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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용 RPG에 뒤지지 않는 깊이를 보여줄 것” [22]

[‘어디서나 던전’ 개발사 레이드몹 지용찬 대표 인터뷰] 2014.01.20 | 현남일 (깨쓰통)

MMORPG <아이온>(AION)의 기획팀장으로 이름을 알렸던 지용찬이 신작 모바일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지용찬 대표가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 ‘레이드몹’(Raidmob)의 신작 <어디서나 던전>이 오는 1월 27일 출시됩니다.
‘명랑하게 코어하게’ 동계올림픽과 좀비 동시조준! [4]

[[스마트탐방] ‘명랑겨울캠프’와 ‘건좀비2’의 피닉스게임즈] 2014.01.17 | 주재상 (버징가)

디스이즈게임은 피닉스게임즈의 김정훈 공동대표와 만나 2013년 한 해를 돌아보고, 올해 계획과 함께 그들의 신작 <명랑겨울캠프>와 <건좀비 2>, 그리고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퍼즐앤드래곤, 겅호와 협업해 운영에 힘쓰겠다” [8]

[네오싸이언 모바일 디비전 임영현 부장 인터뷰] 2014.01.16 | 주재상 (버징가)

디스이즈게임은 <로드투드래곤>의 국내 출시로 새해를 연 네오싸이언 임영현 부장을 만나 바쁘게 보낸 2013년을 돌아보고, 2014년 신작과 계획에 대해 들어 봤습니다.
“요란은 떡밥에 불과, 대대적인 변화 보여주겠다” [12]

[올엠 김영국 이사가 말하는 크리티카의 새로운 방향] 2014.01.15 | 안정빈 (한낮)

<크리티카>가 겨울 업데이트 겨울 업데이트 ‘혼돈 속에 피는 꽃’으로 재반격에 나선다. 신규 캐릭터 요란의 첫 직업 뇌쇄나찰을 공개하고 이에 맞춰 성장과정을 개편한다. 올엠의 김영국 이사에게 새로운 <크리티카>의 이야기를 들었다.
“20년 만의 내 집, 한결같은 이미지로 지었다” [9]

[넥슨 스페이스실 김용준 실장, 도토리소풍팀 김호영 팀장] 2014.01.14 | 남혁우 (석모도)

넥슨의 판교 신사옥 건설을 총괄한 스페이스실 김용준 실장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처럼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지속적인 디자인’이 콘셉트라고 밝혔다. 꾸준히 게임을 서비스해온 넥슨의 이미지와 같다는 설명이다.
베트남 LOL 프로팀에서 바라본 ‘한국인 이인철 감독’ [9]

[사이공 조커스 매니저와 선수가 말하는 이인철과 그의 지도력] 2014.01.14 | 임상훈 (시몬)

지난해 10월 말, 해외에 진출한 최초의 e스포츠 지도자 이인철 감독. 그에 대한 베트남 현지의 평가는 과연 어떨까? 사이공 조커스의 매니저 민 트리 씨와 마이 나트 탄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한국인 감독, 베트남 선수들과 ‘롤드컵’을 꿈꾸다 [13]

[최초의 해외 진출 e스포츠 지도자 이인철 감독 인터뷰] 2014.01.14 | 임상훈 (시몬)

해외에 나간 지 두 달 남짓. 한국 최초의 해외 진출 e스포츠 지도자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디스이즈게임(TIG)은 베트남에서 고군분투 중인 ‘베트남 e스포츠’의 이인철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DeNA, 한국 개발사와 함께 세계시장 공략할 것” [9]

[우에바야시 토모히로 DeNA서울 대표 인터뷰] 2014.01.10 | 현남일 (깨쓰통)

우에바야시 토모히로 DeNA 서울 대표는 “지난 2년간은 도전의 연속” 이었다고 평가하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4년에는 더욱 더 한국 유저들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신작들을 선보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우에바..
“인디 개발? 팀원 모두가 동의하는 게임 만들기” [6]

[파비욘드더게임 최윤석 이사, 바른손게임즈 원성연 실장] 2014.01.10 | 김진수 (달식)

인디 게임 <암중모색>으로 인디케이드 2010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팀 아렉스. 그들이 ‘지속 가능한 딴따라질’을 표방하며 파비욘드더게임이라는 법인을 설립해 <롤링플래닛 for Kakao>를 들고 나왔다.
“달라진 풋볼 매니저 온라인, 월드컵 전에 내겠다” [12]

[스포츠 인터랙티브 스튜디오 ‘마일즈 제이콥슨’ 총괄 디렉터] 2014.01.10 | 현남일 (깨쓰통)

<풋볼 매니저>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 <풋볼 매니저 온라인>이 곧 국내에서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스포츠 인터랙티브 스튜디오의 마일즈 제이콥슨 총괄 디렉터를 만나 무엇이 달라졌고, 계획은 어떤지 들어 봤습니다.
“뮤 더 제네시스, 온라인급 MORPG로 만들겠다” [10]

[웹젠 모바일 김태훈 대표, 신동준 PD 인터뷰] 2014.01.08 | 김진수 (달식)

<뮤 더 제네시스>는 웹젠 모바일이 야심 차게 던진 모바일 시장 출사표다. 웹젠 모바일 김태훈 대표는 업데이트로 온라인 급 MORPG로 완성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방전의 맛을 살린 쿼터뷰 MMORPG, 엘로아 [6]

[엔픽소프트 김태민 이사, 최병호 프로듀서 인터뷰] 2014.01.08 | 남혁우 (석모도)

CJ E&M 넷마블이 2014년 첫 MMORPG <엘로아>의 비공개 테스트를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그동안 <엘로아>는 어떤 부분이 달라졌으며 어떤 특징을 내세우고 있을까? 엔픽소프트 김태민 이사, 최병호 PD를 만났다.
승부수 던진 다크에덴 “마지막 기회, 꼭 잡겠다” [11]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조선익 기획팀장 인터뷰] 2014.01.06 | 안정빈 (한낮)

<다크에덴>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소프톤엔터테인먼트에게 2014년은 유난히 중요하다. 그래서 이번 겨울에 승부를 걸었다. 레벨 161의 캐릭터를 제공하는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지속하고, 대대적인 ‘캐시아이템 뿌리기’에도 나섰다.
“블소 비무(PvP) 대회, 더 커졌으면 좋겠다” [5]

[비무제 1위 ‘x미야모노 뉴뉴x’, 2위 ‘정무 관우’ 인터뷰] 2013.12.29 | 신수용 (프로판)

<블레이드 & 소울> PvP 대회 ‘비무제 2013 무왕결정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결승전에서는 검사 ‘x미야모토 뉴뉴x’ 선수가 역사 ‘정무 관우’ 선수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다이렉트 게임즈, PC 게임의 저변 넓히겠다” [14]

[에이치투 인터랙티브 이정환 팀장 인터뷰] 2013.12.27 | 남혁우 (석모도)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지난 10월 PC게임의 제품코드를 판매하는 디지털 유통 서비스인 ‘다이렉트 게임즈’를 론칭했다.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이정환 팀장은 이러한 할인을 통해 PC 게임의 저변을 넓혀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유니티, 게임엔진을 넘어 종합 서비스로 다가가겠다” [6]

[유니티 코리아 양우형 대표가 말하는 현재와 미래] 2013.12.27 | 김승현 (다미롱)

한국 모바일 게임 엔진 시장의 대세를 차지하고 있는 유니티. 유니티가 바라보는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유니티는 이를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유니티 코리아의 양우형 대표를 만나 유니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들어 보았다.
“여심이요? 처음부터 ‘여자 오타쿠’를 노렸어요” [36]

[‘집사들의 연애사정’ 개발팀 스튜디오 시럽] 2013.12.27 | 송예원 (꼼신)

“여심을 너머 여자 오타쿠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고 당당히 포부를 밝힌 모비클 여성향 게임 전문 팀 ‘스튜디오 시럽’을 디스이즈게임에서 만났습니다.
“중국의 게임 개발력, 이제 다 따라왔다” [31]

[중국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유존이 말하는 현주소] 2013.12.26 | 홍민 (아둥)

과거 해외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들은 신작 공급의 큰 부분을 한국에 의존했지만, 요즘은 해외 게임포털에서 중국게임을 보는 일이 어렵지 않다. 중국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유존을 만나 중국게임 현주소에 대해 들어 봤다.
“플스방 시절 위닝 느낌으로, 재미부터 살리겠다” [20]

[NHN엔터테인먼트 Win팀 강석진 팀장, 이진성 선임 프로그래머] 2013.12.25 | 안정빈 (한낮)

“<위닝일레븐>시리즈가 아니다. <위닝일레븐>의 명예를 훼손한 게임이다. 많은 말을 들었죠. 근데 그런 비판에도 할 말이 없었어요”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를 개발 중인 강석진 팀장이 돌이켜 본 전작의 평가다.
‘0세대 개발자의 새로운 도전’ 그날이 오면 [13]

[‘그날이오면’으로 돌아온 미리내게임즈 정재성 대표 인터뷰] 2013.12.24 | 권정훈 (실리에)

1990년대 PC 게임 히트 타이틀 중 하나인 <그날이오면>이 20년 만에 부활한다. 다시 한국에서 게임 개발에 뛰어든 미리내게임즈의 정재성 대표에게 그간의 고민과 특별한 포부를 들어봤다.
“아시아와 서구권 게임시장을 잇는 다리가 되겠다” [15]

[독일 가미고의 핵심인력 슈트레펠, 컨설팅업체 IME 설립] 2013.12.24 | 홍민 (아둥)

독일 게임 퍼블리셔 가미고(Gamigo)하면 떠오르는 사람은 단연 패트릭 슈트레펠(Patrick Streppel)이다. 그가 7년 간 근무했던 가미고의 이사회를 떠나, 컨설팅 업체 IME의 대표가 됐다. 무엇을 꿈꾸는지, 그를 만나 봤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베타에서 아서스의 ‘/춤’을 기대하라 [10]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개발진과 유저들의 질의응답 공개] 2013.12.24 | 김승현 (다미롱)

블리자드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트위치 TV로 진행됐던 개발진과 유저들의 질의응답을 공개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과거와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아르테이아의 콘셉트는 ‘옛날 리니지2’ 느낌” [12]

[11일 ‘차원의 이방인들’ 업데이트 진행한 리니지2 개발진 인터뷰] 2013.12.23 | 김승현 (다미롱)

6년 만에 <리니지 2>에 새로운 종족이 나왔다. 개발진은 이를 통해 지난 ‘각성’ 업데이트로 변화된 <리니지 2>의 특성을 다잡으려고 계획 중이다. 엔씨소프트의 조상원, 강정수, 남택림, 안지섭 팀장을 만나 봤다.
‘가족이 함께하는 착한 게임을 위하여’ 버블파이터 [5]

[넥슨 ‘버블파이터’ 라이브 개발팀 문새벽 팀장] 2013.12.22 | 이재진 (다크지니)

“저는 여전히 절박해요. 유저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싶습니다.” 21일 서울 청담동 엠큐브에서 열린 <버블파이터> 공식대회 4차 챔피언십컵 현장에서 문새벽 개발팀장을 만났다.
“이터니티 워리어 3는 한국시장을 위해 준비한 게임” [5]

[글루 모바일 코리아 김준희 지사장 인터뷰] 2013.12.18 | 송예원 (꼼신)

원대한 포부를 갖고 한국에 들어온 지 약 3개월. 아직 글루 모바일 코리아는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글루 코리아 김준희 지사장은 “이제 시작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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