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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 코치, “SKT1 강점은 신뢰에서 나오는 팀플레이” [8]

[SKT1 LOL 팀, 아침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습에 매진] 2013.10.04 | 오경택 (뉴클리어)

대한민국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을 노리는 SK텔레콤T1(이하 SKT1)은 시즌3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나진 블랙 소드를 꺾었기에 더욱 우승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SKT1은 매일 아침 ..
“온게임넷이 LOL만으로 방송을 할 이유는 없다” [26]

[더 테스터, 켠김에 왕까지, 한판만 등에 도타2 전면 배치] 2013.10.01 | 안형진 (에릭손)

지난 27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넥슨 본사에서는 넥슨과 온게임넷이 주관하는 <도타 2> 프로그램 계획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곳에서 넥슨과 온게임넷은 <도타 2>를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무조건 쉬운 편의성보다 게임성을 택했다” [30]

[미디어 랜파티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 다음 게임서비스 허진영 본부장] 2013.09.26 | 남혁우 (석모도)

“게임이 너무 쉬우면 유저는 낮은 장벽에도 쉽게 이탈한다고 생각합니다.” 26일 서울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검은사막> 미디어 랜파티가 열렸다. 발표와 체험이 끝난 후 펄어비스 김대일 대표와 다음 허진영 본부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피어 온라인, 거침없이 호러 콘셉트를 살렸다” [15]

[원작의 잔혹한 액션과 호러 분위기 강조, 개성 있는 모드로 승부] 2013.09.24 | 전승목 (아퀼리페르)

한참 동안 소식이 뜸했던 <피어 온라인>이 북미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금껏 공개하지 않은 신규 모드와 시스템들이 대거 공개됐다. 어떤 콘텐츠가 추가됐는지 인플레이 인터렉티브를 찾아가 설명을 들어 봤다.
“다크폴 2차 CBT 콘셉트는 캐리비안의 해적” [6]

[‘다크폴 아시아 빌드’ 개발을 총괄하는 엠게임 박광명 기획팀장] 2013.09.17 | 김승현 (다미롱)

하드코어 MMORPG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하 다크폴)이 두 번째 클로즈 베타테스트(CBT)에 돌입한다. 한 달 만에 돌아온 <다크폴>은 이번 CBT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엠게임의 박광명 기획팀장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1,000만 복싱게임의 후속작 더 챔피언, “연말을 노린다” [8]

[코코소프트 전하웅 본부장, 최기훈 기획이사 인터뷰] 2013.09.16 | 김진수 (달식)

2012년 5월 10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돼 무료게임 1위, 전 세계 1,000만 다운로드와 총 매출 60억 원을 기록했던 <펀치 히어로>를 기억하시나요? 코코소프트가 그 후속작 <더 챔피언>을 1년 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드벤처는 계속된다, “회색도시 또 다른 이야기 구상 중” [12]

[회색도시 신규 에피소드도 곧 공개, OST와 화보집도 발매 예정] 2013.09.15 | 김승현 (다미롱)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회색도시 for Kakao>의 개발진이 어드벤처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발매 의사를 밝혔다. <회색도시>의 기획과 시나리오를 담당한 진승호 PD는 <회색도시> 후속작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한글영상 30분) “게임을 넘어선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 [10]

[‘비욘드 투 소울즈’ 퀀틱드림 데이비드 케이지 대표 인터뷰] 2013.09.13 | (석모도)

“<비욘드>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껴주시길 바랍니다.” SCEK가 13일 서울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오는 10월 8일 발매하는 PS3용 신작 <비욘드: 투소울즈>(이하 비욘드)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글판 영상부터 보자.
다시 학원물로 돌아온 고동일 대표, “게임이 그리웠다” [25]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를 만든 얼트웨이브랩 고동일 대표] 2013.09.13 | 안정빈 (한낮)

2005년 <요구르팅>을 선보여 주목받았던 고동일 대표가 신작 모바일게임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로 돌아왔다. 게임업계에서 벗어나 마케팅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성공을 거뒀지만 결국은 다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는 그를 만났다.
진화한 마구마구, “유망주의 잠재력을 터뜨려라” [7]

[애니파크 강호찬 개발실장, 정재환 기획팀장] 2013.09.11 | 남혁우 (석모도)

8년차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가 ‘진화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규모 리뉴얼에 나섰다. ‘진화’의 의미는 무엇일까? <마구마구>를 개발하고 있는 애니파크 강호찬 개발실장과 정재환 기획팀장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롤드컵 선발전] SKT, “롤드컵 우승하고 돌아오겠다” [9]

[“경기 내적으로는 큰 문제 없을 것. 시차나 음식이 문제”] 2013.09.07 | 안형진 (에릭손)

7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SK텔레콤 T1이 KT 불리츠를 3:1로 누르고 ‘롤드컵’ 한국 3위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T1은 나진 소드, 삼성 갤럭시 오존과 함께 롤드컵 한국대표가 됐다.
“던전 플레이와 AOS 모드,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 [13]

[나딕게임즈 류금태 PD, 박상연 기획자, 현문수 기획팀장] 2013.09.06 | 김진수 (달식)

나딕게임즈가 야심 차게 준비한 <클로저스>의 AOS 모드를 공개했다. AOS게임을 횡스크롤 RPG로 재해석한 <클로저스>만의 독특한 느낌을 주는 PvP 모드다. 개발자들의 설명을 직접 들어 보자.
“항해와 교역을 더한 SNG로 여심을 사로잡겠다” [8]

[디브로스(D'BROS) 이호대 대표이사, 남연우 팀장] 2013.09.05 | 주재상 (버징가)

동화 <피터팬>부터 인기 만화 <원피스>, 고전 명작 <대항해시대>까지, 흔히 생각하기에 거친 사내들의 모험과 야망이 담긴 ‘바다’와 ‘항해’를 소재로 여심(女心) 잡기에 나선 모바일게임이 나온다. <오션테일즈>를 인터뷰로 만나 보자.
[NPC] “치킨집이 끝? 게임 프로그래머는 다르다” [22]

[‘알집’과 ‘카발’ 시리즈 만든 이스트소프트 민영환 부사장] 2013.09.05 | 김승현 (다미롱)

이번에 소개할 인물은 <알집>을 시작으로 <카발 온라인>과 <카발 2>를 개발한 이스트소프트의 민영환 부사장입니다. 수학교육과를 나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된, 골수 프로그래머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뇌종양 끝의 깨달음 “행복한 개발을 하고 싶었다” [7]

[‘미니일레븐’의 개발사 게임파라디소의 이강진 대표] 2013.09.05 | 김승현 (다미롱)

온라인 코믹 축구게임 <강진축구>를 만들었던 이강진 대표가 신작 <미니일레븐>으로 돌아왔다. 그가 직접 설립한 회사를 떠나 또 다시 코믹 축구게임을 들고 나온 까닭은 무엇일까? 게임파라디소 이강진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봤다.
서유리, “패대기 시구요? 다시 하면 잘할 수 있어요” [23]

[‘프로야구 매니저’ 홍보모델 겸 부매니저가 된 서유리] 2013.09.03 | 정우철 (음마교주)

코믹 ‘패대기 시구’로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면서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린 서유리, <프로야구 매니저>의 홍보모델이자, 부 매니저로 게임에 등장하는 그녀를 디스이즈게임이 만나봤다.
“출시 때부터 완성된 MMORPG를 보여주겠다” [26]

[‘에오스’ 엔비어스의 김준성 대표와 이찬 개발총괄 이사] 2013.09.03 | 안정빈 (한낮)

엔비어스가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에오스>가 오는 11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 완성된 모든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엮이는 완성된 콘텐츠를 통해 유저의 눈길을 사로 잡겠다는 목표다.
“스피릿 캐처, 드래곤 플라이트의 부담감이 컸다” [17]

[‘드래곤 플라이트’와 ‘스피릿 캐처’의 넥스트플로어 김석현 디렉터] 2013.09.02 | 김진수 (달식)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드래곤 플라이트>의 디렉터를 맡았던 넥스트 플로어 김석현 디렉터가 사슬액션에 런게임을 결합한 <스피릿 캐처 for Kakao>를 내놨다. 왜 이렇게 오랜 기간 소식이 없었을까? 김석현 디렉터의 이야기를 들..
[롤챔스 결승] SK텔레콤, “이 기세로 롤드컵에 가겠다” [9]

[“멘탈 다잡아준 김정균 코치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2013.09.01 | 이정한 (미네랄)

31일, 서울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에서 SK텔레콤 T1이 이통사 라이벌 KT 불리츠를 제압하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 패패승승승의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선수들을 만나 봤다.
“문명 온라인은 진정한 샌드박스가 될 것이다” [19]

[‘문명 온라인’ 인터뷰 ② 진행방식과 엔딩, 그리고 소셜 실험] 2013.08.31 | 정우철 (음마교주)

디스이즈게임은 17173.com과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XL게임즈 송재경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터뷰 후반부는 문명이 발전하는 과정과 승리를 위한 조건. 그리고 엔딩 이후의 이야기다.
송재경, “문명 온라인은 거대한 소셜 실험” [42]

[‘문명 온라인’ 인터뷰 ① 구상과 시작, 그리고 플레이 과정] 2013.08.31 | 정우철 (음마교주)

디스이즈게임은 17173.com과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XL게임즈 송재경 대표를 만나 <문명 온라인>의 개발. 그리고 게임의 시작과 중간과정, 엔딩과 그 이후에 대해서 폭넓은 이야기를 들어 봤다.
“라프는 유니아나의 다음 행보를 정하는 디딤돌” [7]

[유니아나 전략기획실 조남현 부장, 유동찬 파트장] 2013.08.30 | 남혁우 (석모도)

<라프>는 세분화된 PvP와 악마가 되어 상대방을 감염시키는 술래잡기, FPS 방식의 서바이벌, 자신의 캐릭터로 펼치는 축구 등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또, 웹게임과 아케이드게임을 서비스해온 유니아나의 첫 온라인게임 도전이기도 하다.
“던파 대전이 업데이트는 ‘평행차원’ 이야기” [59]

[네오플 던파개발실 던전팀 민기홍 팀장, 라이브 PM팀 윤명진 팀장] 2013.08.30 | 권영웅 (휘영)

<던전앤파이터> 사상 최대 규모의 변화가 일어날 ‘대전이’ 업데이트가 발표됐다. 초중반 플레이부터 던전의 전면적인 개편,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준비 중인 네오플 개발팀을 찾아가 다가올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트렌드는 따라간다, 하지만 본질을 포기하진 않겠다” [4]

[폴리곤게임즈 <아스타> 개발팀 김민규 기획팀장] 2013.08.28 | 김승현 (다미롱)

진득하게 게임을 즐기며, 다른 이들과 관계 맺는 장르인 MMORPG로서는 그야말로 지옥 같은 시기다. 이런 시기 한 작품이 마지막 CBT를 준비하고 있다. 정통 MMORPG를 추구하고 있는 <아스타>가 그 주인공이다.
“우리의 목표는 엄마도 할 수 있는 게임” [12]

[씨드나인 김건 대표, 김광기 PM 인터뷰] 2013.08.27 | 남혁우 (석모도)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가 <모두의 마블>에 이어 2위, 인기 순위에서는 <명랑운동회>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RPG 장르에서는 최단기간인 출시 10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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