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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감독K, 약한 팀의 팬도 배려하며 만들었다” [5]

[야구감독K 개발사 파이엔 김원일 대표] 2013.11.29 | 김진수 (달식)

<야구감독K>는 모바일에 맞춘 인터페이스(UI)와 직관적으로 상대의 전적을 알 수 있는 ‘라인업 분석’이나 ‘신문’ 시스템을 내세워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을 추구하고 있다. 파이엔 김원일 대표의 설명을 들어 보자.
“누구나 가능한, 실시간 게임 번역기를 만들어봤습니다” [58]

[‘MORT’를 개발한 프로그래머 김무영과 디자이너 임재옥] 2013.11.29 | (석모도)

화면에 출력되는 영상을 스캔하는 OCR 기반의 실시간 게임 번역기 MORT가 화제다. MORT를 개발한 메인 프로그래머 김무영과 디자인과 UI를 담당한 프리랜서 디자이너 임재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 봤다.
“디스가이아 D2, DLC까지 모두 한글로 출시하겠다” [10]

[일본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니이카와 소헤이 CEO] 2013.11.28 | 현남일 (깨쓰통)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1편의 정통 후속작 <디스가이아 D2>가 오는 12월 초, PS3용 한글판으로 국내에서 발매됩니다. 이에 앞서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에 있는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에 다녀왔습니다.
[부만사] ‘인간의 숲’ 작가와 어드벤처 만드는 박정원 대표 [7]

[부산에서 개발 9년, “부산의 매력은 시 차원의 끈끈한 맞춤형 지원”] 2013.11.27 | 김승현 (다미롱)

디스이즈게임이 부산에 있는 게임계 인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부산에서만 게임 개발을 해 온 아이플레이의 박정원 대표입니다. 게임을 영화 이상의 문화 콘텐츠로 끌어 올리겠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스마트탐방] ‘방탈출’ 전문 모바일게임 개발사, 게임데이 [8]

[방탈출 시리즈와 스노우레인이 대표작, 2014년 초 ‘올 뉴 방탈출 2’ 출시] 2013.11.27 | 김승현 (다미롱)

오늘 소개할 개발사는 피처폰 시절부터 모바일게임만 만들어 온 부산 토박이 ‘게임데이’입니다. <방탈출> 시리즈와 모바일 연애 시뮬레이션 <스노우레인>의 개발사로 유명하죠.
“드래곤네스트, 서비스 종료 걱정하지 말라” [44]

[액토즈소프트 최정해 사업팀장, 권은효 PM 인터뷰] 2013.11.26 | 신수용 (프로판)

“개발팀이 해산하지 않는 한, <드래곤네스트>는 계속 서비스할 것입니다.” 액토즈소프트 최정해 팀장은 <드래곤네스트> 서비스 종료를 우려하는 유저들에 대해 서비스 지속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영상 인터뷰) 게임음악 13년, ‘검은사막’의 작곡가 류휘만 [13]

[지스타 2013 TIG-17173 공동 인터뷰: 펄어비스 류휘만 음악감독] 2013.11.26 | 정우철 (음마교주)

와 의 음악을 담당했던 류휘만 음악 감독. 국내 게임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사람인 그가 <검은사막>의 음악과 사운드를 총 지휘하면서 첫 MMORPG의 음악을 맡았다. 그의 현재 상황과 목표를 들어 보자.
(영상 인터뷰) 김대일이 말하는 ‘검은사막’의 현재와 미래 [9]

[지스타 2013 TIG-17173 공동 인터뷰: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 2013.11.26 | 정우철 (음마교주)

지스타 2013의 기대작 중 하나인 <검은사막>. 1차 CBT를 마친 직후 4:4 PVP 콘텐츠인 원형경기장을 지스타에서 선보였다. 펄어비스의 김대일 대표는 지금까지의 <검은사막>을 어떻게 평가하고, 앞으로는 어떻게 만들어갈까?
‘미소녀가 아닌 무기를 모은다’ 레이드헌터 [22]

[모바일 CCG ‘레이드헌터’의 개발사 클로버테이블의 이지훈 PD] 2013.11.25 | 남혁우 (석모도)

와이디온라인가 지난 17일 끝난 지스타 2013에서 모바일게임 신작 <레이드헌터>를 공개했다. 카드컬렉팅게임(CCG) 게임으로, 캐릭터가 아닌 무기를 모으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사 클로버테이블 이지훈 PD의 설명을 들어 보자.
[GSTL] 엑시옴에이서 “프로는 실력과 성적으로 말한다” [5]

[‘핫식스 GSTL 시즌2’ 우승! 엑시옴에이서 이신형. 양준식, 최재원] 2013.11.23 | 안형진 (에릭손)

엑시옴에이서가 23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린 아주부와의 핫식스 GSTL 시즌2 결승 2차전을 승리한 뒤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승리의 주역이 된 세 선수 이신형. 양준식, 최재원을 만났다.
[WTKL] “여성의 힘을 보여주겠다” 시즌2 본선 출사표 [10]

[오프라인 예선 뚫고 본선에 진출한 네 팀의 소감과 각오] 2013.11.23 | 신수용 (프로판)

23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 오프라인 예선전이 진행됐습니다. 풀 리그 방식으로 예선전을 벌여 본선에 오른 4개 팀은 어떤 소감과 각오를 밝혔는지, 한 팀씩 만나 보시죠.
“로드투드래곤, 장난감 기차 놀이를 보고 떠올렸다” [15]

[어콰이어의 쿠모노 마사히로 PM과 야마다 히로오 PD] 2013.11.21 | 남혁우 (석모도)

<로드투드래곤>은 <아키바 스트립> <사무라이의 길> <천주> 등 독특한 콘솔게임을 만들어온 어콰이어가 만든 첫 모바일게임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1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포코팡 성공을 바탕으로 부산에 뿌리를 내리겠다” [26]

[‘포코팡 for Kakao’ 개발사 트리노드 김준수 대표] 2013.11.20 | 김진수 (달식)

부산에서 가장 성공한 개발사라고 하면 어디일까? 바로 <포코팡 for Kakao>의 개발사 트리노드라고 할 수 있다. 게임 개발사가 그리 많지 않은 부산에서 성공한 개발사가 된 그들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 김준수 대표를 만났다.
‘벌써 두 달’ 고비 넘은 에오스, 롱런을 바라보다 [32]

[‘에오스’ 개발사 엔비어스의 김준성 대표, 지스타 2013 인터뷰] 2013.11.19 | 안정빈 (한낮)

10월 매출 40억 원. 주말 동시접속자 수 4만 명. 서비스 시작 2개월이 지난 <에오스>의 성적이다. 그러나 이제 막 목표를 향해 순탄한 출발을 했을 뿐이라는 엔비어스 김준성 대표를 지스타 2013 현장에서 만났다.
“타르타로스, 유저들과 함께 엔딩을 맞이하고 싶다” [47]

[타르타로스 서비스 종료 앞둔 인티브소프트 이주원 대표] 2013.11.19 | 김진수 (달식)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5년 동안의 서비스를 마치고 오는 12월 11일 막을 내립니다. 개발사인 인티브소프트는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유저들과 마지막 추억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인티브소프트 이주원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영상 인터뷰) 송종국, “풋볼데이로 나의 축구는 계속된다” [17]

[‘풋볼데이’ 홍보모델 송종국 해설, 정인영 아나운서 영상 인터뷰] 2013.11.19 | 김진수 (달식)

이전부터 <풋볼데이> 모델로 활동해온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와 함께 활동할 새 모델은 MBC 축구 해설위원 송종국이었다. 19일 ‘풋볼데이 쇼’ 현장에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킹덤언더파이어 2, 내년 상반기에는 꼭 선보이겠다” [24]

[블루사이드 이상윤 ‘킹덤언더파이어 2’ 프로듀서] 2013.11.18 | 정우철 (음마교주)

전략 MMORPG <킹덤언더파이어 2>가 지스타 2013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PS4 버전 개발도 발표된 상황. 대체 어떤 일이 있었고,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일까? 블루사이드 이상윤 프로듀서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인도네시아에서도 게임은 엔터테인먼트로 본다” [6]

[인도네시아 게임 퍼블리셔 ‘리토(Lyto)’ 앤디 수리얀토 대표] 2013.11.17 | 현남일 (깨쓰통)

올해 지스타 B2B관에 자리를 잡은 업체 중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퍼블리셔인 ‘리토’(Lyto)도 있었습니다. ‘앤디 수리얀토’(Andy Suryanto)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엔비디아 쉴드, 2세대 모델부터 한국 판매” [6]

[엔비디아 이용덕 한국 지사장, 제프리 옌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 2013.11.17 | 현남일 (깨쓰통)

엔비디아 한국지사의 이용덕 지사장, 그리고 제프리 옌(Jeffrey Yen) 아시아태평양 시니어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를 지스타 2013이 열리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영상 인터뷰) 김학규가 말하는 신작 ‘울프나이츠’ [12]

[지스타 2013 TIG-17173 공동 인터뷰: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 2013.11.17 | 정우철 (음마교주)

IMC게임즈(대표 김학규)가 신작 <울프나이츠>와 <트리 오브 세이비어>로 지스타 2013 B2B관에 나왔다. 과연 IMC게임즈는 어떤 생각과 계획을 갖고 있을까? 김학규 대표의 영상 인터뷰로 들어 보자.
(영상) “가상현실 모바일게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32]

[오큘러스 VR 브랜든 이리브 CEO 인터뷰] 2013.11.16 | 권정훈 (실리에)

디스이즈게임은 지스타 2013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오큘러스 VR의 브랜든 이리브 CEO를 만나 오큘러스 리프트의 개발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그리고 모바일 지원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어 봤다.
“디아블로3, 더 이상 뻔한 반복 플레이는 없다” [6]

[블리자드 알렉스 메이베리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 2013.11.16 | 안정빈 (한낮)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정해진 구간만을 반복하는 일은 없다.”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 3>를 개발 중인 알렉스 메이베리 수석 시스템 디자이너의 이야기다.
“HOS가 가볍다고? 점점 깊이 있어질 것이다” [17]

[블리자드 데이비드 킴 밸런스 디자이너] 2013.11.16 | 안정빈 (한낮)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목표 중 하나는 다양한 전장이에요. <스타크래프트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3>의 유명한 지역을 전장으로 만들 생각도 갖고 있죠.” 블리자드의 데이비드 킴 밸런스 디자이너를 만났다.
(영상) “AOS? 파이러츠는 RPG+FPS+액션의 신장르” [8]

[버추얼 토이즈의 헤수스 이글리시아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3.11.15 | 남혁우 (석모도)

CJ E&M 넷마블이 최근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온라인 전략액션게임 <파이러츠>를 지스타 2013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언리얼 엔진 3로 개발 중인 <파이러츠>는 AOS 같으면서도 다른, RPG+FPS+액션의 새로운 장르를 추구한다.
“페리아 연대기, 빈둥대는 RPG가 되고 싶다” [37]

[띵소프트 정상원 대표 지스타 2013 공동 인터뷰] 2013.11.14 | 송예원 (꼼신)

띵소프트의 MMORPG <페리아 연대기> 영상이 공개됐다. 단순히 퀘스트를 받아 레벨업하는 기존의 MMORPG에서 벗어나 ‘빈둥대는 롤플레잉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는 띵소프트 정상원 대표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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