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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기발한 게임을 만들고 싶다” [6]

[안드로메다 게임즈 서양민 대표 인터뷰] 2013.08.27 | 안정빈 (한낮)

안드로메다 게임즈가 <학교종이 땡땡땡>을 시작으로 모바일 개발사로 새출발을 시작했다. 차기작 <고양이 행성의 침공>과 <배들스워드>를 시작으로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기발한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목표도 확실했다.
“팔라독 미니, 매 순간 다른 경험 다른 선택을 추구했다” [8]

[페이즈캣 김진혁 대표 인터뷰] 2013.08.27 | 김승현 (다미롱)

팔라독 미니가 카카오게임으로 출시됐다. 4년 간 인기를 끌어온 <팔라독>의 후속작이라는 부담, 그리고 성공이 검증된 전작의 방식을 뒤엎은 결심까지. <팔라독 미니>가 탄생하기까지 개발사 '페이즈캣'의 고민들 들어보았다.
사상 최대 기록! 게임스컴 2013, 34만 명이 다녀갔다 [6]

[사상 최초로 입장권 매진, 미디어와 관계자의 수도 증가] 2013.08.26 | 정우철 (음마교주)

지난 25일 폐막한 게임스컴 2013에 34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사상 최대 입장기록을 새로 썼다. 조직위원회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88개 국가에서 34만 명이 게임스컴을 찾았고, 게임스컴 티켓은 전일 매진됐다.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 한글로 서비스한다” [6]

[워게이밍 시카고 크리스 쿡 PR 디렉터 게임스컴 2013 인터뷰] 2013.08.25 | 정우철 (음마교주)

<월드 오브 탱크 Xbox360 에디션>은 PC 버전과 같아 보이지만, 엔진을 교체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그래픽과 콘솔에 최적화된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게임스컴 2013 현장에서 만난 워게이밍 시카고의 크리스 쿡 PR 디렉터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파이어폴, 빨리 한국 유저들을 만나고 싶다” [9]

[레드 5 스튜디오 제임스 맥컬리 부사장 게임스컴 2013 인터뷰] 2013.08.24 | 현남일 (깨쓰통)

<파이어폴>이 게임스컴 2013에 참가했습니다. <파이어폴>은 지난 7월 9일 북미·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오픈 베타테스트(OBT)에 들어갔고, 레드 5는 이번 게임스컴에서 앞으로의 업데이트 계획과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WoW, 5.4 패치와 함께 한국만 일정 기간 무료화” [10]

[블리자드 톰 칠튼 디렉터, 코리 스탁턴 수석 콘텐츠 디자이너] 2013.08.24 | 현남일 (깨쓰통)

9월 12일, <판다리아의 안개> 마지막 업데이트인 5.4 패치가 나온다. 이에 맞춰 블리자드는 한국 서버 한정으로 일정 기간 동안 신규·기존 유저 상관 없이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월드 오브 워플레인,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6]

[워게이밍 알리스터 킹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 2013.08.23 | 정우철 (음마교주)

<월드 오브 탱크>의 ‘Roll Out’, <월드 오브 워플레인>의 ‘Get Airborne’, 워게이밍이라는 회사명에 항상 따라다니는 ‘Let’s Battle’이라는 문구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워게이밍 알리스터 킹 브랜드 디렉터를 만났다.
워게이밍, “건강한 e스포츠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 [6]

[맥심 츄발로프 PR 마케팅 매니저, 사이몬 베넷 e스포츠 유럽 매니저] 2013.08.23 | 정우철 (음마교주)

<월드 오브 탱크> 리그가 점점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국에서도 오픈시즌에 이어 정규 시즌에 들어갔고, 유럽에서도 리그가 한창 진행 중이다. 워게이밍이 그리는 e스포츠의 미래는 무엇일까?
“하스스톤, 블리자드 대표도 현금으로 테스트했다” [12]

[블리자드 헤밀턴 추 총괄 PD, 벤 탐슨 수석 아티스트] 2013.08.23 | 안영훈 (오버리미트)

캐주얼 CCG(컬렉터블 카드 게임)를 표방한 블리자드의 신작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은 어떤 모습으로 한국 유저들을 만나게 될까? 독일 게임스컴 2013 현장에서 총괄 프로듀서 헤밀턴 추와 수석 아티스트 벤 탐슨을 만났다.
“대천사 말티엘이 보스인 이유? 제목에 힌트가 있다” [13]

[블리자드 조슈아 모스키에라 ‘디아블로 3’ 게임 디렉터] 2013.08.23 | 안영훈 (오버리미트)

<디아블로 3>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가 공개됐다. 말티엘이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전사 이외의 직업이 추가될 가능성은? 게임스컴 2013 현장에서 블리자드 조슈아 모스키에라 게임 디렉터를 만났다.
“던스, 태양의 항구에서 소통의 첫 결과를 보여주겠다” [13]

[아이덴티티게임즈 ‘던전스트라이커’ 김태연 기획팀장] 2013.08.22 | 안정빈 (한낮)

이미 출시된 온라인게임에서 유저의 플레이패턴을 분석하는 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오픈베타 후 100일. 늦었다면 늦었고, 빠르다면 빠른 시기에 항로 변경을 시작한 <던전스트라이커>의 김태연 기획팀장을 디스이즈게임에서 만났다.
“디아블로3 콘솔 버전의 가장 큰 강점은 일체감” [4]

[콘솔 버전 수석 레벨 디자이너 ‘매튜 버거’] 2013.08.22 | 안영훈 (오버리미트)

<디아블로 3> 콘솔 버전의 발매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콘솔로 이식된 <디아블로 3>는 어떤 모습으로 유저를 기다리고 있을까? 디스이즈게임은 독일 쾰른에서 <디아블로 3> 콘솔 버전 개발자를 만나 변화된 내용을 물어봤다.
“이클립스워 중단 사태는 사기 계약이 원인” [8]

[엔돌핀소프트 김현오 대표, “법적 대응도 준비 중”] 2013.08.19 | 송예원 (꼼신)

<이클립스워> 중단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개발사 엔돌핀소프트가 퍼블리셔 게임스쿨TGC에게 사기 계약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디스이즈게임은 엔돌핀소프트 김현오대표를 직접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크랙샷은 테마파크 같은 퓨전 FPS게임” [7]

[‘크랙샷’ 최초공개 ③ 스튜디오나인 조구 대표 인터뷰] 2013.08.15 | 안정빈 (한낮)

스튜디오나인의 주요 개발자들이 참가했던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국내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그들의 신작 <크랙샷 온라인>에서도 같은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다. ‘과연 국내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머나먼 왕국, 과거의 향수와 새로운 재미에 대한 도전” [13]

[머나먼 왕국 개발팀, 다이노쿨러 인터뷰] 2013.08.15 | 안건빈 (비니)

<머나먼 왕국 for Kakao>가 지난 13일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됐다. 반년 전에 나온 전작은 특별한 광고·홍보 없이도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게임 6위를 달성하고 유저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영상) “다크폴, 한일전으로 진정한 PvP 보여주겠다” [10]

[유저가 역사를 만드는 하드코어 MMORPG, 한일 공동 테스트] 2013.08.14 | 김승현 (다미롱)

하드코어 논타겟팅 MMORPG <다크폴: 잔혹한 전쟁>이 오는 27일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클로즈 베타테스트(CBT)에 들어간다. “한일 공동 서비스로 진정한 PvP를 보여주겠다”는 엠게임 관계자들을 만났다.
“한국선수들이 도타2에서도 선전할 것이다” [2]

[‘도타 2’ 세계 챔피언 ‘얼라이언스’ 결승 직전 인터뷰] 2013.08.13 | 안형진 (에릭손)

스웨덴의 <도타 2> 프로게임팀 ‘얼라이언스’가 새로운 세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약 16억 원의 상금을 거머쥔 <도타 2> 세계 최강자들은 결승전을 앞두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결승 직전에 만난 얼라이언스와의 일문일답이다.
“RPG를 삼킨 모바일 최강 액션을 꿈꾼다” [13]

[‘달을삼킨늑대’ 위메이드 김진욱 개발팀장] 2013.08.13 | 안정빈 (한낮)

위메이드의 세 번째 미드코어 모바일게임 <달을삼킨늑대>가 13일 출시된다. 타격감을 살리기 위해 각 애니메이션을 200분의 1초까지 쪼개며 타이밍을 조정했고, 7개의 테마를 만들며 콘텐츠 확보에도 주력했다.
회색도시의 모험과 성공, “어드벤처는 계속된다” [15]

[네시삼십삼분 소태환 대표이사] 2013.08.12 | 심창훈 (심트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어드벤처 바람을 몰고온 <회색도시 for Kakao>. 수익성이 얼마나 될지 확신하지 못한 상태에서 모험을 했고, 반응이 좋아 기쁘다는 네시삼십삼분 소태환 대표이사를 만나고 왔다.
“목표는 장기전, 미드코어 시장 대표되겠다” [9]

[히어로스퀘어, 연말까지 PVP와 레이드 시스템 업데이트] 2013.08.12 | 안정빈 (한낮)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매출 34위. 인기순위 109위. <히어로스퀘어>의 한 달 동안의 성적이다. 위메이드에서 미드코어 첫 타이틀로 내세운 것을 감안한다면 좋은 성적은 아니지만 <히어로스퀘어> 개발팀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승천의탑, 손맛과 아이템 수집의 재미로 승부한다” [9]

[그라비티 YT스튜디오 박종근 과장, 이희조 팀장] 2013.08.09 | 남혁우 (석모도)

<승천의탑>은 국내 최초 언리얼 엔진으로 개발한 서버클라이언트기반의 모바일 게임이다. 그동안 모바일에서 보기 어려웠던 화려한 그래픽과 120여 가지의 스킬을 활용한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선보인다.
“에이지오브스톰, 딱 3판만 해보고 평가해 달라” [22]

[드래곤플라이 김지은 개발팀장, 박현진 수석] 2013.08.09 | 김진수 (달식)

OBT를 시작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에이지오브스톰>은 영웅, 장비, 특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츠를 게임머니로 구매할 수 있는 ‘착한 유료화’를 내세웠다. 어떤 생각과 계획을 갖고 있는지 드래곤플라이 개발진을 만났다.
“발차기공주, 다른 공주는 나올 계획 없다” [10]

[겅호 니시무라 다이스케 프로듀서] 2013.08.08 | 남혁우 (석모도)

화상회의를 통해 대화를 나눈 겅호의 니시무라 다이스케 프로듀서는 <발차기공주>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 RPG의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블랙코미디적인 유머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내 아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6]

[‘퍼펫티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게이빈 무어] 2013.08.08 | 김진수 (달식)

인형극처럼 진행되는 독특한 신작 <퍼펫티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는 게이빈 무어(Gavin Moore)를 인터뷰했다. 그는 게임의 핵심 아이디어가 아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욕구에서 나왔다고 했다.
“카드와 디펜스, 소녀의 퓨전! 소환소녀” [21]

[이키나 게임즈 배준호 대표, 하태일 기획이사] 2013.08.08 | (휘영)

카드게임과 디펜스게임의 퓨전이라는 점도 눈에 띄지만, 모든 캐릭터가 여성이라는 점 또한 눈길을 끄는 <모여라! 소환소녀 for Kakao>. 이 게임을 만든 이키나 게임즈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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