만났습니다.
‘언라이트’와 ‘대포왕’, 모범적인 협업 사례 만들겠다 [11]

[[스마트탐방] ‘한 지붕 두 회사’ 카뮤즈게임즈와 글리터] 2014.01.27 | 권정훈 (실리에)

글리터와 카뮤즈게임즈는 특이하게도 한 건물에 두 회사의 직원들이 같이 일하고 있다. 대표도 다르고 만들고 있는 게임도 다르지만 마치 한 식구처럼 서로 도우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하는 두 회사를 만나봤다.
“비검사의 귀여움 속에 숨은 기술력을 봐달라” [29]

[비검사를 기획한 블루홀 심대현 팀장, 김선욱 기획자 인터뷰] 2014.01.27 | 안정빈 (한낮)

블루홀은 지난 15일 <테라>의 첫 신규 직업 ‘비검사’를 업데이트했다. 겉으로 보기엔 그냥 귀여운, 그것도 상업적으로 잘 팔릴 것 같은 캐릭터를 내세운 것으로 보이지만개발사인 블루홀 입장에서는 의미가 조금 다르다.
“월드컵요? 모바일 강화하고 대회 추가합니다” [4]

[NHN엔터테인먼트 SIM스튜디오 임상범 디렉터 인터뷰] 2014.01.24 | 김진수 (달식)

월드컵을 4달 앞두고 축구게임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웹으로 즐기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풋볼데이>는 모바일 연동 강화와 함께 편의성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를 유지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몬테 “이번 롤챔스 우승은 당연히 SKT T1 K” [22]

[북미 팀 CLG 코치 겸 롤챔스 해설자 크리스토퍼 마이클레즈] 2014.01.23 | 신호근 (알트)

우리에겐 일명 ‘김몬테’로 더 잘 알려진 북미 프로팀 CLG의 코치 크리스토퍼 마이클레즈(aka 몬테크리스토). 롤챔스 해외 방송 해설자이기도 한 그를 만나 한국 e스포츠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게임 사운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까? [18]

[게임 사운드 전문 스튜디오 수파사운드 김은일 대표] 2014.01.23 | 김진수 (달식)

게임 사운드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누구고, 어떻게 작업하고 있을까? 게임 사운드 전문 제작 스튜디오 수파사운드를 찾아가 게임 사운드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만들면 좋은지 알아봤다.
“인디 개발로 초심을, 게임人상으로 용기를 얻었다” [4]

[‘제 1회 힘내라 게임人상’ 대상 받은 스튜디오 R, 쿠키소프트] 2014.01.22 | 송예원 (꼼신)

게임인재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 ‘힘내라 게임人상’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튜디오 R의 <도망가 메리>와 쿠키소프트의 <윙또>가 공동으로 대상을 받았죠. 22일 시상식 현장에서 대상의 주인공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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