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 -디스이즈게임-

게임별 아지트

- TIG 메인
모바일게임 아지트
- 퍼즐앤드래곤

고급검색

닫기

“게임은 예술이다. 예술을 규제할 수는 없다” [20]

[워게이밍 빅터 키슬리 대표, 지스타 2013 인터뷰] 2013.11.14 | 정우철 (음마교주)

올해로 3년 연속 지스타에 참가한 워게이밍. 특히 올해는 워게이밍 창립 15주년으로 전 세계를 돌면서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했고, 그 마무리를 한국의 지스타를 통해서 하게 됐다. 빅터 키슬리 대표의 소감을 들어 보자.
“엘포레스트, 역할극에 집중한 MMORPG가 목표” [16]

[이스트 인터랙티브 임상우 개발이사] 2013.11.14 | (석모도)

<드래곤라자>와 <드래고니카> 등을 만들었던 개발자들이 독립해 설립한 이스트 인터랙티브가 신작 MMORPG <엘포레스트>를 선보인다. RPG의 기본인 역할놀이(롤플레잉)에 충실하겠다는 전략이다.
“스톤에이지의 게임성 그대로, 모바일에서 즐겨라” [26]

[CJ E&M 게임사업 부문 성민철 PM] 2013.11.13 | 남혁우 (석모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티스토어에 나온 <스톤에이지 모바일>은 지난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서비스를 실시한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 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넷마블 성민철 PM의 설명을 들어 보자.
“스타2, 최상위권 아닌 선수에게도 기회 주고 싶다” [10]

[블리자드 데이비드 킴 밸런스 디자이너] 2013.11.10 | 안정빈 (한낮)

WCS 2014의 주요 목표는 세계에서 최고인 선수들을 행사에 참여시키되, 되도록 다양한 지역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다. 발표가 끝난 후 진행된 데이비드 킴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WCS 우승한 김유진 “블리즈컨 현장 열기에 충격 받았다” [10]

[스타 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우승한 김유진(sOs, 웅진 소속)] 2013.11.10 | 안정빈 (한낮)

김유진(sOs, 웅진 소속)이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 결승전에서 이제동(Jaedong, EG 소속)에게 4:1로 승리했다. 우승 소감을 들어 보자.
“워크래프트 영화, 배경은 오크의 아제로스 침공” [9]

[블리자드 스토리·개발 부문 크리스 멧젠 선임부사장] 2013.11.10 | 안정빈 (한낮)

블리자드 게임 프랜차이즈 대부분의 스토리를 만들고 확장한 핵심 인물인 크리스 멧젠. 최근에는 <워크래프트> 영화의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있는 그가 블리즈컨 2013에서 새로운 소식을 전해주고자 한국 기자단 앞에 나섰다.
“전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게임사업 하기 힘들다” [23]

[블리자드 설립자 겸 대표 마이크 모하임] 2013.11.10 | 안정빈 (한낮)

전 세계를 무대로 게임사업을 하는 블리자드는 한국에서 입법이 추진되고 있는 게임 중독법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블리즈컨 2013 현장에서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한국 기자단과 만나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디아블로3 PS4 버전, 친구의 복수가 가능하다” [1]

[PS4 소셜 기능 활용한 복수 시스템, 블리자드 수석 프로듀서 줄리아 험프리] 2013.11.09 | 안정빈 (한낮)

<디아블로 3>의 차세대 콘솔 PS4 버전이 최초로 공개됐다. 다른 친구의 게임에 뛰어들 수 있는 소셜 기능, 향상된 그래픽 등 PS4의 하드웨어 성능을 <디아블로 3>는 어떻게 활용했을까? 개발자의 설명을 들어 보자.
“지스타에서 디아블로3 확장팩을 체험하세요” [2]

[조슈아 모스키에라 게임디렉터, 크리스찬 라이트너 아트디렉터] 2013.11.09 | 안정빈 (한낮)

지스타 2013에서 <디아블로 3>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공개된다. 블리즈컨 2013 현장에서 조슈아 모스키에라 게임디렉터와 크리스찬 라이트너 아트디렉터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다.
“하스스톤, PC VS 아이폰의 대결도 가능하다” [8]

[블리자드 제이슨 체이스 디렉터, 벤 톰슨 아티스트] 2013.11.09 | 안정빈 (한낮)

<하스스톤>의 정식 서비스가 늦어도 내년 1월 시작으로 확정됐다. 논란이 됐던 오버 밸런스 카드가 다수 수정되고, iOS와 안드로이드 모든 OS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버전의 개발도 확정됐다. 개발진의 소감과 계획을 들어 보자.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최종 보스는 그롬 헬스크림” [8]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제이 알렌 브랙 수석 프로듀서] 2013.11.09 | 안정빈 (한낮)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5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Warlords of Draenor)는 여러 가지 면에서 지금까지의 확장팩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블리자드의 수석 프로듀서 제이 알렌 브랙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틀에 박힌 플레이는 싫다” [10]

[블리자드 부사장 겸 프로덕션 디렉터 크리스 시가티] 2013.11.09 | 안정빈 (한낮)

블리즈컨 2013 베일을 벗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각 영웅의 개성과 유저가 직접 궁극기를 선택하는 요소가 강조돼 있다. 프로덕션 디렉터 크리스 시가티의 설명을 들어 보자.
“로마 이야기를 삼국지만큼 대중화하고 싶다” [18]

[‘로마: 제국부활’의 퍼니글루 신승민 개발 PM, 위재구 운영 PM] 2013.10.31 | 송예원 (꼼신)

실시간 전략 웹게임 <로마전쟁>이 다시 한 번 모바일로 돌아왔습니다. 전작과 달리 <로마전쟁 2>를 기반으로 한 <로마: 제국부활>은 웹게임의 볼륨을 스마트폰에 고스란히 옮긴 신작입니다. 개발자의 출사표를 들어 보시죠.
“게임이 재미있으면 사람은 언제고 모인다” [14]

[‘드래곤프렌즈’ 살리기에 나선 이노스파크 신재찬 대표] 2013.10.31 | 안정빈 (한낮)

<드래곤프렌즈> 출시 이후 2개월, SNG 끝판왕이 되겠다는 야심 찬 포부와 달리 흥행성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개발사인 이노스파크에서는 장기적입 호흡으로 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노스파크의 신재찬 대표를 만났다.
“넥슨은 온라인게임을 강화할 것이다. 그래서 넥슨에 돌아왔다.” [53]

[[허접만담] 10년 만에 다시 넥슨으로 돌아온 띵소프트 정상원 대표를 만나다] 2013.10.28 | 김승현 (다미롱)

지난 9월 정상원 띵소프트 대표가 10년 만에 넥슨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가지 질문이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그는 왜 넥슨으로 돌아갔을까? 왜 넥슨은 그를 다시 품었을까? 그 답을 정상원 대표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카루스, 공중전투까지 가능한 공성전 선보이겠다” [15]

[연내 론칭이 목표, 게임 전체에 펠로우를 녹여 콘텐츠 차별화] 2013.10.18 | 안정빈 (한낮)

<이카루스>가 올 겨울 게임시장에 도전한다. 23일 마지막 CBT에 들어가고, 올 겨울 중에 OBT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펠로우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고 거대 몬스터와의 지상전투, 펠로우를 이용하는 공성전 등의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익숙한 아시아 문화? 사실 하나도 몰랐었다” [27]

[아스타 미술 작업을 총괄한 정지원 아트팀장] 2013.10.16 | 김승현 (다미롱)

<아스타>는 아시아 판타지를 표방한 MMORPG입니다. 개발자에게도 생소한 아시아 판타지라는 콘셉트. 폴리곤 게임즈는 어떻게 이를 구현했을까요? <아스타>의 미술 작업을 총괄한 정지원 아트팀장을 만나봤습니다.
양방언 “아스타의 음악작업은 내 운명이었다” [38]

[[인터뷰] 아스타 배경음악 작업한 양방언 음악가] 2013.10.16 | 안정빈 (한낮)

양방언이 <아스타>의 OST 작업을 마쳤다. 평소부터 아시아의 문화를 녹인 음악을 작업하고 싶었고, 때마침 들어온 <아스타>의 게임음악 제의에 어떠한 운명 같은 것까지 느꼈다는 양방언 음악가를 디스이즈게임에서 만났다.
이카루스 “1차 CBT에서 펠로우 가능성을 봤다” [21]

[파이널 CBT부터 펠로우 시스템 강화, 새로운 재미 선보일 것] 2013.10.15 | 안정빈 (한낮)

<이카루스>가 오는 23일 시작되는 파이널 CBT부터 펠로우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강화한다. 단순히 잡고 올라타는 수준에서 벗어나 키우고, 합성하고, 보석으로 바꿔 무기에 장착하는 등 활용법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첫달 고비 넘긴 에오스, “연말을 기대해 달라” [23]

[[인터뷰] 엔비어스의 김준성 대표 & 이찬 개발이사] 2013.10.11 | 안정빈 (한낮)

OBT 이후 한 달. 온라인게임의 성패가 드러나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다. 그런 면에서 <에오스>의 흥행은 고무적이다. 동시접속자는 늘었고 업데이트도 예정대로다. 엔비어스의 김준성 대표에게 <에오스>의 상황을 들었다.
[NPC] “디제이맥스 테크니카를 향한 열정은 변하지 않았다” [18]

[네오위즈인터넷 플래닛팀 함경민 팀장 인터뷰] 2013.10.10 | 김진수 (달식)

<디제이맥스>팬들에게는 ‘PlanetBoom’이라는 닉네임으로 더욱 익숙한 함경민 팀장이 <테크니카Q>의 개발 총괄로 돌아왔다. 밴드 활동 경력을 살려 강렬한 락을 작곡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롤드컵] 세계 정상 SKT1, “태어나서 가장 기쁜 날” [23]

[10억 넘는 상금 사용 계획과 우승 스킨에 대한 생각은?] 2013.10.05 | 오경택 (뉴클리어)

SKT1이 5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롤드컵 결승전에서 중국의 로얄클럽 황주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 세계 정상에 오른 다섯 명의 선수들과 만나 소감을 들어 봤다.
“월드 인 오디션, 유저가 진짜 스타가 된다” [11]

[티쓰리엔터테인먼트 게임 개발 2본부 정은식 개발팀장] 2013.10.05 | 남혁우 (석모도)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클럽오디션>의 새로운 신작 <월드 인 오디션>(World in Audition)이 지난 2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정은식 개발팀장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몬스터 헌터 4, 깊어진 스토리를 한글로 즐겨 달라” [14]

[캡콤 츠지모토 료조 프로듀서 인터뷰] 2013.10.05 | 현남일 (깨쓰통)

콘솔용 <몬스터 헌터> 시리즈 개발을 총괄해온 츠지모토 료조 캡콤 프로듀서가 방한했습니다. 그는 5일 열린 <몬스터 헌터 3 얼티메이트> 유저 모임에 참석하고, 한국 기자들과 만나 최신작 <몬스터 헌터 4>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수의 주인 “작가만 5명, 스토리텔링으로 승부한다” [59]

[클라이맥스 롤앤무브 스튜디오 신원철 프로듀서] 2013.10.04 | 정우철 (음마교주)

고전게임 <퍼스트퀸>, 소설이자 웹툰인 <환수의 주인>과 <신룡의 주인>, 웹툰 <봉천동 귀신>의 호랑 작가. 뭔가 공통점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들은 지금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신수의 주인>의 공통분모다.

최신목록 이전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다음

게임인 많이 본 기사

주간 많이 본 기사

㈜디스이즈게임닷컴 | 등록번호: 서울 아 00368 | 등록일자: 2007년 5월 4일 | 제호: 디스이즈게임 | 발행인: 임상훈 | 편집인: 정우철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4-13 6층 | 발행일자: 2005년 3월 14일 | 대표번호: 02)568-7917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상훈

디스이즈게임닷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c) ThisisGam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