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지난 주 열린 ‘중독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 2차 공청회에 이어 손인춘 의원이 주최한 ‘게임중독 문제, 대안은?’ 토론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인춘 의원은 지난 2013년 ‘게임업계 매출 1% 징수 법안’을 발의한 사실과 관련해서 게임업계에서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토론회 외에도 TV 프로그램이 게임을 근거 없이 비난한다는 편향 방송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디스이즈게임 권정훈 기자
‘인터넷 게임중독 문제, 대안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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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춘 의원 주최의 ‘인터넷 게임중독 문제, 대안은?’ 토론회가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 패널을 게임중독 전문가들로만 선정해서, 지난 2013년 1월에 손인춘 의원이 발의한 ‘게임업계 매출 1% 징수 법안’의 입법을 위한 과정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토론회 진행 중에는 게임에 대한 일방적인 비난도 있었지만, 청소년 문제의 원인을 입시와 가정에서 찾기도 했습니다. 게임업계에서는 우려와 안도를 동시에 남겼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생 네오아레나, 에오스, 아이러브파스타와 아크스피어 간담회
이번 주에는 다양한 게임 관련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게임 시장에 새롭게 진출한 네오아레나가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 계획과 2014년 게임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에오스>는 서비스 6개월을 맞아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신규 직업 ‘워록’을 앞세운 1.5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모바일게임 <아이러브파스타>와 <아크스피어>도 각각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고식을 마쳤습니다. <아이러브파스타>는 전작인 <아이러브커피>로부터 1년 8개월 만에 ‘파스타’를 들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크스피어>는 모바일 환경에서 수천 명의 유저가 동시에 접속해서 플레이하는 진짜 MMORPG라는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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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논란의 연속, 계속 고통받는 게임
토론회(?)가 끝나고 나서도 게임은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한 TV 프로그램이 게임의 부정적인 면에 대해 이미 답을 내놓고 편향방송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미국에서도 게임 규제에 대한 제안이 나오는 등 게임업계는 이번 주도 시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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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모바일게임 신작, 디스이즈게임 신코너 ‘게소리’ 개설
이번 주에도 웹툰을 모티브로 한 <와라편의점 for Kakao>를 비롯해 <무한로봇대전 for Kakao> <위저드> <돌격! 디바인걸즈> <쿠타와함께 for Kakao> 등 다양한 모바일게임이 출시됐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생생한 플레이 영상과 함께 게임을 소개하는 코너 <게소리>를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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